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주최 ‘2022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녹색건축, 이제 일상이 되다(Build Green, Live Green)’를 주제로 포럼·세미나·컨퍼런스·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부·산업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해 탄소중립·그린리모델링 관련
녹색건축 기술의 최신 동향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7~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를 연다. 녹색건축은 착공에서부터 건축물까지 자연 환경 훼손은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국토부 등은 녹색건축을 널리 알리기 위해 9회째 녹색건축 한마당을 열고 있다
녹색건축 체험 기회를 선사할 ‘2017 녹색건축 한마당’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2017 녹색건축 한마당이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녹색건축 한마당은 ‘Toward Smart & Green Life’라는 주제로
녹색건축·녹색생활을 엿볼 수 있는 '2015 녹색건축 한마당'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녹색건축 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 해외의 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가 한자리에 모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장애인복지시설인 부산직업재활원을 대상으로 한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 최우수작에 아라그룹건축사사무소 왕정한씨의 ‘Sustainable SKIN’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모두 9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아이디어 공모전’은 노후한 사회복지시설의
이르면 내년부터 친환경인증이나 에너지효율등급 우수 인증을 받은 건축물의 경우 재산세가 감면된다.
아울러 지은지 10년이 넘은 노후주택을 에너지절약형 주택으로 리모델링하는 경우 주택기금에서 세대당 최대 1400만원이 지원된다. 이런 인센티브 등을 통해 2020년까지 공공, 민간의 사업승인 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그린홈 200만가구를 건설하겠다는 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