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추경 증액, 국회가 뜻 모아주면 합리적 방안 도출"청와대 농성 與초선들에 "증액하겠다" 의사전달…여야에 공 넘어와산자위, 즉각 방역지원금 인상ㆍ손실보상 확대 25조 증액안 의결그러나 정부 동의 받아야 증액 가능해 최종 반영 여부는 불확실홍남기 "추경 2~3배 되면 부작용"…與, 9일 의총서 증액 폭 결정 전망
여야는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국회 철야 농성을 종료했다.
31일 오후 당초 예정돼 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토론이 불발되면서 안 후보와 심 후보는 그동안 양자토론을 규탄하며 이어왔던 국회 철야 농성을 종료했다.
전날 저녁 철야 농성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안 후보는 양자토론 불발 소식이 알려진
31일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무산 국힘 "실무협상 재개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어려워"정의 "양자토론 꼼수, 조건없이 다자토론 수용"
31일로 예정됐던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이 사실상 무산됐다. 대장동 자료를 토론장에 반입하는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두 후보는 2월 3일 예정된 다자토론에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토론
이재명-윤석열, 양자토론 무산 2월 3일 4자토론으로 심상정 "양자토론 꼼수는 꿈도 말아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1일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의 양자토론이 무산되자 "방송사 주관 다자토론을 조건 없이 수용하자"고 촉구했다.
심 후보는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 기득권 담합토론이 이전투구 끝에 무산됐다"며 "더는 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의 양자 토론에 빨간 불이 켜졌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까지 민주당과 국힘은 양자 토론을 위한 실무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 토론을 개최하기로 했지만, 자료 지참 여부를 두고 여전히 갈등 중이다.
민주당은 이 후보가 자유 토론을 수용한 만큼 국힘이 자료 지참을
심상정, 양자토론 금지 위한 철야농성 돌입 "윤석열, 성별 갈등 부추기는 퇴행적 정치""명백한 차별을 역차별로 선동…아주 나쁜 정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득표 전략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심 후보는 이날 밤 9시부터 양자토론을 저지하는 철야농성을 열고 "윤석열 후보는 여가부
심상정 "양당 담함토론은 제2의 위성정당 사태""다자토론, 미래 책임질 수 있는 후보 선택할 기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0일 양자토론 저지를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하면서 "법원 판결과 국민 목소리, 선관위 판단까지도 묵살하면서 양당이 온갖 편법과 특권을 동원한 담합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밤 9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앞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0일 이재명ㆍ윤석열 대선후보 양자 토론에 대해 "제2의 위성정당 사태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6시부터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선전략위원회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심상정 후보와 정의당은 양자토론 담합 철회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토론을 막기 위해 철야 농성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국민의당 선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안 후보는 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양자토론 추진을 강력 비판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담합 토론'을 강행하고 있다며 국회 앞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우정사업본부(우본)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소속 택배노동자 70여명은 2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합의 불이행 해결에 청와대가 나서라”면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무기한 노숙·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우본 산하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3주째 접어든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재차 "파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다만, 노조는 여전히 CJ대한통운과의 직접 협상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 차는 여전하다.
18일 CJ대한통운은 ‘택배노조 총파업 관련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회사는 노조의 근거 없는 주장과 악의적 비방에 대해
CJ대한통운은 18일 택배노조 총파업 관련 입장 문을 내고 “그동안 회사는 노조의 근거 없는 주장과 악의적 비방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즉각적인 파업 중단을 요구해 왔다”며 “노조는 합의 이행에 대한 회사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은 물론 국민 고통은 아랑곳없이 투쟁 수위만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투쟁이 지속한다면 국민은 사회적
심상정, 장애인부모연대 만나 "구조 개선, 사회 전체 책임"부모연대 "예산도 사람도 장애인 차별"심상정, '장애인인지 예산' 마련 공약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부모연대와 만나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시민권'을 강조하며 선진국 수준의 예산 지원체계가 필요
D-100 심상정, 농성투쟁 조합원 만나 임금체납 해결 강조…"예방 감독ㆍ임금체불조정관 운영"
내년 대선 'D-100'을 맞아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노동권 보호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노동 행보'를 이어갔다. 지역 민심 돌보기에 주력하는 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와 달리 대표 공약인 '신노동법'을 앞세워 경쟁력을 차별화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이재명, 지역 화폐 예산 삭감 비판 계속 "오히려 늘려야…소득양극화 효과 있어""기재부, '탁상행정'…만행에 가까운 예산편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5일 지역 화폐 예산 삭감과 관련 "올해 액수로 복귀는 물론이고 (발행액 기준) 30조 원까지 늘리도록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정부서울청사 앞 지역
이재명, 지역화폐 예산 삭감 비판"현장 감각도 없이 필요한 예산 삭감"홍 부총리에 "따듯한 방안에서 정책 결정, 현장과 멀게 느껴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5일 지역 화폐와 관련 "현장 감각도 없이 필요한 예산들을 삭감하는 등 깊이 반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매타버스 부·울·경 지역
교회 건물 철거를 두고 재개발조합과 마찰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여섯 번째 명도 집행이 15일 오전 진행 중이다.
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경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 인력 수백 명이 4시간 넘게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5일 5차 명도 집행 시도 이후 10일 만이다.
현재 교회로 진입하는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단체, '지역화폐 예산' 삭감 반발 10일째 청사 앞 농성…"올해처럼 20조 원 혹은 증액"
"지역화폐 관련 예산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계속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안을 대폭 줄이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지역화폐 확대 정책 등으로 숨통이 트였던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