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접수…연구개발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 PoC 지원기업당 최대 700만원 실증자금·투자 연계…벤처창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롯데그룹 식품·유통 계열사와 손잡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현장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첨단 식품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상반기 신규·갱신 모집 마감…약 7000호 농가 참여3월 대상 선정·현장 컨설팅 거쳐 8월 인증서 발급 예정
저탄소 농업 확산 정책에 농가의 참여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에 당초 계획의 1.5배가 넘는 신청이 몰리면서 현장의 탄소 감축 의지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집중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한 달간 '설 명절 맞이 전사 사회공헌활동 임팩트위크'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임팩트위크는 국민과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
농식품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개시…동계 4월 3일·하계 5월 29일까지하계 조사료·옥수수·깨 단가 인상…온라인 신청 첫 도입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이 시작됐다. 수급조절용 벼가 새로 포함되고 일부 품목 단가도 오르면서 농가 참여 확대가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
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발표…최근 5년 6000가구 대상귀농 5년차 소득 3300만원…평균 농가의 65% 수준
귀농·귀촌 가구 10곳 중 7곳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은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으며 농촌 정착을 선택했다. 다만 귀농 5년차 가구소득은 3300만원으로 20
혈장단백질 원료 배합사료 2건서 ASF 유전자 양성 판정중수본, 방역 강화 조치 발표…전국 단위 대응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섰다.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해당 사료 전량 폐기와 함께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기후부·농식품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발표…오염원 원천 차단녹조 주범 '총인' 30% 감축…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관리 체계 대수술
정부가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내놨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와 산업폐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폐수 정화 역량을 '초고도
봄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급등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유행하면서 수요가 폭증한 데다 산지 냉해까지 겹치며 수급 불안이 커진 영향이다.
24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봄동(상등급) 가격은 15㎏ 기준 5만3996원으로 전년 동기(3만307원)보다 78.2% 올랐다. 전주(4만741
수도권 24곳·충청 22곳 등 권역별 고른 분포38개 항목 심사…총점 60% 이상 충족해야 ‘적합’
전국 91개 치유농업 시설이 정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며 치유농업의 제도적 ‘표준화’가 본격화됐다.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전문 인력과 과학적 프로그램을 갖춘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5년 우수 치유농
일본 첫 종합 박람회에 14개사 참가해외 인허가 대응·시장개척 지원…올해 수출 38억달러 목표
K-농기자재가 일본 농업 중심지 니가타에서 수출 확대에 나선다. 자동화와 스마트농업 수요가 커지는 일본 시장을 겨냥해 정부가 한국관을 구성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27일 일본 니가타현에서 열리는 ‘AGRI EXPO NI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 및 생산적 금융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농업금융의
운영대학 1개교 선발…연 7000만원 운영비·현장과제비 별도 지원기업 재직자 대상 재교육형 석사과정…2026년 가을학기 개설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사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계약학과’가 처음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등록금과 학과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관원, 19일간 1만1680곳 단속…거짓표시 256곳 형사입건배추김치 144건 최다…일반음식점 302곳으로 64.3%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70곳이 적발됐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특정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월 26일부터 2
농식품부, 기존 원료농산물 중심 기준 보완…유·무형 자원 활용 모델 포함2월부터 신규 유형 운영…컨설팅·융자·중기부 사업 가점까지 연계
그간 농촌에서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식문화를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들어도 ‘원료 농산물 사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책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정부가 이 같은 제도적 한계를 손질해 농촌
개식용 종식 이후 대체 보양식 수요 주목…소비 4년 새 2배수입 8143톤으로 급증…국내산과 가격 격차 3배전용 도축장 지원·이력제 단계 도입…등록률 38%부터 끌어올린다
2027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개고기 시장이 공급 기반 붕괴로 ‘자연 소멸’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대체 보양식 수요에 따라 염소고기 소비가 4년 새 두 배로 늘고 수입도
전북도는 당초 3월로 예정됐던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일정을 앞당겨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기접종은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 이어 이달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일제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54만1000여 마리다.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의
한은, 24일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발표호박ㆍ쌀 등 농산물 상승세⋯공산품선 은괴 43% 뛰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신선식품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1~3개월 가량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국내 생산자
한국과 브라질 양국이 첨단 산업부터 핵심 광물,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경제 협력을 고도화한다.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외교부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
영농 준비철 맞아 시·도 농정국장 긴급 영상회의 주재산림청 ‘산불조심기간’ 1월 20일로 앞당겨…중수본 조기 가동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를 긴급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