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암(毅庵) 유인석(柳麟錫) 명언
“나랏일 걱정하고 근심에 쌓여/ 어느덧 늙어서 흰머리 되었네/ 봄바람의 거센 힘 빌려 들여서/ 산 같은 근심을 흩어버릴까[憂國復憂國 天涯老白頭 春風儻借力 吹撤際山憂].”
조선의 학자·의병장. 그는 갑오개혁 후 친일 내각이 들어서자 의병을 일으켰으나 관군에게 패전하고 만주로 망명해 활동했다. 국권피탈 뒤에도 평생 독립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명언
“나는 정의에 대한 대중의 열정이 지루하고 인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작가.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이 영화로 만든 ‘열차 안의 낯선 자들’로 단번에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다. 톰 리플리라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주인공으로 한 리플리 시리즈로 유명하다. 첫 번째 작품 ‘재능 있는 리플리씨’는 알랭 들롱이 주연한 ‘태양은
☆ 시어도어 루스벨트 명언
“투표는 권총과 같다.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서 유용성이 갈린다.”
러일전쟁 중재, 모로코 분쟁 해결 공로 등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국제문제에 개입하여 중재자 역할을 맡은 그는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서 모로코 분쟁을, 포츠머스회담을 통하여 러일 전쟁 해결을 중재했다. ‘카쓰라-태프트 밀약’을 맺어
☆ 노먼 빈센트 필 명언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뜻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미국의 목사이자 작가. 그는 자신의 베스트셀러 ‘긍정적 사고의 힘’을 통해 긍정적 사고의 개념을 대중화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오늘 숨졌다. 1898~1993.
☆ 고사성어
☆ 시몬 볼리바르 명언
“세상에 3명의 바보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 돈키호테 그리고 나다.”
해방자(elLiberator)나 국부(國父)로 숭앙받는 남아메리카의 독립운동 지도자이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를 해방시키고 이를 합한 대콜롬비아공화국과 볼리비아공화국을 수립했다. 에스파냐계 신생 공화국의 유대를 목표로 파나마회의를 개최해 ‘범아메리카
☆ 나혜석(羅蕙錫) 명언
“남편의 아내가 되기 전에 내 자식의 어미이기 전에 첫째로 나는 사람인 것이오.”
우리나라 최초 여성 서양화가. 조선미술전람회에 1회부터 5회까지 입선한 그녀는 여성 화가 최초로 개인전을 열었다. 소설가이기도 한 그녀의 대표적 회화 작품은 ‘나부1928’ ‘선죽교 1933’. 그녀는 오늘 생을 마감했다. 189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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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라 간디 명언
“주먹을 쥐고 있으면 악수를 할 수 없다.”
인도의 초대 총리 J.네루의 무남독녀로 F.간디의 부인이다. 총리에 취임한 그녀는 경제안정에 힘썼으나 강권정치를 편다는 야당의 공격으로 총선에서 패배해 한때 정계를 떠났다. 인민당이 우유부단한 정책으로 국민의 신임을 잃자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에 복귀했지만 시크교도 경호원에게 암살당했다.
☆ 명성황후(明成皇后) 명언
“내가 조선의 국모다.”
본관은 여흥(驪興), 성은 민(閔)씨. 고종 비(妃)에 간택된 비운의 황후. 그녀는 일본 정부 사주를 받은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주한공사가 1895년 8월 20일(음력) 궁궐에 잠입시킨 일본 낭인들에게 시해됐다. 낭인들에게 최후를 맞이하며 한 말. 그녀는 오늘 태어났다. 1851~1895.
☆ 고
◇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이수은 지음/ 민음사 펴냄/ 1만6000원
일상의 어느 특정 순간, 울분이 가슴 속에 마구 차오를 때,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뛰쳐나가고 싶을 때, 연애가 망해버렸을 때, 모든 걸 다 접고 새로 시작하고 싶을 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쳐봐야 할 것 같다.
사표를 던지고 싶다면 실제로 사표를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 액션스퀘어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에 문명황후 ‘왕원희’의 초월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왕원희는 진나라를 건국한 사마염의 어머니로, 8세 때 시경과 논어를 모두 암기할 정도로 총명했다. 추후 아들 사마염이 진을 건국하자 그녀는 '문명황후'로 추존됐다. 황태후가 됐지만 검소하게 살다가 52세로 사망
☆ 지그문트 프로이트 명언
“인간은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강하며 그들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약하다.”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 정신분석의 창시자.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한 그는 꿈·착각·해학과 같은 정상 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하여 심층심리학을 확립하였다. 주요 저서로 ‘히스테리 연구’ ‘꿈의 해석’ ‘정신분석 강의’ ‘자아와
☆ 데트마어 크라머 명언
“공을 상대보다 먼저 보고, 차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FC 바이에른 뮌헨팀을 유러피언컵(1974-75,1975-76) 우승으로 이끈 독일 축구 감독. 일본 현대 축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아 28년 만에 올림픽 본선 자력 진출을 일궈냈다. 그는 오늘 세상을
사랑하는 남녀는 ‘말 한 마디’에 상처를 입고 ‘말 한 마디’에 행복을 느낀다. 심지어 고려시대에 서희는 ‘말 한 마디’로 전쟁을 끝내고 수많은 병사를 살렸다.
천문학적인 돈이 오고가는 자본시장에서는 전 세계에 내로라하는 전문가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합리적이어야 하고 근거가 있
☆ 로버트 프랭크 명언
“작가는 사진에 자신의 삶의 무게를 표현하게 된다. 예술과 생활은 불가분의 관계다.”
스위스계 미국인 사진가. 구겐하임재단의 기금으로 1년 남짓 미국을 두루 다니며 사진을 찍은 후 ‘미국인’이라는 이름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운집한 군중 속의 고립, 냉랭한 현관들, 밀폐된 창문들, 자동차에 대한 숭배와 고속도로 등 미국인의
☆ 엘리자베스 1세 명언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
후진국이었던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왕국을 44년간 다스려 잉글랜드를 세계 최대 제국으로 만든 여왕. 본명은 엘리자베스 튜더. 평생 독신이어서 ‘처녀 여왕(The Virgin Queen)’으로 불렸다. 여왕의 독신주의는 모친과 계모가 아버지에 의해 죽임을 당한 데서 받은 충격, 그녀에게 최초로 청혼
☆ 앤디 그로브 명언
“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 인텔을 30년 넘게 이끈 미국 IT업계의 전설적인 인물. 헝가리 출신 유대인인 그는 나치 치하에서 홀로코스트를 피해 다니는 유년시절을 보낸 후 소비에트 연방의 스탈린 정권을 피해 스무 살에 미국으로 건너온 난민. 그는 오늘 세상에 나왔
☆ 윌리엄 제임스 명언
“의심스러운 일을 시작할 때라도 된다는 믿음만 가지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
미국의 심리학자·철학자. ‘의식은 단편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강의 흐름과 같다’는 ‘의식의 흐름’ 용어를 처음 사용한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 소설가이며 비평가로 유명한 헨리 제임스의 형이다. 그는 ‘심리학 원리’ ‘
☆ 렘브란트 명언
“미술작품은 작가가 끝났다고 말했을 때 끝난 것이다.”
네덜란드 화가. 대표작 ‘야간순찰’을 주문한 사람이 작품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자 그가 한 말. 그는 아내와 사별 후 하녀와 재혼했으나 후처와도 사별하고, 만년에는 세인과의 접촉 없이 살았다. ‘근대적 명암의 조(祖)’란 이름을 얻은 그는 유화·수채화·동판화·데생 등 200
☆ 필립 존슨 명언
“건축은 그림이나 음악의 감각을 배우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예술에 관해 말만 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실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건축가. 그의 건축은 현대 미국의 공업기술을 바탕으로 고전주의적 엄격성과 역사양식을 반영해, 근대건축의 이론적 계몽자로 평가받는다. 뉴욕의 AT&T빌딩
☆ 광해군(光海君) 명언
“그런데도 백성을 보살펴 주지 않는다면 백성의 부모 된 도리가 아니다.”
조선 제15대 왕. 이름은 이혼(李琿). 선조의 둘째 아들, 어머니는 공빈 김씨(恭嬪 金氏). 대동법 시행을 주장하며 한 말. 임진왜란으로 피란지 평양에서 세자에 책봉된 그는 분조(分朝)를 맡아 7개월 동안 강원·함경도 등지에서 의병 모집 등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