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험이 동시에 치솟으며
학계·전문가·소비자·농업인 참여…민관 거버넌스로 범국민 확산 추진“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제2의 신토불이 운동 선언
농업소득을 높이고 농촌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한 농협의 범국민 운동이 공식 출범했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정책·사업·소비 인식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구조를 통해 농촌 활력 회복의 동력을 만들겠다는
임베디드 사이어보안 기업 페스카로가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맡으면서 앞으로 있을 새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28일 페스카로 관계자는 “지난해 보안 관련 프로젝트 수주했고, 현재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위해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규제대응 컨설팅과 보안 엔지니어링, IT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국 상호관세를 관세협상 이전 수준인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미국 측에 우리의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 발표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시장에서 소비자가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환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 발표수입 신선란 224만개 설 전 시장 공급소상공인·중기에 명절자금 39.3조 공급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 공급하기로 했다. 할인 지원도 역대 최고치인 910억 원을 투입해 성수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
농식품부 장관, UAE·싱가포르 방문…식량안보 협력·할랄 수출 확대한우·한돈·전통주·과일까지…K-푸드 거점공관 활용한 프리미엄 홍보
프리미엄 K-푸드의 유망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가 중동과 아세안을 직접 찾아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식량안보 협력부터 할랄식품 수출, 프리미엄 농식품 홍보까지 패키지로 묶은 ‘현장형 수출 외교’를 통해 K-푸드 확산 속도를 끌어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 운영계약재배 물량·도축 확대, 식품안전 특별점검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이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전담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성수품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식품안전 점검을 병행해 명절 물가와 소비자 불안을 동시에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농협경제지주는 27일 설 명절 주요 성수품의 원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외형 성장에도 수출국·품목 집중도 ‘세계 최고 수준’반도체·자동차 쏠림 심화…구조적 리스크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경쟁력의 체질은 오히려 취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특정 국가와 반도체, 자동차 등 일부 제조업 핵심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대외 충격에 취
농식품부·외교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지정미·중·일 주력 유지하며 아세안·유럽·중동 등 시장 다변화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재외공관을 전면적인 수출 지원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애로 해소, 바이어 연계, 비관세장벽 대응까지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수출 현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환
농협이 미래농업의 핵심인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에 본격 나선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개원 이후 8년간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 농업인을 배출한 농협의 대표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딸기·토마토·엽채류 3개 작목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
한전KDN이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22일 부산광역시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과 공공기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정책을 추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 이전을 서두른 해양수산부가 4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47개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대동은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 트랙터와 농업용 드론 등 신제품 관련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23일까지 경남 창녕군 대동 비전 캠퍼스에서 2주간 진행됐다. 한 기수당 2박 3일 일정으로 총 4차수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
농식품부, 저학년 눈높이 맞춘 ‘친환경농업 이야기’ 발간올해 2학기부터 늘봄학교 활용…전국 50개교 시범 운영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교육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 도입된다. 농업·환경 정책을 교실 교육과 연결해 미래세대 인식 확산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책
푸드테크산업법 시행 후속조치…온라인 신고 시스템 본격 운영신고 기업에 R&D·수출·인력 지원 우대…정책 대상 관리 고도화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 신고제’를 도입하고, 신고 기업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산업 육성 전략을 전환한다.
농
“국회 비준 없는 통상합의가 불안 키워““트럼프 뜻대로 보복 가능한 구조”공천뇌물 의혹엔 ‘시스템 에러’ 규정국힘, 쌍특검 촉구 천막농성·서명운동 돌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관세 인상 선언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있었
4주간 설 명절 특별수송체제 돌입매일오네(O-NE)로 배송 가능일 확대
CJ대한통운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연휴 전인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