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는 블록체인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최근 한컴시큐어에서 사명을 바꾼 곳이다.
한컴위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해 자회사인 ‘한컴드림텍’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을 부동산과 접목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한컴시큐어는 사명을 ‘한컴위드’로 변경하고 신사업 총괄(COO)에 홍승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컴위드(HANCOM WITH-World Innovative Technology & Human)’는 정보보안에 국한됐던 기존 기업이미지를 벗어나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중심의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
한컴시큐어는 생체인증 사업 확대를 위해 옥타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FIDO2 서버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와 옥타코의 생체인증 장치를 연동한다. 앞으로 공동 인증 기술을 개발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 했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체인증 사업에 집중해온 한컴
한컴시큐어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 ‘팬텀’을 개발하는 팬텀 재단과 블록체인 사업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컴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솔루션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를 팬텀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적용하게 된다.
또 그룹이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등 신사업 분야와 팬텀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웹 표준 기반의 간편인증 솔루션 ‘애니핀(AnyPIN)’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애니핀’은 무설치 방식으로 등록된 기기에서 간편 인증 코드만 등록하면, 인증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설인증서와의 연동으로 기존 공인인증서의 부인방지 기능을 갖추었고, 공인인증서의
한글과컴퓨터그룹은 한컴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는 한컴시큐어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노윤선 한컴MDS 상무이사를 한컴시큐어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노 신임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뒤 마이크로소프트 OEM Division Manager를 거쳐, 한컴MDS 글로벌사업단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을 역임했다. 폭넓은 경험과 해외사업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선정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주요 업종별 단체 대표, 전문가, 학계 및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166개사를 확정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