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두언·정문헌·정태근·박준선·이성권 전 의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 8명이 23일 오후 탈당을 선언한다. 정태근 전 의원은 “김무성 전 대표도 더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대표실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여 온 원외 당협위원장 5명은 이날 단식을 중단키로 했다.
새누리당이 ‘최순실 사태’로 사실상 분당 수순을 밟고 있다. 당 내홍이 극심해지면서 ‘친박계’와 ‘비박계’로 양분된 계파 간 갈등 양상이 점차 심화하고 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회의를 따로 개최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정현 대표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정진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질서 있는 국정수습을 위한 긴급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했
한국 노동운동은 전태일(1948.8.26~1970.11.13)이 나오기 전과 후로 갈린다. 1970년 11월 청년 전태일은 22세 나이에 분신자살했다. 온몸에 불이 붙은 채 평화시장 앞을 달리면서 “정부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유언을 외치며 죽어갔다.
그의 죽음으로 사회가 근로자들의 열악한 현실에 눈을 뜨게 됐다. 청계피복노조 등 곳곳에서 노동조합이
‘비선 실세’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12일 3차 촛불집회에는 오후 7시30분 기준 주최 측 추산 100만 명(경찰 추산 26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청와대 바로 앞까지 접근하기도 했다. 집회에 참가자 1000여 명은 경복궁역 사거리 방면으로 행진하던 중 골목을 통해 오후 6시 40분경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사태에 책임지고 퇴진할 것을 요구하는 3차 촛불집회 인파가 수십만으로 불어나 도심을 가득 메우고 있다.
12일 오후 2시경부터 사전집회를 하던 여러 단체가 오후 4시경 서울광장으로 집결했다. 집결한 시민들은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개최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최순실 게이트’의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3차 주말 촛불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시작됐다.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시위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시위는 현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2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민중총궐기 촛불집회에 스타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한다.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에는 김제동을 비롯해 김미화·전인권·정태춘·이승환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 날 오후 2시 김제동과 청년들과 함께 하는 만민공동회, 오후 5시 공연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3차 주말 촛불집회가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2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에는 대학로와 종로, 남대문, 서울역, 서울광장 등 도심
노조의 농성이 100일 째를 지나고 있는 갑을오토텍의 노사분규가 완화 국면을 맞이하는가 싶더니 다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인 갑을오토텍 사측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조의 공장 점거 농성 100일이 지나면서 매출손실액이 700억 원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또 7월부터 시작된 노조 파업으로 인해 생산라인이 가동 중지됐으며
또 “이화 추락의 핵심에는 최경희 총장의 독단과 불통, 재단의 무능과 무책임이 자리한다” 며 “많은 교수들이 뜻과 결의를 보여줄 때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화여대 학생들은 지난 7월 평생교육단과대학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뒤 지금까지도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교수들이 박근혜 정부의 ‘비선’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 딸의 특혜 입학에 대해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이화여대 교수협의회는 19일 오후 대학 본관 앞에서 ‘최경희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이화 교수들의 집회 및 시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교수 100명 정도가 이번 집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10월 말까지 교수 1인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은 12일 시흥캠퍼스 철회를 주장하며 행정관 점거 농성중인 총학생회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밤 학생들이 행정관을 점거한지 이틀만에 대화의 장에 나선 것이다.
서울대 측은 “1시간여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성낙인 총장은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미래지향적 시흥캠퍼스 조성 필요성, 향후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수렴 등을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업 참가 운전자들의 비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통합물류협회 컨테이너 운송위원회(CTCA) 소속 15개사와 일반운송업체 77개사의 운전자 8377명 가운데, 전날인 11일 운송지시 거부자는 없었고 운송 미참여자는 9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에는 운송지시 거부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에 돌입했다. 그러나 당초 우려와 달리 전국 물류망은 큰 차질없이 비교적 정상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전 화물연대는 의왕 컨테이너기지(ICD)와 부산 신항·북항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서 화물연대는 정부가 추진하는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과 구조개혁안에 대해 성토했다.
화물연대는 "생존권이 확보될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1일까지 파업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는 정상근무하기로 결정했다. 정상근무 대신 그룹과 관계 당국 항의 방문이나 규탄 집회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후 오는 12일까지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14일까지 파업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노조는 이번 주 파업 대신 노조간부 중심으로
새누리당이 연휴가 끝나는 4일부터 국정감사에 복귀하기로 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단식 일주일만인 2일 단식을 중단하며 당의 국감 복귀를 강력히 요청했다.
새누리당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에 반발해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주장하며 국감 보이콧을, 이 대표는 단식 농성을 진행해 왔다.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소
청와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의견 수렴에 나선 가운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일 단식 엿새째를 맞았다. 이날은 이 대표의 생일이기도 하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도 이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 오후 국회 집무실에서 단식농성 중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만나 단식중단을 강력히 요청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의 이번 중도퇴임은 남양주 캠퍼스 건립 무산 사태가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이사회 측은 학교의 재정상황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학교 측은 이사회의 절반을 차지하는 예수회의 집단 이기주와 무능함이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는 입장이다.
유 총장은 29일 서강대 본관에서 임기 5개월 남긴 채 퇴임 의사를 밝혔다. 남양주 캠퍼스 건립이 무산될
예상했거나 우려했던 일이 그대로 벌어지고 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통과 이후 전개되고 있는 정치상황 말이다. 여당이 국감을 보이콧하고 당 대표는 무기한 결사 단식농성을 하는 기상천외하고 전무후무(사실, 전무는 그렇다 치고 후무까지 될지는 모르지만)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여론
◆ 이정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야권 "억지 중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정세균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26일 이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김재수 장관 해임안의 강행 처리는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또 여당 소속 의원 전원은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정 의장의 사퇴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야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