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학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보증센터장이 조직 쇄신의 칼날을 안으로 돌렸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보증센터는 2월 5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근본부터 재점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가치에 부합하는 조직 운영 원칙을 다시
술만으론 부족...‘넥스트 100년’ 생존 전략뷰티‧푸드테크 병행...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동
달라진 음주 트렌드에 100년 주류 기업도 새로운 시도 중이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대표이사 교체를 기점으로 주류 시장의 한계를 직시하고 ‘탈(脫) 알코올’ 신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전환보증’ 취급 금융회사에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기존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신협, 지역농축협 등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전날부터 카카오뱅크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환보증은 기존 지역신보 보증
정부는 공공기관의 해외 현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업지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분산된 해외 사무소를 하나로 통합하는 ‘K-마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재정경제부는 5일 허장 2차관 주재로 K마루(공공기관 해외지사 일원화) 정책의 1차 선도거점 5개 도시를 선정하고, 코트라 등 7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행안부·권익위 공동 평가서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AI 실시간 상담·현장 소통 강화…국민신문고 만족도도 최상위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48곳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민원 처리 역량과 국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
농식품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30선 공개콩·청년·식품명인·우리술 담아 상생·신뢰 강조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앞세운 농식품 선물세트 소비 확산에 나섰다. 콩 가공제품과 청년 농업인 생산품, 식품명인 제품 등을 묶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통해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메시지를 함께 전하겠다는 취지다.
송미
미국 매장 5년 새 2배 증가, 최대 시장 부상치킨·베이커리 64% 차지…‘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 전환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북미로 이동하고 있다. 해외 진출 기업과 브랜드 수는 줄었지만, 매장 수와 진출 국가는 오히려 늘어나며 K-외식이 ‘선별적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농림축산식
경남 사천 대동기어 트랙터·전기차 부품 공장 르포농기계·자동차 부품 생산…자동화 통해 품질 끌어올려전략적 구축한 전기차 공정, 글로벌 완성차 업체 파트너로향후 로봇 부품 사업 확대…“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경상남도 사천시 산업단지에 자리한 대동기어 본사 공장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4일 방문한 대동기어 공장에서는 농기계와 자동차에 쓰이는
농식품부, 농산업 업계 간담회서 ‘2026 수출 확대 전략’ 발표2025년 32.4억달러(+9%)…필리핀 전용공단·사우디 시범온실 등 거점 확충
농기계와 비료·농약, 종자, 동물용의약품, 스마트팜 등 ‘K-농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으로 몸집을 키운다. 보호무역 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경쟁국 저가 공세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24시간 응급의료 72곳·재난안전상황실 가동⋯취약계층 돌봄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5일 설 연휴 기간에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
과수 4종 시작...연중 78개 품목 순차 판매
NH농협손해보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삼성웰스토리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왔다.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전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나섰다.
실제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settle)하우스'를 계속 지원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새뜰하우스' 지원 사업은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이다.
임대기간에 따라 6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리모
재배·축산 전 분야 대상…AI 영농모델 구현할 SPC 컨소시엄 모집4월 3일까지 접수…민간 주도 농업 AI 전환 본격화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지면적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농업 현장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로 근본 전환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농업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국가 농업 AX플랫폼’을 민간 주도로 구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5일 국회에서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홍 수석에게 재차 촉구할 방침이다.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이
농식품부, 설 성수기 대형마트·전통시장·온라인 전방위 할인김종구 차관, 하나로마트 방문해 수급·가격 동향 점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지원에 나섰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온라인몰까지 할인 대상을 넓혀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
NH농협은행은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새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NH포용금융 우대금리는 별도의 요건 없이 대면 신청 시 0.3%포인트(p), 비대면 신청 시 0.5%p를 우대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원이 넘는 5674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20
할인은 즉시, 정산은 사후…회생 기업 참여가 안고 있는 위험납품업체·농가 피해 막을 보증·점검 장치 없으면 반복 논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대형 유통사가 정부 물가 정책에 어디까지 참여할 수 있을까. 최근 홈플러스가 농축산물할인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했지만 탈락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회생 기업의 공공정책 참여’가 단일 기업 이슈를 넘어 구조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중국·유럽 맞춤 전략품목 선정…민‧관 합동 수출기획단 첫 가동K-푸드 대사·HS코드·콜드체인까지…2026년 범부처 수출 패키지 추진
K-푸드 수출 전략이 국가별·권역별로 구체화된다. 정부가 김치, 이너뷰티, 비건 등 지역 맞춤형 전략품목을 앞세운 ‘권역별 수출 지도’를 공개하고, 민‧관 합동 협의체를 통해 2026년까지 범부처 수출 지원을 패키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