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참으로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11년 만에 국무총리 대독으로 치러진 데 대해 “고집불통 대통령이 구중궁궐에 틀어박혔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가) 설득력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라고 방어했지만, 여당 내부에서조차 “(대통령이) 국회를 패싱하는 모습이 국민의 눈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첫 회의를 열고 국정조사의 기반이 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장을 맡은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4일 첫 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한 진상을 낱낱이 조사해 국정조사의 기반을 만들고, ‘김건희 특검’에 이 자료들이 다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취임
30만 운집 장외 규탄대회 통해 언급…’정권심판론' 불 지펴박찬대,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련 한동훈 대표에 “열린 협의 가능”조국혁신당 “탄핵사유, 명태균·채상병 등 17개…곧 공개”나흘째 침묵 이어간 한동훈 대표…4일 공식 입장 발표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 ‘탄핵’, ‘하야’를 언급하며 정권 심판 총공세
"대통령 육성이 가짜인가…특검 수용해 책임져야"
대통령실이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한 법정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육성 증거가 나왔는데 입틀막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에 분노하며 30만 국민이 서울 남대문에서 시청에 이
더불어민주당이 거리로 나섰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장외집회를 열고 “불의한 반국민적 권력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고, '탄핵'과 '하야'를 요구하는 발언들이 잇따랐다.
민주당은 2일 오후 서울역 일대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 행동의 날’ 장외집회를 열었다.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를 비롯해 당직자와 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라며 “불의한 반국민적 권력을 심판하자”고 했다.
이 대표는 2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규탄대회에 참석해 “촛불로 몰아낸 어둠이 한층 캄캄한 암흑으로 복귀했지만, 어둠이 빛을 이길 수
더불어민주당이 2일 오후 김건희 여사 규탄 장외집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숭례문 구간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특검 촉구 국민 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에선 김건희심판본부장인 김민석 최고위원이 '천만인 서명 운동'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박찬대 원내대표가 '김건희 특검법' 처리 및 검사 탄핵 계획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름 뒤 중대 기로에 선다. 이 대표에 대한 1심 판결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야당은 거리로 나가 막판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2일 오후 2시 서울역~숭례문 구간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를 연다. 이 대표 사법리스크로 시작된 ‘11월 위기설’을 불식시키기 위해 장외 여론전에 돌입한 것이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1일 야당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법제사법위원회가 지난달 21일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운영위는 이날 대통령실 국정감사 도중 불출석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안을 표결에 부쳤다. 재석 27인 중 찬성 18인, 반대 9인으로 가결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국 지역위원장과 당 소속 의원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정치적 비상사태"라며 “생각 이상으로 이 나라 국정이 정상궤도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일 국회에서 당 전국지역위원장·국회의원 비상 연석회의를 열고 “정치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경제 상황이 매우 나쁜 국면에서 전쟁을 획책하는 것 아
“명씨가 어떻게 대통령·여사 통해 국정농단 했는지가 핵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 간의 녹취 공개와 관련해 “핵심은 명태균씨와의 관계에 대해 계속 거짓말을 해온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 녹취 공개 관련 브리핑’에서 “여당은 (녹취 공개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다가오는 11월 2일 국민행동의 날, 정의의 파란 물결로 서울역을 뒤덮어달라”며 장외 집회 참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대표는 “‘악이 승리하는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라면서 “무너진 희망을 다시 세울 힘도
삼성과 LG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회비를 납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에 이어 삼성과 LG가 납부를 확정하면서 주요 4대 그룹이 한경협의 실질적 회원사가 됐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한경협 회비 납부 안건을 승인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 사태 이후 이어진 믿기 어렵던 주장과 전언이 사실로 밝혀졌다”라면서 윤 대통령과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통화로 보이는
"대통령실 해명 석연치 않아…명씨 의혹 체계적 정리"
김건희 특검 관철 위한 1천만 서명운동도 나서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 게이트’ 진상 조사단을 출범한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국회 민주당 고위전략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명씨 관련 폭로가 계속 나오고 있고, 언론 보도도 쏟아지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정률이 최정숙(사법연수원 23기) 전 창원지검 통영지청장과 이상진(연수원 33기)·김병성(38기) 전 법무법인 로제 구성원 변호사, 김현지(37기) 전 서브원(LG) 법무팀장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정숙 변호사는 진주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4년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더불어민주당 부패·공익제보자 권익보호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을 공익제보 보호 2호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익위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에서 부패·공익제보센터에서 현판식을 진행한 뒤 기자들에게 이 같이 전했다.
권익보호위원장을 맡은 전현희 최고위원은 현판식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고위전략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별도의 진상조사단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논의가 됐다”고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진상조사단에서 명태균 씨의 의혹에 대한 조사의 방법까지는
다음 달부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장외투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서울 도심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다. 조국혁신당도 이달 26일 서초동에서 ‘검찰 해체·윤석열 탄핵 선언대회’를 단독 개최하고, 다음 달부턴 전국에서 ‘탄핵다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두 야권 수장인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한 데 대해 “(특별감찰관이 아닌) 특검을 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일관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주요 당직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감찰관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부분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