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각종 민감한 이슈가 산적해 있어 여야가 벌써부터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등 충돌을 예고하고 있는 격전지이다. 미방위원장은 4선의 새누리당 신상진(경기 성남중원) 의원이, 농해수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부산 진구갑) 의원이 선출됐다.
미방위는 25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조선업 구조조정을 두고 조선 빅3 노조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14일 총파업을 결의하는 데 이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노조도 공장 점거 등의 파업 강행을 예고해 구조조정 과정 중 진통이 예상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집회를 열고 구조조정에 맞서 공장 점거와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백형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설비지원 부문 분사 등의 구조조정에 대한 반대 뜻을 분명히 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노조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중앙집회를 열고 “이번 분사의 목적이 ‘직영물량 외주화’가 분명하기에 노동조합은 전 조합원과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 ‘부실경영진 퇴진’과 ‘현대중공업 일자리 지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또 “회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이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본사 사옥 1층 로비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했다.
23일 거래소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지주사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것은 구조 개편 자체에 대한 정당성 부재 때문”이라며 “본사의 소재지나 야당의원 반대 등 외부요인 때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경영진은 지주사 전
19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19대 국회의 입법 활동이 종료됐다. 4년간의 임기 동안 끊이지 않는 갈등과 반목으로 ‘가장 일 안 한 국회’라는 오명을 남겼다. 세월호 참사와 공무원연금 개혁 등 대형 이슈들과 국회 선진화법은 법안 처리의 발목을 잡았다.
각종 갑질과 막말, 추문, 비리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여러 사건에 연루돼 사퇴한 의원만 역대 최다인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제적 문제와 관련, 명예졸업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고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당 소속 박주선 위원장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50조 4항을 개정해 단원고 학생 246명을 명예졸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공공부문 노동조합은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발해 공동 투쟁에 나섰다.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1일 서울 여의도동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1차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대위 참가 산별노조는 한노총 공공노련·공공연맹·금융노조와, 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14년 만에 증시로의 '금의환향'을 앞두고 있는 해태제과식품이 진통을 겪고 있다. 옛 해태제과 주주들이 해태제과식품의 한국거래소 신규 상장에 반대하는 소송을 낸데 이어 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고공농성까지 벌인 것. 이에 해태제과 상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살펴봤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40대 남성 김모씨는 오전 6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한 남성이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0대의 한 남성이 4일 오전 6시 40분께 양화대교 아치위에 올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양쪽 2개 차선을 막아 통제하고 있고, 아치 밑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남성의 안전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양화대교에서는 3
◆ 30대그룹 5곳 부채비율 200% 초과…대우조선 부채비율 7300%
대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대 그룹 중 5곳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부채비율 200%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30대 그룹 가운데 11곳은 차입금 의존도가 30%를 넘었습니다. 한편 구조조정 중인 대우조선해양의 부채비율은 1년 사이에 68
박슬기 결혼 발표·예비신랑 공개… “남자스타들 저 시집간다고 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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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에 “일할 땐 웃어라” 강요한 30대 구류 5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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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양화대교 고공 농성… 북단→남단 2개 차로
양화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면 중간 지점 아치 위에 행인이 올라가 있어 1,2차로가 부분 통제됐다.
25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행인이 올라가 있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해당 남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해고자 복직 관련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BS 교통방송 생활정보센터
지난달 말 서울시교육청 본관 앞에 보호자 없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학생들을 놓고 간 건 아이들의 부모였다. 동대문구 성일중학교 내 발달장애인 직업교육·훈련기관(커리어월드)이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다시 중단되자 학부모들이 내린 마지막 선택이었다. 이들은 6월까지 센터를 완공하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의 약속을 받아내며 닷새 만에 농성을 해제
파이터 권아솔이 과거 일간 베스트(이하 일베)에 선전포고해 눈길을 끈다.
권아솔은 2014년 9월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권아솔은 “파이터가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일베가 뉴스에 나와서 하는 짓거리를 보고 진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꼴이 진짜 우습다”고 적었다.
이때 권아솔은 세월호 집회에 대한 일베 일
1995년 백원구 증권감독원장 당시 구체화 되지 못한 통합 금감원 설립은 후임 박청부 원장 시기에 이뤄졌다. 통합 과정에서 증권감독원은 물론 각 감독기관의 우려와 반발이 끊이지 않았다.
애초 기관 통합 논의는 1995년 한국은행 독립 논쟁 과정에서 처음 대두했지만 한차례 무산된 후 1997년 2월 다시 추진됐다. 정부는 재정경제원과 은행·증권·보험감독원
경찰은 오는 26일 열리는 '5차 민중총궐기'와 '2030 유권자행동' 집회를 최대한 보장하겠지만, 불법행위는 엄단하기로 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 행위는 현장검거 등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준법 집회와 신고된 코스 행진은 최대한 보호하고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