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아들 신우를 아이비리그에 보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겨울방학을 맞은 신우랑 단둘이 데이트. 근데 방학 언제 끝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신우와 함께 책상 쇼핑에 나섰다. 김나영은 “신우가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니까 책상 쇼핑을 나왔다”며 “아이
방송인 김나영이 한부모 여성 가장을 위해 또 1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 ‘22년 상반기 유튜브 광고 수익은… 이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6월이면 꼭 하는 일이 있다. 1년의 반이 지나갔기 때문에 채널 영상에 대한 상반기 결산을 구
방송인 김나영이 기부에 나서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노필터TV'(nofilterTV)를 통해 상반기 유튜브 광고 수익을 공개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여러분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노필터티비를 봐주신 덕분에 올 상반기 4089만5362원의 유튜브 광고 수익을 기록했다"며 "이
방송인 김나영이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김구라가 김나영에게 한 조언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29일 이혼 소식을 전한 김나영이 결혼 전 김구라에게 배우자 선택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나온 내용이었다. 당시 김나영은 "결혼할 때 속지 않으려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