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정혜영 발레리나 변신 '척추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 눈길
션 정혜영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정혜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등이 깊게 파인 발레 수트를 입고 앙상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션이 유전자가 우월한 막내딸을 공개해 화제다.
3일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리틀 혜영 하엘아~ 하엘이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이 됐어. 1년 동안 하엘이는 어땠니? 편하디 편한 엄마 뱃속에 있다가 세상에 나와서 하나씩 너의 힘으로 해나가야 했던 1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막내딸 노하엘 양은 동그란 눈에 귀여운 외모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