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실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보조 860억원·자부담 128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이다.
제주도는 지속되는 농가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금액을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 경영체는 기존 연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원으로 상향된 수당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직장가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친환경농업 확산 등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양 부처는 환경·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
제1회 ‘미담·칭찬 월드컵’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발표현장 불편 해소·탄소 감축 앞당김·생명 구조까지
전화 한 통으로 농번기 발걸음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발전 연료로 바꾸며, 심야 현장에서 생명을 지켜낸 공직자들이 ‘미담행정’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기관에서 묵묵히 현장을 바꾼 사례들이 공식 포상으로 이어지며 조직 내 ‘감동행정’ 확산
경기농협과 수원시농협발전상생협의회가 축산 현장으로 직접 나서 농협 계통 간 소통과 상생전략을 가동했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현장 견학부터 대표 농축산물 소비촉진 상호 교류 확대까지, 선언이 아닌 실행 중심의 '동심협력(同心協力)'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수원시농협발전상생협의회(수원시지부·수원농협·수원축협·수원원예농협)는 12일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구기관 협의체’를 개최해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 11개 학회와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 발표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시장에서 소비자가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환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
전남도가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날 발생했다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초비상이다.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다.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속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상품기준에 미달한 만감류를 대상으로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에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나섰다.
당도·
전국 곳곳에 강풍·풍랑·한파·건조 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목요일인 오늘(8일)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특보를 발표하고, 오전 7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서해·동해·남해 전 해상과 수도권, 강원, 충청, 영
미국산 귤만 달인 무관세화에 따른 제주지역 감귤농가들이 초비상이다.
이에 제주도는 품질과 마케팅 등 차별화로 감귤시장 주도권을 사수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지난 5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에 따른 국내 감귤시장 영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우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 △고품질 중심
글로벌 산지와 국내 수요자 직접 연결쿼터제 해제 대비 국내 농가 자재 조달 경쟁력 확보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자사의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통해 고품질 조사료 수입·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1인당 육류 소비는 2015년 47kg에서 지난해 60kg 이상으로 늘며 꾸준한 증가세를
천안 산란계 농가서 H5 항원…초동 방역 강화3만여 마리 살처분·주변 10㎞ 방역대 운영추가 확산 여부 주목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지역 내 야생조류 검출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도는 천안시에서 신고가 접수된 해당 농
전북도가 올겨울 기습한파와 폭설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전파와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지원 등 종합상황관리에 돌입했다.
기상경보 발령 시 초동대응팀·재해복구팀·축산팀이 비상체계로 전환
국민의힘이 14일 한미 관세 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관해 “미국이 원하는 대로 모두 들어준 트럼프에 의한, 트럼프를 위한, 트럼프의 무역협정이었다”며 “팩트시트가 아닌 알맹이 없는 백지시트”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규탄 현장간담회’에서 “총론만 있는 문서로
63억 원 ODA로 BSL-3 실험실 구축…농어촌공사, 차폐형 연구시설·장비 패키지 지원현지 수의공무원 15명 한국 초청연수…AI·탄저 등 고위험 질병 대응 역량 현실화
베트남이 한국의 국제농업협력(ODA)으로 고병원성 가축 질병까지 자체적으로 진단·대응할 수 있는 ‘BSL-3 실험실’을 갖추면서 방역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다. 생물안전 3등급(BSL-3
임진왜란 당시 지역민들의 항전 정신을 기리며…'동래읍성역사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상징인 동래읍성을 중심으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 공과 지역민들의 항전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가을 열리는 대표 역사축제입니다. 축제 명칭은 조선시대 부산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충지였던 ‘동래읍성’에서 유래했으며, 지역의
NH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대형리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신용대출과 창업기업 신규 증가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술금융은 재무상태는 다소 미흡하나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구매금액
구직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정년 연장은 취업 과정의 걸림돌로 느껴질 수 있다. 평균 수명 증가와 저출산・고령화, 은퇴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사이의 공백 등을 이유로 정년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결국 청년층의 밥그릇을 뺏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뒤따르기도 한다.
정년 연장에 반대하는 이들은 “법으로 정년을 연
정부 각 부처가 강원·경북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건강보험료와 전기·도시가스 요금을 경감하거나 세금을 감면해주고,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의 지원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삼척시와 경북 울진군의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건강보험료를 경감하고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의료지원을 요청할 경우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