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항균제 등 안 쓴 한우세트 첫선
이마트는 올해 설을 앞두고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등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20여 종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자연주의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만감류,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과일로 구성한 혼합세트의 인기를 반영해 직전 설 5개에서 이번 8개로 늘렸다. 사과는 품
신세계푸드가 올해 국제기관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영양성분 2개 부문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국제 숙련도 평가는 분석 능력을 평가해 시험 기관 신뢰도를 검증하는 공인 프로그램이다. 매년 세계 각국 정부기관, 대학과 민간 분석기관이 참가해 시험 품질을 검증한다.
신세계푸드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산업부, '2022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수출 12.5%·고용 7.8%·투자 26.2% 증가
지난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가 23조4657억 원에 달해 역대 최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9.7% 늘어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22%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과 고용 투자 역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바이오산
마늘과 양파, 감자, 고구마 등 밭작물 재배를 기계로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사업화됐다. 스마트 로봇 방제기는 과수에만 집중해 농약을 살포하고, 라디오파를 이용해 소고기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연구도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이같은 올해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알리기 위한 '2023년 농업과학기술 우수성과 공유대회'를 7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돼지 간세포를 활용해 사료와 동물의약품의 독성물질을 평가할 수 있는 장기가 개발됐다. 동물복지권을 강화하고 대체 시험법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돼지 간세포를 이용해 '돼지 간세포 오노이드'(미니 장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돼지 간세포 오가노이드는 3차원 세포배양 기술로 만든 미니 장기다. 지금까지
CJ프레시웨이가 내년부터 스마트팜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
CJ프레시웨이는 2022년부터 제주, 충남, 경북 등 전국에 걸쳐 축적해온 스마트팜의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력 등을 활용해 스마트팜 계약재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농가가 많은 우리나라 농업환경 특성상 농가의 경작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농산물 재배
그린카드로 녹색제품을 사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최대 4000점까지 특별 지급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내년 1월 31일까지 녹색생활 확산을 위한 '그린카드로 사는 세상'(그·사·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소비자가 그린카드로 제휴유통사에서 녹색제품 등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최대 4000점 받을 수 있다. 기존 적
배추를 물러 썩게 만드는 곰팡이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고, 생장 촉진 효과도 볼 수 있는 자생 방선균이 2년의 현장 적용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연구진은 방선균 대량 증식을 위해 국내산 보리를 활용한 고체 배양법을 개발했으며, 대량 증식과 최적 처리 방법을 기업에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배추 균핵병 방제 실증 연구를
올해 농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K푸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3주차까지 농식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1% 증가한 79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품목
NH농협은행이 우수 농식품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NH농협은행은 '2023 제10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상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다.
전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종자생산 및 비료ㆍ농약 도매업을 영위하는 ㈜제농 에스앤티 농업회사법인 등 9개 기업 대표가 수상자로 참
감사원이 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 소홀로 지난 4년간 폐업 의료기관들이 보유했던 174만 개의 마약류 의약품이 국가 감시망에서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다른 곳도 아닌 공공부문에 마약 관리의 큰 구멍이 뚫려 있던 셈이다. 이래서야 어찌 마약과의 전쟁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의료기관이 폐업할 때는 재고 마약류 의약품을 다른 병원, 도매상 등에 양도양수하고 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금속에 오염되거나 농약이 검출된 위해식품의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소비자가 이를 그대로 섭취한 것으로 감사원의 감사 결과 확인됐다. 의료기관이 폐업해 남은 마약류의약품에 대한 양도·양수 보고가 없었음에도 방치해 불법 유통에 노출되는 문제도 적발됐다.
감사원은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기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
자해·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10·20대 비중이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질병관리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참여한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는 총 19만3384명이었다. 이 중 3만788명이 입원했고,
햄이나 소시지 등 가공육에 주로 사용되는 아질산나트륨이 ‘자살위해물건’으로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정부가 아질산나트륨과 같은 ‘달리 분류되지 않는 해독제 및 킬레이트제에 의한 중독효과를 유발하는 물질’을 자살위해물건으로 추가 지정하는 고시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자살위해물건은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거나 가까운 장래에 자살 수단으
과수원의 골칫거리인 잡초를 제거하기 위한 로봇이 개발됐다. 스스로 경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어 노동력을 줄이고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과수원 안에서 정해진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면서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 로봇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과수원 잡초 제거 작업은 노동력이 많이 들어 고령, 여성 농업인이 하기에
토양 퍼클로레이트 분석법 이어 토양 잔류 농약 분석 방법 ISO 신규 작업안 채택국제표준화회의 유기·무기 물질 분석 분야 모두 한국이 의장직 맡아
한국 토양 환경 기술이 연이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세계 환경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토양 잔류 농약 분석 방법을 국제표준기구(ISO)에 제안, 2
한국의 통일벼가 아프리카의 식량난의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정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통일벼를 아프리카 기후에 맞게 개량한 신품종과 재배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K-라이스벨트' 대상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통일벼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수확률이 높은 쌀 생산을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당시 7년에 걸쳐 250여
대동은 국내 최초로 자율작업과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하이테크(Hi-Tech) 6조 콤바인 ‘DH6135-A’를 출시하며 이앙기-트랙터-콤바인으로 이어지는 자율작업 농기계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2019년, 2021년에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1단계 이앙기와 트랙터를 선보이고, 이달 3단계 HX트랙터를 출시한 바 있다.
국내
자생한방병원은 한약재 규격품 가공, 한약·약침 조제, 배송 등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한약 조제시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16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총 2만3140㎡(약 7000평) 규모의 공간에 한약 및 약침 조제시설, 한약재 가공 및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