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개브루셀라 공동 대응…부처 칸막이 없는 상시 협력체계검역본부·질병청, 취임 후 첫 공동 주재…원헬스 방역 본격화
사람과 동물 사이를 오가며 확산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원팀(One-Team)’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개브루셀라병 등 주요 감염병을 공통 과제로 설정
유통·가공·외식·스마트농업까지 포함하자 ‘1% 산업’ 인식 뒤집혀농식품부, 산업연관표·특수분류 결합한 정밀 추계 첫 적용
농업을 원물 생산에 국한해 보던 기존 인식과 달리, 유통·가공·외식·투입재 산업과 신산업까지 포함한 농식품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1조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통계에서
민간 주도 쌀 임의자조금 출범…RPC 140곳 참여정부도 29억 원 지원…생산·유통·소비 잇는 식량산업 혁신전략 추진
쌀 산업 주체들이 자조금을 매개로 민·관 협치에 나서며 산업 전반의 구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생산·유통 현장의 주체가 직접 재원을 조성해 소비 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방식으로, 정부도 재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이를 뒷받침한다는
수출 성과 공유·기업 애로 청취…해외 진출 전략 점검규제 정보·마케팅·인증 지원 요구…내년 사업에 반영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수출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성장 잠재력이 큰 반려동물 산업을 전략 수출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행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방안 공유…자율 개선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2026년 정책 방향 논의…K-푸드 수출·외식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식품·외식업계와 함께 이른바 ‘용량꼼수(슈링크플레이션)’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가격 통제가 아닌 자율 개선과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내년 식품·외식산업 정책 방향까지 함
12·29 여객기 참사 계기로 활주로 시설·항행안전 기준 전면 손질조류충돌 예방 계획 의무화·범정부 협업 강화로 공항 안전관리 고도화
국토교통부가 12·29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정비한다. 항공기와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공항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령 개정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공항시설 등의 설치기준 개선과 조류충
우수 시군·마을·준비모임 27곳 시상…2026년 귀농귀촌 정책 방향 공유“체험 넘어 정착으로”…생산·주거·커뮤니티 연계 모델 주목
귀농귀촌 정책의 현장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귀농귀촌 준비모임의 우수 사례를 한데 모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세종시 코트야
기획재정부가 내년 1월 조직 분리를 앞두고 예산실장과 세제실장 등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는 신임 예산실장에 조용범(54) 예산총괄심의관을, 세제실장에는 조만희(56)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조용범 신임 예산실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청산면 성과 점검·주민 의견 수렴…내년 군 단위 확대 앞두고 현장 확인신청 사전접수 현장 찾아 사업 준비 상황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경기도 연천군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농어
계통 우선접속·ESS 지원으로 태양광 병목 해소주민 부담 최대 85% 융자…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허용재생에너지 금융 4500억 원 지원…내년 국비 5500억 원 투입
마을이 전기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이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정부는 전력 계통 문제와 초기 투자 부담이라는 태양광 사업의 고질적 한계를 해소해 농촌 소득을 늘
스마트장비 데이터 활용 영농 의사결정 지원…23개 내외 컨소시엄 선정1100호 이상 농가에 서비스 보급…산지 확산형 최대 8억3700만 원 지원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정부가 대규모 컨소시엄 지원에 나선다. 상용화된 스마트 장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솔루션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47년 계란 전문기업 조인, 단백질 솔루션 기업 도약동물복지에서 기능성 원료까지 수직계열화로 확장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 에그 라이프(My Egg Life)' 론칭19~21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에그테크 코리아'서 최대 부스 운영
국내 계란 산업에서 47년간 신뢰를 쌓아온 조인그룹이 '에그 테크(Egg Tech)'를 기반으로 건강한 단
AI 기반 계란 등급판정 장비 첫 시연소비자 체험형 부스로 등급제 신뢰도 제고
계란 품질을 인공지능(AI)이 판별하는 현장이 일반에 공개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이 계란 등급판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과정을 선보이며, 계란 등급제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팔을 걷어붙였다.
축평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에그테크코리아
정부가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전 품목을 관리를 위해 차관급 물가안정책임관을 10명 이상 지정한다. 최근 물가 오름세가 지속하자 정부가 밀착 관리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1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458개 모든 품목에 대해 물가안정책임관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각 부처 차관이 소관 품목의 가격·수급을 점검하고
진단 표준화·신뢰성 평가 ‘정도관리’ 결과…전국 71개 기관 대상구제역·AI·ASF 등 14개 항목 검증…“신속·정확 대응 체계 강화”
가축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표준화를 점검하는 국가 차원의 평가에서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와 고려비엔피가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위험 가축질병에 대한 진단 신뢰도를 높이고, 기관 간 검사 편차를 줄이기 위한 체계
운영 농협 90→130개소…외국인 계절근로자 ‘일 단위’ 공급공공기숙사 확충·유휴시설 리모델링 병행…주거 안정도 강화
농촌 고령화와 인력 유출로 구조적인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해 농가 인력난 완화에 나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소규모 농가에 일 단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인건비 부담을 낮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출범한 부산고등어식품 전략사업단이 사실상 실패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역 특산물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국비와 시비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됐지만, 현재 남은 것은 가동이 중단된 고등어 가공공장과 대규모 인건비 집행 내역, 성과 없는 브랜딩 사업뿐이다.
사업의 핵심 자산이었던 가공공장은 2029년 11월 1일부
농식품부·코트라, 스마트팜 온라인 로드쇼 생산성 향상 위해 스마트팜 수요 증가
중앙아시아(CIS)와 동유럽 주요 농업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며 K-스마트팜의 신규 협력 기회가 커지고 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CIS 지역과 동유럽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
해외선 수확량 감소에 방목·비식용 재배 확산…제도 취지와 괴리“영농 유지 전제 없는 확산, 농지의 에너지화 우려”
‘농사와 발전을 동시에’라는 영농형태양광의 약속은 해외에선 현실이 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작물 수확량 감소 문제가 반복되면서 농사 대신 방목이나 비식용 재배로 활용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농작물 생산을 유지하려면 작물·토양·기후에 대
서울 aT센터서 ‘농산물유통 혁신대전’ 개최…우수 기업 5곳 시상생산자-구매사 교류회 첫 운영…신규 거래 발굴·협업 논의
농산물 유통 현장의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렸다. 생산자와 유통업계,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거래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서울 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