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차량은 맞춤 개조를 거쳐 현장에 투입된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진해장애인평생학교’를 포함한 복지기관 10곳에 ‘드림카(Dream Car)’ 10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드림카 지원은 올해로 누적 190대에 달했다
중동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과 손을 맞잡고 있다. 그래서 ‘대륙의 교차로’라고 불린다. 중동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물류, 관광산업의 허브다. 이곳 UAE로 올해 대한민국의 한우가 처음으로 수출됐다. 중동 권역 최초로 한우가 수출된 쾌거다. ‘할랄 한우’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할랄 한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
한국 사회에서 소득 불평등은 완화됐으나 자산 불평등은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부동산이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킨 주요인으로 지목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대한민국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6.7%)은 실제로 자산 불평등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OECD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한 축으로…농정 대전환 ‘컨트롤타워’ 구축반려동물·여성농업인 정책도 격상…조직 3년 만에 대수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기본소득과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며 농정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과제를 한 축으로 묶어 추진 체계를 정
청년농의 좌충우돌 현장 도전기 담은 우수사례집 발간javascript:;영농·영어 정착부터 연매출 수십억까지…현장 성과로 증명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린 청년 농어업인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과가 한 권의 사례집으로 묶였다. 창업농부터 가업 승계, 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6차 산업까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넘어 ‘현장형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의 이
연금 기준소득 3년 만에 인상…건보 소급 지원도 1개월 늘어고령 농가 보험료 부담 완화…사회안전망 보강 초점
농업인의 연금·건강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 지원이 내년부터 확대된다.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이 3년 만에 상향되고, 건강보험료 최대 지원액과 소급 지원 기간도 함께 늘어나면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보험료 경감 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 원씩 지원했다.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0만 원
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의원(원삼면·백암면·양지읍·동부동, 더불어민주당)과 신민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 국민의힘)이 22일 용인시의정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받았다.
두 의원은 시민 대변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진석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장학 지원이 이뤄졌다.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인재 육성 차원이다.
농협은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가 19일 전국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처 주도서 현장 참여형으로 전환…농정 의사결정 방식 변화식량·스마트농업·농촌에너지·동물복지까지 전 분야 성과 제시
정부의 농업 정책이 정책 수요자인 농업인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되며 4개월 만에 50여 개 과제 성과를 도출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이 참여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농정 추진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
스마트팜·축산·제조 전 주기 AX 확산…공동 R&D·실증 추진데이터·규제·투자 애로 해소 논의…농업 현장 적용 속도 높인다
AI가 농업 현장의 판단을 대신하고, 로봇이 실제 노동까지 수행하는 ‘농업 피지컬 AI’가 정부 부처 공동 과제로 본격 추진된다. 정부가 농업 전 주기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한 합동 연구개발과 실증, 정책 협업에 나서기로 뜻을 모
NH농협생명에서 판매 중인 '농업인NH안전보험'이 출시 이후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 유도하며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수출액 6년 새 33% 감소…이색 품종·가공제품으로 구조 전환베트남·미국·유럽 공략…‘육종–가공–수출’ 연계 모델 본격화
국내 버섯 수출이 특정 품목과 국가에 쏠린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환에 나섰다. 신선 버섯 중심에서 벗어나 이색 품종과 가공제품을 앞세워 수출국과 품목을 동시에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농촌진흥청은 육종가·농업인·가공업체·수출업체가 참
경험농업에서 데이터농업으로…AI 이삭이·아라온실로 소득 20% 도전로봇·재해경보·농림위성까지…위험 줄이는 데이터 농정디지털 육종·밭농업 기계화로 연구 성과 현장 안착
“농업은 이제 경험만으로 버티기 어려운 산업이 됐습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없이는 농가 소득도, 생산 안정도 지키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농업의 현실을 이렇
하루 평균 1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한국인의 주머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로 수입되는 커피 수입물가가 기후 변화로 인한 원두 생산량 감소와 원화 가치 하락 등으로 가파르게 뛰고 있어서다. 커피 뿐 아니라 닭고기 등 주요 식품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1월 커피 수입물가지수는 원화 기준 379.71(202
민승규(왼쪽 두 번째)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대회위원장인 김창길 전 농촌경제연구원장,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정일정 전 농림수산식품부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
홍문표 aT 사장 “계란, K-푸드 글로벌·웰니스 확장 이끄는 핵심 축” [2025 에그테크]국내 첫 계란산업 전문 전시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K-에그 시대 머지않아 현실…수출 양날개 역할 기대”
계란산업이 기능성 식품과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확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국내 최초로 계란산업 전 주기를
농업정책 혁신·협력사업 성과 평가…광명·평창·영동 등 8곳 선정농특산물 홍보관 순람…“농업 소득원·농촌 삶의 공간으로”
농협이 농업정책 혁신과 협력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성과와 지자체 협력 모델을 공식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협중앙회는 18일 서울 중구 농협
농식품부, 농촌창업 네트워크·투자 쇼케이스 개최250명 한자리에…우수사례 공유부터 맞춤형 투자 컨설팅까지
농촌 창업이 개인의 도전이나 정책 지원 단계를 넘어 민간 투자와 연결되는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창업가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정책 구상이 구체화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