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노용갑 전 한미약품 사장(영업·마케팅 부문)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MSD에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다 2005년 한미약품에 영입됐던 노 부회장은 2006년부터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미약품 영업·마케팅 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한미사이
JW홀딩스 자회사 JW메디칼은 제5회 국제 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8)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JW메디칼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알로카 아리에타 850’ △내시경처치구 △디지털 엑스레이 VIDIX II 등 총 8개 품목의 의료기기
우리나라의 가파른 고령화로 요양 간호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치매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요양 간호하는 데 있어 대소변 처리 문제는 민감하지만 중요한 문제다. 특히 핵가족이 많은 우리나라는 며느리 등 가족 1~2명에게 가정 요양 부담이 집중되는 경향이 커 요양간호는 가정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며느리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설 명절, 가정과
JW메디칼이 초음파 영상진단장치의 사업인프라를 갖추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일본 히타치사와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JW메디칼은 히타치사의 아리에타 시리즈(Arietta Series)를 비롯한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
JW그룹이 7일 2016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진환 JW신약 대표이사 사장을 겸직 발령했고, JW신약은 신임 부사장으로 백승호 씨를 영입했다.
김진환 사장은 JW신약과 함께 JW바이오사이언스의 진단시약과 자체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영업과 R&D 부문을 포함한 경영 총괄 책임자로
JW그룹은 JW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진환 JW신약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겸직 발령했다. JW신약은 신임 부사장으로 백승호씨를 영입했다.
JW그룹은 2016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진환 대표이사 사장은 JW신약과 함께 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의 진단시약과 자체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영업과 R&D 부문을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료기기 산업에 국산화 바람이 불고 있다.
17일 JW홀딩스에 따르면 자회사 JW중외메디칼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미숙아 보육기(인큐베이터)’의 생산량이 최근 1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업체가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 중인 인큐베이터 가운데 생산량 1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큐베이터는 미숙아의
JW중외메디칼이 최신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5)’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5에서 △허니룩스 LED Reflector type 무영등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
JW중외메디칼은 풀(Full) HD 화질을 자랑하는 독일 칼 스톨츠의 최신형 연성내시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연성내시경 'SILVER SCOPE' 시리즈는 칼 스톨츠의 독자적인 첨단 이미지향상 기술로 풀 HD화질의 해상도를 구현했다. 내시경의 경우 화질이 높을수록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다.
의료진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독일 내시경 전문기업인 칼 스톨츠(Karl Storz)와 신형 연성내시경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메디칼은 앞으로 칼 스톨츠의 신형 연성내시경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연성내시경은 쉽게 휘어지는 내시경을 뜻한다. 칼 스톨츠의 신형 연성내시경은 풀HD급 화질로
JW중외메디칼이 신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에 △허니룩스 LED Echo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신형 검진대 △연식 내시경 등 총 46개의 의료기기와 진단시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
노용갑(53ㆍ사진) 한미메디테어 사장이 6일 한미약품 영업ㆍ마케팅 담당 사장으로 겸임 발령됐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을 포함한 회사 업무 전반을 이관순 사장에게 총괄하게 하고 영업ㆍ마케팅 분야는 노용갑 사장에게 맡겨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임 노사장은 한국MSD 등에서 의약품 영업ㆍ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