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권역별 설명회에 400여명 참석…“설명회 아닌 통보” 성토“통제보다 자율·속도보다 방향”…공청회 등 충분한 숙의 요구
농협법 개정안을 둘러싼 농업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지만, 참석한 조합장과 농업인들은 농산물 가격 안정, 농가소득 증대, 유통구조 개선 등 농민이 체감할 대책은 빠진 채 지배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생애주기별 말 교감 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승용마 실증·보급 협력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말 사육 농가 사료 안정성 강화
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승용마 산업, 국산 조사료 보급을 함께 키우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한국마사회가 손을 잡았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정신건강 관리와 치유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은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에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사료공장 현장 점검중동전쟁·운임·환율 변수 대응…사료구매·원료구매 자금 신속 집행
중동전쟁과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이 겹치며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군산항 곡물 하역장과 사료공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료가격 상승 압력이 축산농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 1150억
"이상기후에다 국제정세 급변 등 농업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순천시가 긴급 현장점검이다,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기후 이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가 낙안면의 배·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배·오이 영농조합 대표와 농업인들
마른논 써레질·다중물떼기·ICT 계측기 확산…농가 부담·탄소배출 동시 절감농기계 탄소 17.7% 줄이고 비점오염도 완화…탄소크레딧 연계 기반 마련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농업 현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벼 재배 방식 자체를 바꿔 온실가스와 생산비를 함께 줄일 수 있는 저탄소 기술이 나왔다. 물을 채운 논에서 반복 작업하던 관행을 줄이고, 정밀한 물관
농식품부,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 확정임금체불보증보험·농업인안전보험·상해보험 적용…숙소 확충·인권점검으로 보호조치 강화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정부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9만3503명을 배정했다. 관련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인력 공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을 확대하고 임금체불과
5개 그룹사 3년간 2.6억 투입여수 사업장 인근 3000평 규모 종합 생태 거점 구축백종훈 대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축산은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삶의 현장이다. 가축을 돌보고 시설을 관리하며 사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이어지는 그곳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다. 아무리 생산성이 높고 경영이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그 출발점에서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축사 지붕 작업 중 발생한 추락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익숙한
농식품부, 한파특보 긴급점검회의…과수·채소·밭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면세유 난방비 부담에 21일 아침 영하권 추위까지…농가 “봄 농사 불안 커졌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설상가상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 우려까지 커지며 농업계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과수와 채소, 밭작물 등 농작물 전반이 저온 변수에 노출되면서
전국 농축협 조합장·농민,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열고 농협법 개정안 반발직선제·감독권 확대·외부 감사기구 신설에 반대…“충분한 공론화 필요”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농협법 개정 논의를 둘러싸고 농업 현장의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 명이 여의도에 집결해 직선제 도입과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딸기·포도·배 등 9개 품목 18개 수출단지 선정…민관 공동 기술지원 체계 가동생산부터 선도 유지·운송·실증까지 전 과정 지원…중동 변수 대응 논의도 병행
K-농산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수출 현장에서 반복되는 품질 균일화, 수확 후 관리, 선도 유지, 운송 문제를 기술로 풀어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
유채·면화·콩·옥수수·주키니호박 등 9개 작물 대상…연중 신청 접수판매용 종자 제외…비의도적 LMO 재배 사전 차단 목적
농가가 직접 채종한 종자를 파종하기 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여부를 무료로 확인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자가소비용 종자까지 사전 점검 범위에 포함하면서 비의도적인 LMO 재배를 미리 막겠다는 취지다.
국립종자원은 농가가 자가
24절기(節氣)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를 맞아 전남도 보성군에서는 햇차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로, 전통적으로 어린 찻잎을 수확하는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이 시기에 채엽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최고급 녹차인 '우전차(雨前茶)'의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보성군은 전국 최대
한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손잡고 지역 농가의 물류비용 부담 경감과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한진은 자사의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택배'를 통해 경북도와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소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소는 경북도가 직접 보증한 제품을 중간 유통 비용을 제거한 생산자
보라색 디저트 열풍의 중심에 선 '우베(ube)'가 글로벌 식음료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는 가운데,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불균형과 '가짜 우베' 확산 등 품질 논란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자색 마인 우베는 미국 뉴욕의 카페부터 호주 시드니의 베이커리, 영국 런던의 뷰티 매장까지 확산되며 디저트·음료·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설치 농가에 가점…1% 저금리 융자 지원도축장 태양광·배전설비 개선도 우선 선정…전기요금 부담 완화 유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축사와 도축장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축산농가와 도축업체가 시설을 고치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함께 도입하면 정부 지원사업 선
글로벌 키위 전문 브랜드 ‘제스프리’가 뉴질랜드 청정 농가에서 재배한 썬골드키위와 루비레드키위를 올해 국내에 첫 출하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위는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고민인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갖춘 ‘영양소 밀도’ 높은 과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썬골드키위는 100g당 비타민C 152mg을 함유해 한 알로도 성인 일일 권장 섭
우즈베키스탄 감귤 검역협상 타결…필리핀 포도·중국 감은 수출 절차 본격화지난해 4개국 5개 품목 신규시장 개척…6개국 7개 품목은 검역요건 개선
국산 포도와 감귤, 감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행 감귤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필리핀행 포도와 중국행 감도 고시 제정과 수출단지 등록 절차가 진행되면서 국산 농
지난해 4개 시·군에서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벼 재배농가 가입 문턱 넓혀자연재해 넘어 가격 하락까지 보장…보험료는 정부가 절반 지원
벼 재배농가가 자연재해는 물론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20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벼 보험이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이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