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12월 충북혁신도시로 11개 이전 기관 가운데 최초로 지방 이전을 완료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전국 16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도 추진중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방 이전 한참 이전인 2006년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 마을과 2010년에는 충북 음성군 쌍정2리
아시아나항공은 23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과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연이어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서울시 중구 충정로에 있는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산업훈장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은 도농상생을 위한 기여도가 높은 기업 및 개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둔율 올갱이 마을을 전국에 알린 최종하(54·사진)씨가 16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과 금상을 받았다.
최씨는 2006년부터 둔율 마을 이장을 맡으면서 평범한 농촌마을인 고향을 발전시키기 위해 천혜의 자연조건과 인근 달천에 많이 서식하는 올갱이를 활용한 마을 발전 기본계획을 세우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및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제8회 농촌사랑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공사는 우리농촌 살리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12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인력지원, 농산물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노후가스시설 개선 등 다양한
캠코는 17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7회 농촌사랑 대상 시상식에서 도농교류 활성화 기여를 인정받아 농촌사랑 기업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1사1촌 자매결연마을과의 활발한 교류와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활동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 시키는 등 협력관계를 넘는 도농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은 것이다.
캠코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