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연세대를 상대로 낸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가운데 교육부는 "연세대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교육부는 법원 결정과 관련해 “연세대가 대책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며 “연세대가 적법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12년간의 노력을 하루 만에 쏟아낸 학생들은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도, 아쉬움도 드러냈는데요.
이제는 그 노력의 기념품(?)인 수험표가 그 자태를 뽐낼 시간이죠. 테마파크, 외식, 여행, 영화 등 다양한 곳에서 '할인 치트키'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에버랜드 등
13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이 끝나면 곧바로 수시모집 대학별고사와 정시모집 원서 접수 등 대입 일정이 이어진다. 입시업계에서는 수능 직후 신속한 가채점을 통해 본인의 성적을 확인하고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부터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수능에는 전년보다 3.6%(1만80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이번 주(16일)와 다음 주(23일) 토요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의 정부 규탄 장외집회에 대해 “최악의 민폐”라고 재차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치가 ‘민생’은 못 챙겨도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며 “대입 시험 날 차 막히고 시끄럽게 하는 것, 최악의 민폐”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입 논술고사 날에 하는 판사 겁박 무력시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민노총과 원팀으로 판사 겁박 무력시위를 이번 주 토요일과, 그다음 주 토요일에도 한다고 한다”며 “이 대표 판결 선고일인 이번 금요일에는 주택가, 학원가인 서초동에서 대규모 판사 겁박
연세대 논술 유출 관련 수험생 상당수가 재시험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가운데 교육부는 “재시험 여부는 정부가 판단할 수 없다”며 “대학이 판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재시험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교육부가 연세대의 입장을 받아들인 셈이다. 다만 교육부는 대학별고사의 관리·감독 부실에 대응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과 재발방지 대책을
연세대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시험지를 미리 받은 고사장에서 관련 정보를 다른 고사장 수험생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달했다’는 수험생의 증언이 추가로 나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집단소송을 추진 중인 20대 수험생 A씨는 시험지를 일찍 배부한 고사장에 있던 한 수험생이 다른 고사장에 있던 수험생 친구에게 논술 문제 일부를 휴대전화 문
경찰, ‘연세대 논술 유출’ 공공범죄수사대 배당…집단소송 예고대학별고사 관리·감독 매뉴얼 ‘미흡’…교육부 “대학 자율에 맡겨”2025 수시로 80% 뽑는데 감독관 교육 등 관리 규정 보완해야
수능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최근 연세대 등 대학별고사 관리·감독 부실 사태가 연이어 터지면서 수시 전형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관련 수험
윤석열 대통령 "책임자 철저히 문책해야"국무회의서 재발 방지 위한 엄정 조치 주문
최근 연세대에 이어 한성대와 단국대 등 실기시험에서도 연달아 학교 측의 실수가 발생한 가운데 교육부가 유출 관련 책임자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와 관련해 대학에 요청하고 나섰다.
15일 교육부는 최근 대학 수시전형 시험문제 유출 등 논란과 관련 “대입전형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최근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과정에서 보인 시험 관리 부실과 관련해 "책임자를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경위 파악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연세대 “부정한 사실 발견되면 규정 따라 공정하게 처리”교육부 “다른 대학에도 전형 공정 관리 요청할 것”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당시 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사안을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14일 교육부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에서 “논란 이후 바로 연세대와 소통을 했고, 연세대에서도 관계자들 불러서 조사를 다 했다”면서 “개별
지방은 학생부 교과·종합전형 '89.1%'수도권 의대 지원 66.2% 논술전형 지원“지방의대에 내신 최상위권 지원 많아”
의과대학 증원 후 처음으로 실시한 올해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결과 지방 소재 의대 지원자 10명 중 9명 가량이 학생부전형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의대 정원 증원으로 지역인재전형이 확대되자 내신 상위권 학생이 지방권
교육부·평가원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발표표준점수 최고점, 국어 129점·수학 136점영어 1등급 10.94%…직전엔 1.47%에 그쳐
지난달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가 모두 너무 쉽게 출제돼,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자가 60명을 넘었고, 절대평가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이전에 실시하는 대학별 수시 논술고사가 28일 시작된다. 이날부터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9개 대학이 수능 전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논술고사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수능에 대한 부담 때문에 ‘수능 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의 논술 경쟁률은 수능 이
교육계 “청사진 없어, 페이퍼 개혁 마무리 ‘우려’”국교위 "수능 이원화, 자문일 뿐…검토한 적 없어"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사회적 합의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적용될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내놓았다. 국교위는 수능 논·서술형 평가 도입을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선 검토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숭실대학교는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만1050명이 지원, 최종 17.8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수시모집 경쟁률이 2023학년도 14.72 대 1, 2024학년도 15.23 대 1에 이어 3년 연속 경쟁률이 상승해 올해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
전국 의대에 총 7만2351명 지원… 최종 경쟁률 24 대 1교육부, 2030년까지 5조 투자…의대 교육여건 개선
의대 증원으로 모집 인원이 늘어나면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7만명 넘게 지원했다. 작년보다 1만5000여명 늘었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정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5일간 이어진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까지 60여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학습 패턴, 집중력을 유지하며 연휴를 활용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추석 연휴 활용법을 알아본다.
무엇보다 학습 리듬을 유지하며 시험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평소 공부 습관과 연휴 때 공부 습관의 차이가 크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86명 모집에 3만690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7.69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퍼스별 최종 경쟁률은 서울캠퍼스 22.01대 1, 글로벌캠퍼스 13.1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논술전형 45.46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1.43대 1 △학생부종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의과대학 수시 모집 평균 경쟁률이 7대 1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형에서는 경쟁률이 60대 1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계는 2025학년도 증원부터 원점 논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미 대입 전형이 시작된 만큼 불가능하다고 선을 긋고 있다.
11일 진학사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