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 환경부장관은 5일 "가습기살균제 사태 해결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후속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조 장관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 후속 조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피해를 신속하게 조사ㆍ판정하고 폐 이외 질환에 대해서도 지원 범위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퇴직하는 초·중등 교원 훈ㆍ포장 전수식을 30일 수원 도교육청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훈ㆍ포장은 황조근정훈장 65명, 홍조근정훈장 113명, 녹조근정훈장 65명, 옥조근정훈장 100명을 포함해 , 근정포장 233명, 대통령표창 70명, 국무총리표창 31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표창 25명 등 총 712명이 받았다.
상훈법에
최근 심각한 녹조 사태로 수돗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수돗물 수질에 문제가 없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 5년간 한강, 금강, 낙동강 등 3대강 수계 64개 정수장 수돗물 시료(총 2951건)를 검사한 결과, 이들 시료에서 조류독소(Microcystin)가 모두 불검출 돼 수돗물이 조
정부가 낙동강 수계 녹조 현상 등 수질 악화를 해소하고자 30일 녹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은 중ㆍ하류를 중심으로 이달 초부터 녹조가 점차 증가해 현재 강정고령보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 창녕함안보는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금강 대청호의 경우 7월 초 집중강우 이후 폭염, 수온 상승, 일조량 증가 등으로 ‘관심’ 단계가 발령된
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 신속히 조사판정을 내리고, 가용한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이 어렵다"며 "국민의 환경 복지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 최적의 대
정부와 새누리당은 26일 식중독·콜레라·C형간염 대책 긴급협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학교급식 식중독 확산 사태와 관련한 대책을 내놓기 위함이다.
당에서는 김상훈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 및 수석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 관계자들이 각각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는 이
낙동강과 금강에서 녹조 현상이 심화하는 등 수질악화가 심각해지자 환경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은 4대강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이같이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금강에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 등 환경부 수생태건강성평가기준 D등급 생물이 출현한 사실을 언급하며
새누리당과 청와대, 정부는 다가오는 추석 전까지 추가경정 예산안이 집행돼 돈이 풀릴 수 있도록 이달 내 처리 원칙을 25일 확인했다. 아울러 추석 전까지 10개의 농축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사업장 체불임금도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
정부가 폭염에 따른 식중독 예방 대책으로 학교급식 관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앞당겨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이상 고온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으로 양식 어류 집단 폐사 피해를 본 양식장에 보조금 5000만 원과 생활융자 2000만 원을 추석 이전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4일 국회에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기상청,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
녹조 발생에 따른 맛ㆍ냄새 유발물질이나 조류독소 유해물질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정수장이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국산 자외선 고도산화 설비가 개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조류로 인한 맛ㆍ냄새 유발물질과 조류독소 유해물질을 자외선을 이용해 제거하는 국산 설비를 개발하고, 최근 인천 남동정수사업소에 실증시설을 준공했다고 2
골칫거리 녹조가 바이오 연료로 변신한다.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이트스 차세대바이오매스 연구단장의 말을 인용, "(미세조류가) 광합성을 하면서 자라는 과정에서 몸 안에 기름을 상당량 축적한다. 성장속도도 빠른 데다 많은 기름을 축적하기 때문에 바이오 연료 생산에 아주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계속된 폭염에 녹조를 일으키는 남조류가 폭발적으
#. 2015년 4월24일 원예 사업을 하던 68세 남자가 중동 지역을 방문해 2주간 체류하다 귀국했는데 이후 메르스 첫 환자로 확진됐다.
국내 첫 메르스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약 10일 동안 평택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여러 병‧의원을 다녔고, 가족과 다른 환자, 의료진과 접촉했으며 다수의 2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국내 첫 메르스 환자 발생 후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23일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제5회 대한민국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스승상 대상은 육심용 대구보건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육 교사는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학생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운자세변경용침대’ 등 다양한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학습에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이원화된 물관리 분야의 공조를 위해 물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 물관리 체계는 부처별 기능에 따라 구분돼 있다. 국토부는 수자원 개발, 하천 관리 및 광역상수도를 담당한다. 환경부는 수질·수생태계,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관리를 맡았다. 이에 부처 간 연계와 협조가 부족할 경우 체계적이고 통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