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난 8일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에서 양식 신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부산중기청, 광주전남중기청, 경남중기청, 울산중기청, 대구경북중기청 등 지역적으로 수산양식과 관련 깊은 지방청장들이 참석해 내수면양식연구센터의 친환경 유기양식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한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6월 10일까지 ‘노지채소 수급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사업자를 모집한다.
자금지원 규모는 340억원이며, 지원 대상자는 배추·무·마늘·양파를 농업인, 작목반 등과 사전계약재배 약정 체결하고 수매할 계획이 있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으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강조하며 살았다. 불과 반세기 전인 1960년대에도 농업은 국내 총생산(GDP)에서 36%를 차지할 정도였다. 하지만 산업화 물결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1970년대 이후 국내 산업지형은 농업에서 제조업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후 3차산업인 서비스업이 출현하면서 농업의 GDP 비중은 1%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전심의 제도가 자율심의 제도로 전환되고 심사기간도 60일로 단축된다. 국제적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원료 50종이 추가로 인정된다.
또 1일 1톤 이내 원유를 이용해 유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소규모 유가공업에 대한 규제가 완화돼 '목장형 유가공업'이 가능해 진다, 동물간호사 제도가 도입되고, 케이블카와 풍력발전기 등 산지이용 시
농촌진흥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ATEC에서 전문 상담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현장 지도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 전문 지도사와 관련 연구자 등 200명이 참석한다.
특히 농진청은 영농 현장에서 스마트팜 확산을 주도할 분야별 스마트팜 지도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설채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긴급수급점검회의를 열어 채소류 수급 동향과 관계 기관의 수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주요 채소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7일 평균 도매가격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는 3741원, 무 한 개는 1813원으로 평년(배추 3045원·무 1307원)보다 각각 22.9%
감자는 어느 철에 수확할까. 며칠 전 강원도 고향 사람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길가에서 파는 감자 무더기를 보았다. 막 밭에서 캐 온 듯 아직 마르지 않은 검은 흙이 묻어 있는 감자였다. 나는 예전 강원도에 살던 시절만 생각하고 저 감자는 하우스에서 키운 감자가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몇 년 전까지 강원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마을 이장 일을 보았던 후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회사의 크고 작은 규모를 떠나 사업의 목적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 오래된 상장기업일수록 주주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회사의 모습, 시대 변화에 적응하며 지속적인 이윤추구, 그리고 이를 통한 산업발전 기여와 사회환원이라는 숙제를 안게 됩니다.”
내가 기업을 하면서 항상 해결해야 할 숙제를 인터뷰한 내용이다. 나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스마트팜 보급, 창조마을 조성 등 농업분야 ICT 융복합 확산에 예산투자를 499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농업의 고령화, 인력감소, FTA 등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원예·축산분야의 스마트팜 확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시설원예 769ha, 축산 186호를 스마트 팜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대상자가 결정되고, 품목별 지급단가가 확정됨에 따라 12월 하순부터 해당 시·군·구를 통해 대상농가에게 총 162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2015년도 피해보전직불금 지급품목은 대두, 감자, 고구마, 체리, 멜론, 노지포도, 시설포도, 닭고기, 밤 등 총 9개로, 7600여 농가에 471억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산학연협력단 사업이 지역별로 특화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산학연협력단은 대학교수,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 전문연구원, 관련 산업체, 농업경영체 대표 등이 참여한다. 우량품종 보급과 친환경 재배기술은 물론 가공품 개발과 수출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강원대 박완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마트가 본격 겨울준비로 제주산 햇 월동채소 공수에 나선다.
이마트는 갓 수확한 무, 감자, 당근 등 제주산 햇 월동채소를 평년보다 1주 가량 앞당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시세대비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시작한다.
주요 품목의 행사가격은 제주산 무 980원(개), 감자 498원(100g), 당근 650원(개), 양배추 1480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우리 농산물 수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지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방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중 FTA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 분야에 투자해 성장 정체에 있는 농업을 새롭게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경영 공동체 육
“이제는 산나물 채취하러 가족들이 나갔다가 시간이 늦으면 드론으로 공중에서 사람들을 찾을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 폭설이 오면 어르신들 약 챙겨 드리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드론이 있어 올 겨울은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창조마을을 도입한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 주민의 설명이다. 이같이 농촌지역은 편의를 제공하고 창조마을엔 농업ㆍ농촌에
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 시험검사에 대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5 산업융합 콘퍼런스’를 열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융합지원센터,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간 인증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적합성인증제도 관련 시험검사비용의 20%를 인하한
42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벌써부터 김장철이 걱정이다. 가뭄 상황도 갈수록 악화되며 가격이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부분 노지에서 생산되는 배추는 기후에 따라 작황이 결정되는 만큼 가격 변동폭이 큰 작물이다. 날씨가 좋아 작황이 좋으면 가격이 폭락하고, 반대의 경우엔 1만원을 호가해 '금배추'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까지는 그리 걱정할
종근당이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회사 멀츠와 손잡고 약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종근당은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멀츠의 한국법인 멀츠코리아와 젤 타입 피부개선 화장품 ‘메더마’의 판권 계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메더마를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게 된다.
메더마는 자연성분인 양파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그리고 피부의 가려
일동제약 자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은 신비의 약초로 불리는 와송이 함유된 ‘와송사랑 바위솔(와송) 과립’ 제품을 17일 오전 8시 20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일동생활건강에 따르면 와송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토종식물로, 항암ㆍ항아토피ㆍ면역증진은 물론 현대인의 다양한 질병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을 가뭄이 심각하지만, 가을·겨울 채소류 재배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양파를 제외하고 배추·무·고추 등 노지채소와 과일은 작황이 좋아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가뭄으로 괴산, 서산 등 충청도 일부 지역에서 가을배추 시들음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피해 규모는 크지
국내산 김치의 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대장균군을 저감할 수 있는 위생적인 김치 제조 기술을 갖춰야 하며, 수출업체의 안정적 원료조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최병옥 연구위원 등은 15일 ‘김치의 한ㆍ중 검역협상 동향과 수출 확대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의 중국 김치 수입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