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9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경기 구리시 ‘인창6단지주공’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5억1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300만 원(21%) 상승했다.
2위는 경기 구리시 ‘인창2차이편한세상’으로 8억4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7500만 원(9%) 올랐다. 3위는
올해까지 18년간 79개 역에 1751억 투입2단계 전 역사 10분 내 환승 추진⋯이용시민 환승시간 46.6% 감축 전망
서울시가 18년간 1751억 원을 투입해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한 '1역사 1동선' 체계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전 역사에서 10분 내 환승이 가능하도록 환승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도
2006년 법개정 등 정책기반 마련⋯18년간 1751억 원 시설 집중 투자2단계 전역사 10분내 환승 추진⋯이용시민 환승시간 46.2% 감축
서울시가 29일 5호선 까치산역에서 '전 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식'을 개최하며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2단계 사업인 ‘전 역사 10분 내
내년 전국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올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부동산R114와 연합뉴스가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건설사들의 내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된 53개사의 분양 물량 기준 18만7525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 평균인 약 19만8000가구보다는 적은 수
서울시민의 평균 거주기간이 최근 4년간 6.2년에서 7.3년으로 늘어나며 주거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만족도와 주거환경 만족도도 모두 상승해 서울의 전반적인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는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표본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한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진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주거·상업·업무·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 모델을 선보이며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주택을 짓는 시공사를 넘어 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개발자로 변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동북권에 선보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이 연말 들어 조합 설립, 설계·심의, 시공사 선정 등 다음 단계로 잇달아 넘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전면에 내건 가운데 마포·성수·노원 등지에서 대형 사업장이 동시다발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북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올해 월세 시장은 ‘같은 상승’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라진 모습을 보였다. 서울 핵심 지역의 고가 월세는 가파르게 치솟았지만 중저가 월세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며 월세 시장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
25일 본지가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상위 1
줄어드는 영업점…길 위에서 만나는 포용금융버스 안에서 입출금ㆍ통장정리 등 은행 업무디지털 사각지대 비춰⋯고객 응대도 세심하게
은행 가려면 멀리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와주니까 참 고맙죠.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22일 동짓날.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 파란색 버스 한 대에 고령자들이 삼삼오오 올라탔다. 한 손에 통장을 든 노
에이스침대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기부식을 열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 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약 50명의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이 열린 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약
롯데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아파트 16개 동을 조성한다. 총 1015가구 규모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 원이다.
사업지는 북측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맞닿
국가유산청이 세운 4구역 등 세계유산 인근 개발 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예고하면서 서울시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서울 도심 내 2만8000여 가구의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관가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내달 27일까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재입법예고를 한다
연 매출 5900억 조인 부스에 사람 몰려…관람객 장사진계림농장도 박람회 참여…국내 최초 미국 수출길 개척
추적추적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계란을 향한 관람객들의 열기를 꺾지 못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문이 열리기 30분 전부터 입구 앞은 이미 관람객들로 긴 줄이 형성됐다. 에그테크2025 박람회에 들어가기 위한 줄이었다.
“입장
천문관측·K-POP댄스·AI코딩·학습지원까지⋯구별 특색 살려체험형 학습과 신체활동 결합⋯몸과 마음 성장 돕는다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들의 배움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노원구, 강서구, 금천구, 송파구 등은 과학·수학 체험부터 체육활동, AI 코딩, 학습지원까지 맞춤형 특별 프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 참석누적 기부금 총 397억
고려아연이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전달했다.
19일 고려아연은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고려아연 성금 전달식’ 행사에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
롯데백화점이 내년 3월 분당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을 계열사로 둔 롯데쇼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분당점 임대인과 합의를 이뤘다"며 "이번 결정은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해당 건물을 오피스와 리테일 복합 시설로 리모델링하려는 임대인의 계획과, 핵심 점포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롯데백화점의 전략적 판단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
철강업계, 상계동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2007년부터 소외 계층 찾아 나눔 실천
한국철강협회는 19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철강업계 회원사들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연탄 1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 포스코,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