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서 농림축산식품분야 4대 국정과제 확정식량자급률 상향·농산물 도매유통 50% 온라인 전환바우처·아침밥 확대해 체감 복지 강화…농가 소득안정장치도 마련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동물복지 기본법 추진…생활 밀착형 개혁
정부가 농업을 단순한 식량 공급 기반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에 나섰다. 식량자급률 상향과 온라인 도매 확대, K-푸드
금호건설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발주한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6012억 원이며 금호건설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해 지분율 60%(3607억 원)를 담당한다.
축산자원개발부는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의 소속 부서다. 젖소·돼지 등 주요 가축의 개량과 씨가축 선발, 풀 사료의 안정적 생산과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돼지고기를 비롯한 쌀·사과·배추 등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5일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돼지 도매가격은 1kg당 6602원으로 전년 동기(5544원) 대비 19.1% 뛰었다. 5000원 초반이었던 평년 가격과 비교하
온라인 도매시장 6%→50% 확대…예약·직거래·역경매 단계적 도입준고랭지 배추 신규 재배지·스마트 단지 조성…기후위기에도 안정 공급
정부가 복잡한 농산물 유통 단계를 걷어내고 ‘농촌에서 곧장 식탁으로’ 이어지는 직거래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경매에 의존하는 도매시장 구조 대신 온라인 거래와 예약·역경매 방식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산지 단계에서는 스마트
성수품 21개 품목 확대·정부양곡 5만5000톤 방출…할인지원 500억 투입농할상품권·온누리환급·외식·농촌관광까지…민생·농촌경제 전방위 지원
정부가 추석을 맞아 배추·사과·한우·계란 등 농축산물 21개 품목 15만8000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평시 대비 1.6배 늘어난 역대 최대 물량에 더해 500억 원 규모의 할인 행사와 농촌관광·문화 프로그램까지 마련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15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서 ‘제주형 드론 방제 효율화 현장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하고 개발원이 전담 수행하는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일환이다. 밭벼 등 밭농사에 적합한 드론 방제기술을 검증하고 농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영훈
전남 함평군이 농촌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농촌이동장터인 '황금마차 나비장터'를 시범운영을 주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전남 함평·장성, 전북 완주, 경북 의성, 충북 청주 등 전국 5개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상생협력 제안 우리 농산물 구매·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동참 등 지역소비 촉진 독려
내수 부진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가 회원사에게 추석선물 우리 농산물 구매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맞이 내수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14일 한경협은 회원사들에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실천 △추석
전북 순창군이 전국 최초로 농촌공간계획을 확정하며 향후 10년간의 지역 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농촌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는 중장기 전략이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순창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농촌공간 재
◇기획재정부
15일(월)
△경제부총리 10: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8:30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 간담회(비공개)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주한(駐韓) APEC 회원 외교공관 대상 릴레이 방문홍보 추진
△한일 재무차관회의 개최
16일(화)
△경제부총리 09:30 국무회의(세종청사), 15:00 주한 일본대사 면담(비공개)
△
농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애그플레이션(agflation)’ 현상이 심화하면서 불합리한 유통 구조 개선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애그플레이션은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뜻한다. 특히 생산자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는 높은 가격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송미령 장관, 심야 집중호우 재발 우려…인명 피해 없게 현장 조치 강화’배수장 가동·저수지 수위조절 등 선제 예방…마을방송·문자 활용해 행동요령 안내
정부가 주말 전국을 강타할 150㎜ 폭우에 맞서 농업 피해 차단에 총력전을 펼친다. 심야 집중호우 재발 우려 속에 농촌 현장 인명 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갤럭시 AI, 외국인 근로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일상 속 언어 장벽 허물어기술이 만든 따뜻한 연결
“전문적인 농사 용어를 설명할 때 통역앱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강원도 양구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변모씨(60)는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사과밭을 가꾼다. 네팔,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 출신 근로자들이 모여 있지만, 언어 장벽은 여전히 큰 어려움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포도, 일본에 이어 2위...바짝 추격 중한국은 포도 생산에 인력 대규모 투입...모양, 크기 모두 좋은 편글로리스타, 코코볼 등 '제2의 샤인머스캣' 될 신품종 개발 중
"한국산 포도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외국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샤인머스캣을 뛰어넘을 신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황의창 한국포도수출연합 전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이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실천 캠페인을 열고 건강한 식습관 확산에 나섰다.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농협쌀 즉석밥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든든한 아침밥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1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조합장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운동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가치 하락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한다. 신토불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이 최근 제421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전북도의 기업유치 성과는 도민을 기만한 허상에 불과하다"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보여주기식 협약 남발을 중단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린 의원은 또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도는 민선 8기 총 210건이 투자협약을 체결, 16조 5251
김천서 식물검역생물안전연구동 문 열어과수화상병·포도피어슨병 등 고위험 병해충 대응 연구 본격화
외래 식물병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첨단 연구거점이 가동을 시작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식물검역생물안전연구동’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학계, 대학 등 관계 전문가 100여
KB국민카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할인과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내달 6일까지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살 경우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50만 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찬
환경·작업·에너지 관리 9개 기술 결합…청년·창업농 맞춤형 설계기존 온실 대비 생산성·수익성 월등…24일 기술설명회 열어 보급 확대
#아침에 눈을 뜬 청년농업인 철수씨는 딸기 온실을 둘러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환경제어 시스템’ 덕분에 밤새 온실 내부 온‧습도가 잘 유지됐음이 모니터에 표시됐다. 철수씨는 ‘인공지능 기반 작물 생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