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마을 9540곳으로 확대…전년 대비 이용자 43만명 증가병원·약국부터 장터·관공서까지 ‘생활 이동권’ 책임
대중교통이 끊긴 농촌 마을에서 이동권이 복지의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천원택시와 콜버스로 대표되는 ‘농촌형 교통모델’이 연간 이용자 740만명을 넘어서며 고령 농촌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병원·약국 같은 필수 의료 이동부터 장보기·관
유통·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연계…정부 5대 과제 실행 로드맵 제시쌀 수급관리부터 공공형 계절근로까지…범농협 사업 전면 재정비
정부 농정 대전환 정책이 실행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농협도 유통·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수치를 제시했다. 농협은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2030년까지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돌봄·의료·먹거리까지 공동체가 공급…농촌 생활서비스 구조 재편3년간 주민공동체 300개 육성…왕진버스 800개 읍·면·이동장터 30곳 확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겹치면서 병·의원은 물론 식당과 세탁소 같은 기본 생활서비스마저 사라진 농촌 지역이 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시장과 공공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졌다고 판단, 주민이 직접 돌보고 공급하는 ‘공동
농식품부, 농촌창업 네트워크·투자 쇼케이스 개최250명 한자리에…우수사례 공유부터 맞춤형 투자 컨설팅까지
농촌 창업이 개인의 도전이나 정책 지원 단계를 넘어 민간 투자와 연결되는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창업가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정책 구상이 구체화되는
“직급 대신 닉네임, 반바지 출근”…일터 분위기 달라졌다적극행정도 성과…ASF 규제 개선으로 683억 절감 효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직 조직문화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직급 대신 닉네임으로 부르기’, ‘반바지 출근’, ‘세대 융합 혁신모임’ 등 기존 관행을 바꾸는 실험적 시도를 본격 도입한 것이 평가에 영
제주, 대표 거점으로 부상…참여자 관심 ‘숙소·힐링·근무환경’ 중심농정원 “워케이션, 지역소멸 대응 지속가능 전략으로 확산 중”
농촌 워케이션이 ‘일하는 여행’의 개념을 넘어, 휴식과 일상을 결합한 새로운 생활 플랫폼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년 6개월 동안 관련 온라인 언급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관심의 중심이 ‘업무’보다 ‘휴식
27일부터 고시 개정 시행…민간자본 유입해 농촌 재생 본격화철거 위주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귀농·귀촌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정부가 농식품 모태펀드를 통해 농촌 빈집과 노후 건축물 정비, 주거단지 조성 등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철거 중심이던 농촌 빈집 정책이 민간투자 기반의 ‘활용 중심형 재생 모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
KAIDA 30주년 자동차 정책 세미나오토노머스A2Z, 레벨4 자율주행 개발미국·중국 자율주행 시장서 압도적 경쟁력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은 자본, 규제, 데이터 장벽에 막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레벨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이를 상용화할만한 법적·제도적 기반과 인프라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주빈국 대표로 참석한다. 우리나라가 아누가 박람회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누가는 시알 파리(Sial Paris), 푸덱스 저팬(Foodex Japan)과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지속
군수협의회 총회서 새정부 농촌 비전 공유기본소득·햇빛소득·AI 교통·K-미식벨트까지 종합 전략 제시
농촌이 더 이상 ‘농업만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일터·삶터·쉼터로 거듭나는 대전환 청사진이 제시됐다. 새정부 국정과제의 핵심인 균형성장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종합 프로젝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북
전남 함평군이 농촌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농촌이동장터인 '황금마차 나비장터'를 시범운영을 주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전남 함평·장성, 전북 완주, 경북 의성, 충북 청주 등 전국 5개
도시 근로자에 최대 5만 원 지원·보험 제공이천·곡성·남해·공주 신규 거점 운영, 지역경제 활력 기대
농촌이 이제는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 도시 근로자들의 새로운 사무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가 전국 10곳에서 ‘농촌 워케이션’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며 농촌의 삶터·쉼터·체험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
李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돌봄 기본 사회 시스템 구축"金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연금 인상…고령층 버스 무임승차"
21대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노년층을 겨냥한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두 후보는 돌봄·연금 제도 개선·간병비 지원 등 노년층 표심 공략을 목표로 한 복지 공약들을 앞다퉈 발표
국민의힘이 수도권 교통망 대대적 재편과 전국급 광역철도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교통 공약을 내놨다. 수도권 내 6개 축 순환고속도로망을 완성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모델을 전국 4개 권역으로 확장해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16일 “전국 어디서나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G
인구감소 핵심은 ‘좋은 일자리’ 부재‘일·주거·상업’ 집중…접근성 높이고대학·기업 참여 지역산업 육성해야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이는 지역 기반을 무너뜨리는 시작이다. 사람이 줄어들면 체력단련시설, PC방, 병원, 치과의원·한의원, 의원·약국, 노래방·제과점, 세탁소·목욕탕, 이·미용실, 주유소 등의 순으로 생활 서비스가 임계점에 도달하고,
정부,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기본계획' 수립·의결생활인구 유입에 주거 여건 개선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도
정부가 135만 개 수준인 농어촌 사업체 수를 2029년까지 189만 개로 늘려 농어촌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꾀하고, 주거 여건 개선에 더해 공공·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도 줄여 도시와 농촌 간 삶
정부가 내년 자율규제혁신지구를 10개소 선정해 전라북도 고창의 상하농원과 같이 농촌 자원을 활용한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또 연내 체류형 복합단지도 3개소 조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촌소멸 대응전략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3월 농촌소멸 대응 및 농업ㆍ농촌 발전의
이스란 제1차관, 6일 경북 봉화군 노인복지관·봉화군청 방문
복지부, 연내 지역격차 실태조사 후 격차 완화 방안 마련 계획
보건복지부가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산간지역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6일 경상북도 봉화군 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가정, 봉화군청을 바운했다.
통합돌봄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농어촌 통합돌봄 시험대
재택의료센터 422곳뿐…농촌은 인력도 병원도 부족
통합돌봄이 3월 27일 마침내 첫발을 뗀다. 시범 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전국 시행에 돌입한다.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가 ‘커뮤니티 케어’를 처음 제시한 지 8년 만이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방식이다. 공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 21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