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손담비. 단 두팀만의 가수로 확실한 색을 가진 기획사로 자리잡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직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매 앨범마다 독특한 색을 입히는 것은 물론, 이 시대의 트렌드마저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프터 스쿨 보이스’의 앨범 발매도 준비중에 있다.
먼저 ‘애프터스쿨’은 기획의도 자체가 ‘학교’라는 콘셉트에 착안해 새 멤버
애프터스쿨 제9의 멤버 이영(본명 노이영)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영은 지난달 31일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멋진 일렉기타 솜씨를 선보였지만 얼굴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졌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이영의 모습은 긴 머리에 청순하고 단아한 10대 소녀의 모습이다.
한편 애프터스쿨 4기 입
지난달 31일 MBC‘가요대제전’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애프터스쿨의 신입생 이영(19·노이영)의 독특한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애프터스쿨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데뷔에는 모교(춘천농공고) 스승의 제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큰 힘이 됐다.
이 관계자는 “회사에 실력있는 제자를 추천한다는 내용의 편지가 왔는데 이 편지를 보내신 분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노이영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MBC 가요대전'에서 애프터 스쿨의 새멤버 노이영 양이 소개됩니다"면서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하하하~ 많이 응원해주세요~아~!! 오늘이 2010년의 마지막날이라니!!!! 악!^^ 내년엔 더 보람차게 살아야지!!하하^^"라고 게재했
애프터스쿨이 새 멤버 노이영 영입을 알린 가운데 기존 멤버 베카는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애프터스쿨은 올해 초 발표한 ‘뱅’ 무대를 베카 없이 선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애프터스쿨은 새 멤버 노이영을 영입, 새로운
걸그룹 애프터스쿨(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이 새로운 신입생을 발표했다.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MBC 가요대제전에서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노이영 양이 소개됩니다.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라고 소개했다.
앞서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제9의 멤버 공개는 MBC와 비밀리에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