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농작물 가운데 최근 38년간 수익성이 가장 좋아진 작물은 고구마로 조사됐다. 반면 맥주보리는 수익성 증가율이 꼴찌였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주요 농작물 생산 변화 추이'에 따르면, 지난해 10a당 고구마 재배 수익은 317만8000원으로 1980년 28만4000원보다 11배 넘게 늘었다. 연(年)평균 6.6%씩 증가한 꼴로, 통계청이 조사한
1인 가구의 '나 홀로 귀농ㆍ귀어' 흐름이 지난해에도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어ㆍ귀촌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인구는 1만2055명으로 전년(1만2763명)보다 5.5% 감소했다. 귀어인 역시 2017년 991명에서 지난해 986명으로 소폭 줄었다. 지난해 귀촌 가구원(도시에서
농축산물 가격 상승에 힘입어 농가 평균 소득이 4000만 원을 넘어섰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평균 소득은 4207만 원으로 전년(3824만 원)보다 10.0% 증가했다. 농가 평균 소득이 4000만 원을 넘은 것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농가 소득을 끌어올린 것은 농업 소득이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2국가산업단지. 너른 유수지 위로 은빛 태양광 패널 5만여 장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해 7월 가동에 들어간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다. 한국남동발전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수지 수면 37만㎢(약 11만 평) 중 60%(22만 ㎢·약 6만7000평)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수면의 절반
지난해 단위면적당 논벼 생산비용이 전년보다 15.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비가 큰 폭으로 오른 탓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년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아르(a, 1000㎡)당 논벼 생산비는 79만6415원으로 전년 대비 10만5041원(15.2%) 증가했다. 직접생산비 중에는 노동비, 간접생산비 중
최근 쌀 가격 상승에 대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실제 수확기 쌀 가격은 2004년 16만2277원에서 2017년 15만3213원으로 오히려 5.6% 낮아졌다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11일 한농연에 따르면 지난 3일 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한소협)는 최근 쌀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공식품, 외식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해 소비자 부담이 가중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직불금 신청농가의 해당 필지를 확인하고자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관원은 직불금 등 정부지원금을 지급하기 전에 신청필지가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등 지급요건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농관원 통보 결과에 따라 직불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쌀·밭고
지난해 쌀값 하락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여파로 농축산물 수입이 줄면서 농가소득이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양식 수입이 늘면서 어가의 평균소득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3719만7000원으로 전년(3721만5000원)보다 0.05%
농어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우리나라의 농가는 106만8000가구로 집계됐다.
어가는 5만3000가구(내수면 제외), 임가는 8만7000가구로 조사됐다. 전년에 비해 농가, 어가, 임가는 각각 1.9%, 2.9%, 3.9% 감
전국 농어촌마을 절반 이상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아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가스는 10집 중 1집만 이용해 사회기반시설(SOC) 보급도 취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부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의 마을은 3만6792개로 2010년(3만6498
농업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농가가 반세기 만에 절반 수준인 100만 가구 규모로 축소됐다. 농업인의 고령화도 빨라져 60세 이상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정부는 젊고 경쟁력 있는 농촌 만들기를 위해 청년층의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유도하고 예비농업인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통계청의 ‘2015 농림어업총조
지난해 쌀(논벼) 생산비가 감소했지만, 쌀 판매단가가 하락함에 따라 순수익이 전년보다 1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10a당 쌀 생산비는 69만1869원으로 1년 전(72만1478원)보다 4.1%(2만9610원) 감소했다.
쌀 생산비는 2011년 이후 산지 쌀값 상승으로 토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장기 쌀 수급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간척농지에 논벼 외 타작물(사료용벼 포함)을 재배하는 임대법인에 대해 임대요율을 인하하고, 임대기간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먼저 간척농지에서 타작물을 재배하는 임대법인에 대해서는 타작물 임대요율을 기존 논벼 연차별 임대요율의 40% 수준에서 20%수준으로 낮추어 적용한다.
또
쌀 소비량이 줄면서 벼 재배 면적도 매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 면적은 79만9344㏊로 지난해보다 2.0%(1만6162㏊) 감소했다. 벼 재배 면적은 통계청이 현재 통계 기준을 도입한 1975년 121만8012ha 이후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박상영 통계청 농어
지난해 귀농ㆍ귀촌 가구가 4만4천가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ㆍ귀촌 가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총 4만4586가구로 2013년도와 견줘 1만2162가구(3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4배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40대 이하 젊은층
쌀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벼 재배면적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81만5506ha로 지난해의 83만2625ha보다 1만7119ha(2.1%) 감소했다. 이는 통계청이 현재의 기준을 마련한 1975년(121만812ha) 이후 최저치이며 당시의 3분의 1수준에 불
지난해 쌀 풍년으로 관련농가 수익이 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3년상 논벼(쌀)생산비조사 결과’를 보면 10a당 총수입은 전년보다 8.7% 올랐다. 쌀 생산량이 7.4% 증가하고 판매단가가 1.1% 상승한 데 힘입었다. 총수입 증가가 생산비 상승을 상쇄하면서 10a당 순수익은 전년보다 26.4% 증가한 34만9133원을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가 3만가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40대 이하 젊은층의 농촌 유입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해 정부는 6차산업화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제공 기회를 늘리는 등 귀농귀촌한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귀농·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