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한국 법인인 파나소닉 코리아가 쿠라마 타카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2010년부터 약 10년간 노운하 대표이사가 이끌어 왔다.
새로 취임한 쿠라마 타카시 대표이사는 1987년 파나소닉(당시 마쓰시타 전기)에 입사했다. 파나소닉의 중점 사업 영역의 하나인 디지털 영상 부문 외 일본 국내외의 부서에서 다양한 업
“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공존공영 정신’은 사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존재하고 잘사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사회에 공헌하지 못하면 기업의 존재 가치가 없다”며 “기업의 이익은 경영 활동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사회공헌의 ‘대가’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공존공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기 위한 다자간 포럼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글로벌 가전 브랜드 파나소닉이 창업 100주년을 맞이했다.
7일 파나소닉은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창업 100주년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00년 한국 법인 설립이래 ‘공존공영’ 정신을 기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CSV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
중국의 주요 기업인 33명이 기업의 윤리경영을 배우고자 한국에 방문했다.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CEO)과 사회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지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이 윤리경영을 글로벌 시대 핵심 경쟁력이라고 선언하며, 책임있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박기동 한국
“지난해 일어난 폭스바겐 리콜 사건은 윤리경영 없는 기업이 사상누각과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동성 윤경SM포럼 공동 명예대표는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윤경CEO 서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을 테마로 열린 이날 행사는 ‘책임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라는 부제 아래 협력의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룸에서 ‘제13회 2016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윤경CEO서약식은 산업통상자원부, 윤경SM포럼이 주최하고 윤경CEO클럽 등이 후원한다. 올해 행사의 테마는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이며, 부제로는 ‘책임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파나소닉코리아는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제3대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노 신임 이사장은 26일 서울 서초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열린 10차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정기총회에서 제 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은 그동안 초ㆍ중ㆍ고등학교 방송반 활성화 사업, 노인복지관,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3일 “우리 경제가 재도약을 하기 위해 남은 골든타임은 길어야 2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에서 “우리 몸 속에 베어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가정신 DNA를 최대한 가동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제는 기업인들이 나설 차례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들과의 원활하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공식 블로그 ‘파나소닉 웰빙라이프’(blog.panasonic.kr)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anasonickorea)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각종 제품 체험단과 출사대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주로 소비자들과 소통해오던 파
파나소닉코리아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모전인 ‘2012년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는 파나소닉의 전체적인 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공모전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한 홍보 아이템을 캠퍼스 내에서 실행해 볼 수도 있다.
수도권에서만 진행했던 1,
파나소닉코리아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제도'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여성가족부가 평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은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출산 지원 △자녀 양육 및 교육 지원 등의 운영요구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여성가족부가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2000여명이 동시에 전기면도기(건식면도)를 하는 이색 기네스 행사가 개최됐다.
3일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일본 파나소닉 본사가 세계 최초 5중날 전기면도기 출시를 기념해 전 세계 2000여명이 신제품 면도기로 동시에 면도를 하는 ‘2011 람대쉬 기네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날 기네스 도전에는 일본에서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운데)가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코리아 2011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윤하 대표는 산요코리아의 작티(Xacti) 캠코더 사업을 4월부터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코리아 2011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윤하 대표는 산요코리아의 작티(Xacti) 캠코더 사업을 4월부터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