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국민의당 유세 차량 사망 사고 피해자의 빈소를 방문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만났다. 두 사람은 정치적 대화는 나누지 않았으며 윤 후보가 위로의 메시지만 건넨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 유세 일정이 끝난 직후 충남 천안 단국대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전날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손평오 국
15일 시작된 제20대 대선 공식 선거 운동이 첫날부터 여러 사건 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선 후보는 물론 배우자 이슈까지 터지며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사고까지 발생하며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첫날부터 터진 인명사고...여야는 조의 표해
시작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 차량 전복 사고였다. 1
安, 선거 유세 차량 사고로 일정 중단尹과 단일화 협상도 이뤄지지 않아安 측 "尹으로부터 연락받은 것 없다"尹 측 "단일화 협상 진전없는 상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유세 차량 사망 사고로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다.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안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제안한 야권 단일화 시계도 멈췄다. 양측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유세차 사망사고에 여야 모두 애도하는 분위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유세 중 조의를 표했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여야는 16일 하루 애도를 위해 전국 유세 현장에서 일제히 음악 송출과 운동원 율동을 중단키로 했다.
빈소 조문의 경우 이 후보는 직접 가지 않고 이낙연 총괄선거대책위원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복수주소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이 30일 발간한 국토이슈리포트 '지방소멸 위기 대응 추진사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평생 한곳에서 살던 사회에서 인생주기별, 삶의 추구목적에 따라 '삶의 공간'을 변화시키는 사회로 전환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소멸은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딸기샌드위치로만 연간 500톤의 딸기는 사용하는 GS25가 관련 상품 라인업을 늘리며 딸리 소비 확대에 나선다.
17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1월 딸기샌드위치 출시에 이어 이달 14일부터 제주말차딸기샌드위치를 추가로 선보이며 딸기샌드위치 라인업을 2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GS25가 앞서 선보인 딸기샌드위치는 2015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을 바꾼 지 3년째. 올 설도 마스크를 벗고 장을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와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5일 서울시 자치구들에 따르면 설을 맞아 직거래 장터를 비대면으로 바꾸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도 전통시장 이용해
그룹 샤이니 태민이 건강상의 문제로 보충역으로 편입된 가운데 동기들의 증언이 눈길을 끈다.
14일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민은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치료와 상담을 받아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되며 치료 병행이 불
검찰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인권·명예보호전담부(안동완 부장검사)는 추 전 장관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벌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추 전 장관이 2017년 1월
▲송영수 씨 별세, 홍영자 씨 남편상, 송진순·광섭(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편집국장)·정은·진오 씨 부친상, 최남성·성상민 씨 장인상, 박영석·김미주 씨 시부상 =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빈소 지하 2층 14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40분, 02-2227-7597
▲최동준 씨 별세, 최명환(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홍보팀장) 씨 부친상 = 14일, 청주
자신을 조종한다는 망상에 빠져 마을 이장을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6월 충남 논산시에서 도로를 지나던 마을 이장 B 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평소 B 씨가 정신적으로 자신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청과 전문 바이어(상품기획자)가 직접 고른 최상급 과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과일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경험이 풍부한 청과 전문 바이어를 새로 영입하고 농가 선정부터 매장 진열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문화했다. 또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서 국내 최고 산지 4곳(영주, 상주, 논산, 서귀포)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