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갓 수확한 감자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로 계절감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원료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전남도 장흥군 농업기술센터가 이상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농업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팜 컨설팅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 정착에 나선 것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서울시는 지역 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17일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새 단장된
축산업 생산액 2023년 24조2190억원…농업 생산액의 40.9% 차지부가가치액 2021년 7조6481억원→2023년 4조2301억원사료비·가축비 부담에 규모 확대만으론 수익성 한계
축산업이 농업 생산의 40%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쇠고기·돼지고기·우유·계란 등 축산물이 식생활의 기본 품목으
18~20일 청주오스코서 2026 농업기술박람회‘AI 이삭이’·농업로봇·스마트팜 한자리에…농업 AI 전략 현장 공개농진원 AI 특허검색·지역 특화작목 전시…국민 체험행사도 운영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사 계획 수립과 병해충 진단, 농작업 안전관리, 스마트팜 제어, 농업로봇 등으로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농업 연
한육우 미활용 폐업농장 1만9195곳…재활용 9.2% 그쳐신규 한육우농장 86.4%는 기존 부지 아닌 새 부지 입지고령농 은퇴자산 묶이고 청년농 진입비용 커져
축산업의 세대교체가 ‘빈 축사’ 앞에서 막히고 있다. 2021~2025년 문을 닫은 한우·육우(한육우) 농장 10곳 중 9곳은 다시 축사로 쓰이지 못했으며 같은 기간 새로 생긴 한육우농장 86.4%
폭염이 오기 전에 먼저 움직였다.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경기 현장을 찾아 쉼터를 점검하고, 경기농협은 같은 날 김치 나눔과 농촌 일손돕기까지 동시에 실천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여름 폭염을 앞두고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촌 지원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흰우유 소비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음용유용 중심 구조는 유지이달 2027~2028년 원유 용도별 물량 협상…가격 아닌 물량 재배분
흰우유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우윳값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수요가 줄어도 원유 가격과 물량 구조가 곧바로 조정되지 않는 데다, 흰우유로 팔리지 못한 원유를 분유 등으로 돌리는 비용 부담까지
스마트농업의 원천기술 개발 및 핵심 분야 협력 중심 국내·외 농업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가 AI 시대를 위한 글로벌 농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KETI 전북지역본부는 8일(현지 시각)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테크노바 기술센터(테크노바)와 스마트농업 분야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전날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자우림다육농원을 방문해 농촌 일손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를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다육 화분 정리, 하우스 내부 환경 정비, 작업 공간 정돈 등 농가 운
전남도 곡성군이 '멜론'의 출하 성수기를 맞아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에서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 멜론 30%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멜론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대신
농협 광주본부와 광주교통공사가 최근 광주 북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서광주농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범농협 광주지역본부와 농협은행, 경제지주, NH농협생명·손해보험 광주총국 등 계열사 임직원 40여명, 광주교통공사 임직원 2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가자들은 벼농사의 시작인 모판 나르기 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진청, 국내 토양서 찾은 미생물 2종 제품화고온·건조·토양 염류 피해 줄이고 배추 무름병도 방제
폭염과 가뭄이 잦아지면서 농가의 고민이 병해 관리를 넘어 작물 생육 자체로 번지고 있다. 특히 시설하우스는 같은 땅에서 작물을 반복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 토양에 염류가 쌓이고, 여기에 고온·건조까지 겹치면 작물이 제대로 크지 못한다. 정부가 국내 토양에서 찾
농관원, 염소고기 원산지 판별기술 국내 첫 확립소비량 1년 새 24.8%↑…동위원소·DNA 분석으로 정확도 95% 이상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염소고기가 대체 보양식으로 떠오르면서 수입산이 빠르게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소비는 늘었지만 국내 생산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호주산 등 수입 염소고기 의존도가 커졌고, 가격 차이를 노린 ‘국내산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2030년 사망자 297명→220명 목표경운기 개조·안전벨트 경보·119 자동연계 추진…축사·외국인노동자 안전관리도 강화
농촌 일터가 일반 산업현장보다 위험한 공간으로 굳어지고 있다.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논농사는 사실상 대부분 기계에 의존하고, 고령농이 경운기와 트랙터를 직접 다루는 작업 환경은 그대
농가인구 절반이 65세 이상…따로 짓는 농사 한계남포농협 조합원 61% 참여…작업량 50% 늘어정부, 2030년 공동영농법인 100곳까지 확대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별로 따로 농기계를 쓰고 인력을 투입하던 영농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정부가 농지를 모으고 농작업을 함께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 것도 고령농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사회대개혁위·농림축산식품부·관세청·생산자단체 구성 합의국산 농산물 보호·먹거리 안전 강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정부와 농민단체가 물가 안정과 농가 보호 사이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구성한다. 그동안 농산물 가격 급등 때마다 반복돼 온 수입 확대 논란을 제도적 대화로 풀기 위한 첫 시도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사개위)는 농림축산식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300억원 목표…농산물 유통 혁신 추진농촌 왕진버스·이동장터 확대…농촌 복지·생활 인프라 강화
농협중앙회가 정부의 농정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농산물 유통 혁신 등을 핵심으로 한 농정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협은 2일 정부의 농정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하며 농
농식품부, 장마철 앞두고 배수장 등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 점검지난해 피해 323농가에 5억1300만원 추가 지원…생계비 최대 6개월로 확대
지난해 농촌은 계절마다 다른 재해를 맞았다. 봄에는 이상저온과 우박이 농작물을 흔들었고,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졌다. 가을에도 호우와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겹치면서 농가 피해는 특정 시기나 품목에 그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