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졸업
◇2016년
△9월 20일
-채권단,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공고
◇2017년
△1월 12일
-중국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 참여
△1월 18일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월 12일
-박삼구 회장 컨소시엄 구성 검토 요청
대법원이 7년 전 발생한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시위가 영도조선소를 침입한 불법 행위라고 판단했다.
대법원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공동주거침입,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홍모(42)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홍 씨는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를 반대하며 309일간 크레인 농성을
배임증재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영우 총신대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학교 종합관을 점거 농성하는 학생들이 학교 측과 17일 밤 충돌했다. 양측의 충돌이 격렬해진 가운데, 경찰은 18일 오전 1시께 중재에 나섰으며, 현재 종합관 1층에서 학생과 직원들이 대치 중이다.
18일 경찰과 총신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학교 직원과 용
금호타이어 노조가 해외매각 반대와 대화창구 개설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다.
13일 금호타이어와 이 회사 노조 등에 따르면 이튿날(14일) 광주와 곡성ㆍ평택공장 노조원들이
오전 6시 30분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은 다음날 오전 6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노조원은 광주와 곡성공장 각 1500여 명
회사의 중국 더블스타 매각에 반대하는 금호타이어 노조가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2일 금호타이어 노조는 채권단이 회사를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재천명하고 이튿날인 3일부터 4일까지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이날 이 회사 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원들은 광주, 곡성, 평택공장에서 3일에는 3개조가 2시간씩 6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남한을 방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한 북측 고위급대표단의 단장으로 한국에는 2박3일 머무를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수행원 6명 등 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오전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의혹이 드러난 5개 은행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사회적 파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관련 은행들은 “정상적 채용”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메카톤급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채용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여론이 확산될 경우, 그 파급력이 어느 정도 일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최고경영자 해
산업은행이 31일 대우건설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을 선정했다. 건설업계 시공 순위 10단계(대우건설 3위, 호반건설 13위)가 단숨에 좁혀진 순간이다.
대우건설과 호반건설간 규모 차이는 크다. 특히 직원수와 급여에서 그 격차를 가늠할 수 있다.
2016년도 기준으로 집계된 호반건설 연간 급여액(감사보고서 내 손익계산서)은 165억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2일 오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본인을 단독후보로 추천하자 즉각 입장을 내놨다. 김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 며 “CEO승계절차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정한 지배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회장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CEO승계절차 문제로 금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16일 최종 후보군(김정태, 김한조, 최범수)을 선정한 바 있고, 22일은 이들 3인에 대해 프리젠테이션(PT)과 추가 심층면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각 후보들은 프리젠테이션(PT)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나가기
한국예탁결제원 임원 인사를 둘러싼 사측과 노조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노조는 이번 인사를 ‘자격미달 날치기 인사’로 규정하고, 무기한 투쟁을 선언했다.
예탁결제원 노조는 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래 사장은 부적격 낙하산 상무 선임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사무총장은 불법·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30일 오후 2시 이 총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한 뒤 오후 11시께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015년 5월 1일 노동절
직장과 자신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바람이 부동산시장에서도 불고 있다.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여전히 역세권, 개발호재 등 ‘투자 가치’가 높은 집을 선호하지만 최근 들어서
한국지엠(GM) 노사 간 올해 임금협상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노조가 내년 초 모든 공장에서 파업을 하겠다고 나섰다.
노사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교섭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양 측의 입장 차가 커 연내 임금협상 타결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제24차 임금
근로시간 단축 협상이 또 결렬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8일 오전부터 관련 소위원회를 열어 ‘마라톤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고, 여야 의원들은 굳은 얼굴로 회의장을 빠져나왔다.
각자의 사정은 있었다. 여당은 “(야당에 선택) 옵션을 줬는데 모든 것을 거부했다고 본다”며 야당 탓을 했다. 이에 야당은 “모든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
LG생활건강 노동조합이 52일간의 총파업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한다.
10일 LG생활건강 노동조합에 따르면 파업을 철회하고 13일부터 조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조합원들이 생계가 곤란해지는 등 어려움을 호소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이다. 노조는 파업중단과 관계없이 임금협상은 계속 이어나간다는 입장이다.
청주공장과 면
광주광역시에서 분양에 나섰던 ‘힐스테이트 연제’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18가구 공급에 2만3120명이 몰리면서 평균 22.71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는 75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2만
노동자 임금 2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최동열(59) 전 기륭전자 회장이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김성대 부장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기소된 최 전 회장 측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최 전 회장이 항소심에서 체불임금 전액을 공탁한 점을 고려
케이블방송사업자 티브로드에서 협력업체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관리자가 정규직 직원들에게 “협력업체에 갑질하라”는 취지로 반복적인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협력업체에 대한 무리한 업무할당 등의 문제를 지적한 정의당 추혜선 의원에 대해 욕설을 한 정황이 파악됐다.
추혜선 의원(정의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12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