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피부외용제 ‘노스카나’, ‘애크논’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동아제약 일반의약품(OTC) 매출을 리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일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전년 대비 4% 성장한 179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매출이 21.6% 증가하며 동아제약 매출 전반을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했다.
일반의약품
‘MZ여신’ 노정의가 비디비치의 새 얼굴이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이달 배우 노정의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노정의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최근 작품인
배우 박진영과 노정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마녀'가 채널A 주말드라마로 편성,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마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게 되면서 마을에서 쫓겨난 한 여자와 그런 그녀를 죽음의 법칙으로부터 구해주려는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미스터리 로맨스다.
'무빙', '바보' 등을 만든 인기 작가 강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가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청춘들의 현실적인 연애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첫사랑으로 재회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 해 우리는’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 출연진과 연출을 맡은 김윤진 감독이 참석했
드라마 '디어엠' 측이 공식입장을 밝혀, 김새론 하차 이유를 둘러싼 소문을 일축했다.
KBS2TV 드라마 '디어엠' 측은 14일 "양측 모두 원만하게 협의하여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안이며 관련 내용에 대해 거론되는 것이 난감하고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이유는 내부 사정이라 자세히 말해드릴 수 없다. 응원하는 마음으
배우 김새론가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드라마 '디어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KBS2 새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서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원만히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14일 일각에서는 김새론의 '디어엠' 하차 이유가 라인업 이름 순서 때문이라는
드라마 '디어엠'에 출연 예정이던 배우 김새론이 하차한다.
12일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KBS2 새 드라마 '디어엠'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서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원만히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역시 "의견 차이 끝에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디어엠을 응원하며 차기작 검토할 예정"이라고
배우 노정의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BIFF with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7'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는 장동건을 비롯해 안성기, 권해효, 조성하, 문소리, 문근영, 이제훈, 윤승아, 스키사키 하나, 아리무라 카스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노정의, 박희순, 김고은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배우 김혜은, 노정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9월 6일
배우 노정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9월 6일 개봉한다
배우 김향기의 설날 인사 영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향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말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월 개봉할 영화 '우아한 거짓말' 포스터 촬영장에서 담은 이 영상 속에서 고운 한복을 입은 김향기의 힐링 미소가 돋보인다.
김향기는 "2014년에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서울 청담동 학동사거리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골목을 지나 길모퉁이를 돌아가면 붉은색 기둥이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바로 나무엑터스다. 사무실 입구 한쪽 벽면에는 소속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들의 미니포스터가 가지런히 전시돼 있다. 다른 벽면에는 소속 배우 30여명의 사진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우리가 흔히 방송에서 접하는 이미지와 사뭇 달라 눈길을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밝았다. 뱀은 윤회, 영생, 풍요, 번영을 뜻한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뱀띠 스타도 많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국민’, ‘꽃’, ‘동안’ 이란 수식어가 붙는 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41년생 뱀띠로는 국민 어머니라 불리는 나문희·강부자·김혜자 등이 있다. 53년생은 독고영재·박영규·배철
2013년 계사년 (癸巳年)의 해가 떠오른다. 뱀은 윤회, 영생, 풍요, 번영을 뜻한다. 뱀띠 해를 맞는 스타도 풍요롭다. 특히 국민, 꽃, 동안 이란 수식이 붙는 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41년 생 뱀띠로는 국민 어머니라 불리는 나문희, 강부자, 김혜자 등이 있다. 53년생은 독고영재, 박영규, 배철수, 태진아, 김수희 등이 활동
MBC월화드라마 ‘마의’가 ‘대통령선거후보자토론회’ 생방송의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다. 10일 방송된 ‘마의’는 16%(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선두는 지켰지만 지난 회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이요원)의 가슴아픈 짚신연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각자에게 애틋했던 영달(노정의)과 광현(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남자 주인공 김태평 역을 맡은 김동완은 송아 역의 아역배우 노정의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극중 가슴으로 낳은 네 명의 아이들 중 막내 송아를 업고 놀아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63대한생명빌딩에서 KBS 새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석구 PD, 김동완, 왕지혜, 최정윤, 김혜선, 양진우, 강성민, (아역)서지희, 연준석, 오재무, 노정의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하는 배우에게 보내진 쌀화환도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동완의 팬페이지 ‘치
‘마의’ 이명환(손창민)과 영달(노정의)가 극적인 상봉을 가지며 새로운 드라마의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3회 분에서는 이명환(손창민)이 절친 강도준(전노민)의 딸로 알려진 강지녕이자 영달(노정의)을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명환은 영달(노정의)의 아버지인 강도준(전노민)이
그룹 2AM의 정진운과 가수 제이비가 동생바보에 등극해 화제다.
4일 오전 공개된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의 스틸사진에서는 정진운과 제이비는 아역배우 노정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두 훈남은 노정의 양과 손깍지를 끼거나 노정의 양의 볼을 꼬집고 볼 뽀뽀를 받는 등 더욱 다정한 모습을 보여 극진한 동생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