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반도 전역의 수자원 현황과 재해를 폭넓게 관측할 수 있는 '한국형 수재해 위성'을 개발한다.
환경부는 2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사업비는 환경부 88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04억 원 등 약 1384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10m
이명박 정부가 시행한 '4대강 살리기 사업'(4대강 사업) 전·후의 수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낙동강과 영산강의 수질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수계별로 낙동강과 영산강에서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수치가 악화됐다.
감사원은 외부 전문기관은 대한환경공학회에
감사원의 조사 결과 이명박정부에서 31조 원을 들여 추진한 ‘4대강 살리기 사업’(4대강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6조6000억 원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입비용의 21%에 불과한 것이다. 큰 돈이 드는 국책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효과를 분석하도록 돼 있지만 4대강 사업은 당시 정부가 관련 시행령을 고쳐가며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감사원
LS산전은 12일 부산시와 공동으로 북구 화명동 소재 ‘화명정수장’과 화전산업단지 내 ‘LS산전 부산공장’에 MW급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를 잇달아 준공, 상업발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잇달아 준공된 발전소는 부산시와 LS산전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의 일환이다.
부산시 북구 화명동 소재 화명정수장 발전소는 정수장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R&D)의 체질 개선 작업에 나선다. 미세먼지나 감염병 등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R&D 예산 투자 비중은 현재 4% 수준에서 5년 내 45%까지 끌어올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R&D 중복 지원 문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ICT R&D 혁신전략’을 내놨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LTE 관제시스템을 적용한 수상드론을 선보인다. 이 수상드론을 활용하면 해상 환경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인 양식장 운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수상드론 등 맞춤형 LTE 드론을 공개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부산 해운대 송정리 인근에 위치한
정부가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고 일부 보는 최대 가능수위까지 개방한다.
환경부는 10일 4대강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늘리고, 이 중 7개보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수위까지 확대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낙동강(강정고령보, 달성보, 합
[종목돋보기] 수질환경 전문기업 뉴보텍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문재인 대통령 및 수소차 테마주로 엮이며 반짝 상승을 보이기도 했지만, 직접적인 수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진출한 마스크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5일 뉴보텍은 전일대비 3.84%(85원) 내린 2130원에 거래를 마
“지금까지 해왔던 수량적인 물 관리에서 벗어나, 수질 등을 통합관리하고 지역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부가 수량관리 업무를 담당할 만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물 관리 일원화에 반대하는 야당의 (반대)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첫 간담회에서 물 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편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
문재인 정부는 출범 3개월 동안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정책을 정반대로 바꿔 놓았다. 문 정부는 우선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했다.
저성장이 고착화하고 양극화가 심화한 지금의 상황이 보수 정부에서 물적 자본 투자를 중심으로 양적 성장에 집중한 탓이라고 진단했다. 그 결과 대기업과 제조업, 수출 기업에 지원이 집중됐고, 이것이 성장을 이끌지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상업고 나온 두 분이 대통령이 됐다”며 “국가 최고지도자는 스펙 상관없이 뽑으면서 신입사원은 스펙을 보는 건 안 맞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서 블라인드채용 관련 현장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학 때 무슨 과 나왔냐는 게 그다지 중요한 거 같지 않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