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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에 정을 나눠요”…유통가, 곳곳서 나눔·기부 릴레이
    2025-01-25 15:00
  • 崔대행 "설 연휴 대설·한파 피해 우려"…대응 긴급지시
    2025-01-24 16:40
  • 세계 각국 정상,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별세에 애도
    2024-12-30 14:59
  • 한 총리, '토마스의 집'서 배식봉사..."정부가 더 노력하겠다"
    2024-11-19 18:04
  • "노숙하던 삶에서 꿈이란 걸 꾸게 됐다"...용기 이끈 '희망의 인문학'
    2024-11-15 20:05
  • 미국 노숙자 규모 ‘역대 최다’ 또 경신할듯...이민자 증가·주거비 상승 여파
    2024-09-22 17:15
  • DL이앤씨,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지역 상생 활동 진행”
    2024-08-02 09:34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재판 중 노숙자 시설에 1500만원 기부…"봉사 못 해 죄송해"
    2024-07-18 17:44
  • 尹대통령, 집중호우 대비 긴급지시..."취약지역 예찰 강화, 주민 대피 만전"
    2024-07-16 18:09
  • ‘인간애·인술’ 실천한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향년 79세
    2024-06-26 09:03
  • 노숙자 위기, AI가 막는다...미국 LA 시범 도입
    2024-05-05 06:00
  • 홈리스의 노숙 금지령은 위헌일까...고민 깊어지는 미 대법원
    2024-04-23 17:05
  • “글로벌 바이오 투자 살아난다”…美샌프란시스코 ‘후끈’ [가보니]
    2024-01-09 15:20
  • 교도소 동기와 짜고 먹튀주유소 운영 등 수십억 원 가짜석유 일당 덜미
    2023-12-11 11:53
  • 미국 노숙인 총격 사건 잇따라…라스베이거스서 5명 사상
    2023-12-03 10:40
  • 추석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2023-09-28 06:00
  • “주거비 감당 못해” 노숙자로 내몰리는 미국인 급증
    2023-08-15 15:58
  • “폭염 피해 서울 곳곳 ‘무더위쉼터’서 더위 식히세요”
    2023-08-05 10:00
  • [데스크칼럼]다우키움그룹 김익래 회장의 모노드라마
    2023-05-15 17:00
  • 국내 항공사 승무원, LA서 흉기 습격당해 중태
    2022-11-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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