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나만 알고 싶은 농촌의 숨은 매력'을 주제로 '제15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농촌 경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촌 방문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응모부문은 일반 카메라와 휴대폰 부문이 있으며,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8월 20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2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에서 김영훈 씨의 '작업'과 김동민 씨의 '달콤 쫄깃한 곶감이 주렁주렁'이 각각 일반ㆍ대학생 부문과 언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농촌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4500여 명이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이 가운데 주제에 잘 부합하고 시각이 새로운 작품 50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제9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총 3601점 중 ‘아름다운 농촌의 삶을 바라보다’라는 올해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농촌 경관사진 59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고의 영예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한가롭게 노니는 재래종 닭과 주변의 소나무를 통해 시골의 정취를 보여주는 울진 금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