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명언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다.”
독일 철학자. 실천적·주관적 관념론의 대표자. 나폴레옹 전쟁에서 패한 프로이센이 위기에 처하자 ‘독일 국민에게 고함’ 강연을 했다. 종군 간호사였던 아내가 발진티푸스에 걸리자, 정성을 다한 간호 덕에 아내는 회복했지만, 자신이 감염되어 생을 마감했다. 그는 오늘
☆ 김중업(金重業) 명언
“건축은 인간에의 찬가(讚歌)입니다. 알뜰한 자연 속에 인간의 보다 나은 삶에 바쳐진 또 하나의 자연입니다.”
건축가. 프랑스 문화부 고문 건축가, 미국 로드아일랜드와 하버드대 교수로도 크게 활약했다. 그의 설계 작품으로는 ‘서강대 본관’ ‘주한 프랑스대사관’ ‘제주대 본관’ ‘삼일로 빌딩’ ‘육군박물관’ 등이 있다. 오
☆ 막스 호르크하이머 명언
“편견의 신봉자들은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눈치 채면 챌수록 더욱더 그 주장에 열광적으로 매달린다.”
독일의 철학자, 사회학자. E.프롬, H.마르쿠제 등과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이루었다. T.W.아도르노와 함께 한 인종적 편견의 연구를 담은 5권의 저서 ‘편견연구(偏見硏究)’를 남겼다. 오늘은 그의 생일. 1895~1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명언
“사람은 살려고 태어나는 것이지 인생을 준비하려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인생 그 자체, 인생의 현상, 인생이 가져다주는 선물은 숨이 막히도록 진지하다.”
러시아의 시인·소설가. 그의 작법은 다소 난해하다. 상징주의를 극복한 ‘연상(聯想)’으로 대상의 본질을 표현하기 때문이라는 평을 듣는다. 그의 유일한 장편이자 대표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명언
“삶을 사랑하라. 그러면 삶도 당신을 사랑해주리라.”
20세기 최고의 연주 해석가로 칭송받은 폴란드 출신의 미국 피아니스트. 8개 국어에 능통해 1차 세계대전 때 런던에서 군 통역사로도 복무했다. 200장이 넘는 음반을 취입한 그는 풍부한 음량과 변화가 많은 음색을 갖추었고, 특히 쇼팽 해석의 대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 잔 다르크 명언
“사람들은 종종 진실을 말하며 죽임을 당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이 일을 위해 태어났으므로.”
15세기 전반 영국의 백년전쟁 후기에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적인 소녀.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음성을 듣고 고향을 떠나 샤를 황태자(뒷날의 샤를 7세)를 도와 영국군 포위 속에서도 앞장서서 싸웠다. “강한 신념은 불가
☆ 윌리엄 폭스 명언
“한 번 실패했더라도 중단 없이 나아가기를 계속하는 사람은 자신의 희망을 달성할 수 있다. 한 번에 일이 잘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다만 줄기차게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따르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하라.”
미국의 영화제작자. 영화대부회사를 설립해 배급업을 시작하였고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는 폭스영화사를 설립하여 미국 영화
☆ 해리 트루먼 명언
“모든 독서가(Reader)가 리더(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리더는 반드시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
미국 33대 대통령. 제2차 세계대전 후 국제정치의 방향을 결정한 중요 선언인 트루먼 독트린을 발표했다. 대통령에 재선되어 한국전쟁에 파병하는 등 우리나라를 지원하였다. 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을 공격하자고
화신(和珅)은 청나라의 최전성기를 구가한 건륭제(乾隆帝) 때 최고의 권신(權臣)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로 인해 나라의 운명은 기울었다.
화신은 만주족 출신으로서 어머니는 그가 3세 때 그의 동생을 낳다가 난산(難産)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그가 9세 때 사망하였다. 그는 과거에 합격하여 관직에 나간 뒤 23세 되던 해에 포목창고의 관리를 맡는 관리
☆ 알프레드 노벨 명언
“내게 천 가지 아이디어가 있고 그중 하나가 쓸모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스웨덴의 발명가, 화학자, 노벨상의 창설자. 고형(固型) 폭약을 완성하여 다이너마이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는 평생 결혼하지 않았으며 자식도 없었다. 과학의 진보와 세계 평화를 염원하여 스웨덴 과학아카데미에 기부한 유산을 기금으로 1901년
☆ 르네 마그리트 명언
“나는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것의 형체를 그리려 하는 것은 너무 순진하고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에 나는 보이는 것만을 그린다.”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표현이 서툴고 우스꽝스런 그림을 그린 그는 친숙한 것을 예기치 않은 공간에 제시해 새로운
☆ 에드윈 허블 명언
“오감만 잘 갖춰져 있으면 인간은 우주가 무엇인지를 탐험할 수 있으며 그걸 모험과학이라 부른다.”
은하의 속도-거리법칙을 발견한 미국 천문학자. ‘우리 은하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 은하일수록 더 빨리 멀어진다’는 ‘허블의 법칙’을 발견해 우주팽창설에 대한 기초를 세웠다. 그가 죽은 뒤 그의 이름을 딴 ‘허블 우주 망원경’이 지
‘9억원.’ 고가(高價) 주택을 결정짓는 기준이다. 소득세법 시행령 156조는 ‘고가주택의 범위’를 실거래가 9억 원 초과로 명시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9억 원’은 매우 중요한 숫자다. 집값을 잡겠다면서 쏟아낸 각종 대책이 이 숫자의 프레임 속에서 작동했다. 9억 원이라는 기준에 따라 금융·세제 등 거의 모든 부동산 제도가 결정됐다. 주택시장도 9억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다. 그런데 이 계절에는 말뿐 아니라 사람도 살이 찌는 것 같다. 이상하게도 계속 무언가를 먹고 싶다(나만 그런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가을철에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이 더 생기는 이유는 세로토닌(serotonin) 영향일 수 있다고 한다. 세로토닌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사
☆ 안익태(安益泰) 명언
“나는 반드시 런던 교향악단을 지휘하겠다.”
소원을 현재형으로 언어화해 선언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자성예언(自成豫言)을 이렇게 하며 그는 지휘자의 꿈을 키워나갔다. 독일로 건너간 그는 미국에서 적어 두었던 가사에 곡을 붙여 애국가를 작곡하고, 1936년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에서 우승한 베를린 올림픽 때 공식석상에서 처음
☆ 앤디 그로브 명언
“가장 큰 정보는 무심코 주고받는 대화 속에 있다.”
헝가리 출신의 미국 기업인이자 공학자. 1987년부터 1998년까지 인텔의 CEO로 일한 그는 회사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이 그의 생일. 1936~2016.
☆ 고사성어 / 사불급설(駟不及舌)
입 밖에 낸 말은 사마
국세청이 최근 경제 둔화와 일본 수출 규제 등 어려운 기업 여건을 감안해 세무 부담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준 청장 주재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세무조사 조기 종결, 기간연장ㆍ범위확대 최소화, 납세담보 면제 요건 완화 등 세무조사 부담을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세청
전국의 세무관서장 여러분 !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앞으로의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의 국세행정 여건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일
☆ 김환기(金煥基) 명언
“작가가 늘 조심할 것은 상식적인 안목에 붙잡히는 것이다. 늘 새로운 눈으로, 처음 뜨는 눈으로 작품을 대할 것이다.”
서양화가로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서구 모더니즘을 한국화해 한국회화의 정체성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그는 프랑스와 미국에서 활동하며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이끌었다. ‘론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의 권신이었던 계씨(季氏)가 전유(顓臾)지역을 정벌하려 하자, 공자가 제자들과 더불어 그 부당함을 토론하다가 “계씨의 우환은 전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장(蕭牆) 안에 있을까 두렵다(吾恐季孫之憂,不在전臾,而在蕭牆之內也. - 논어 계씨)”는 결론을 내린다. ‘蕭’는 원래 ‘쓸쓸할 소’라고 훈독하고, ‘牆’은 ‘담 장’이라고 훈독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