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전북 김제 청년농 농지 공급 현장 점검선임대후매도 물량 4배 확대·지원 한도 상향…현장 간담회서 애로 청취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농지 공급 확대 정책이 현장에서 점검됐다. 정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와 선임대후매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을 병행해 청년농의 초기 정착은 물론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농지 지원 체계를 강
농식품부, 지자체·농어촌공사·농협 실무자 대상 권역별 사전 설명회마을조합 구성부터 인허가까지 전 과정 안내…2026년 사업 착수 준비
농촌에 태양광을 깔아 전력을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공동소득으로 돌리는 ‘햇빛소득마을’이 본사업 단계 진입을 앞두고 준비에 들어갔다. 재생에너지 정책을 넘어 농촌 소멸 대응과 지역 소득 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농식품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 수립…2030년까지 인증 4000곳유휴시설·식문화·체류형 프로그램까지 산업화…K-미식·K-컬처 연계 전면 확대
농촌을 더 이상 생산기지에만 묶어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정책 전환이 구체화됐다. 농산물 가공과 체험 위주였던 농촌 산업을 체류·관광·창업이 결합된 ‘공간 산업’으로 키워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중장기 로드맵
“생각 달라도 머리 맞대야…대표 건강 해치지 않길”경기지사 출마설엔 “전혀 생각 없어…지금 말할 아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성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서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장 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께서
오는 6~7월 출시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최대 40%의 공제혜택을 받는다. 올해 3월까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해외주식을 판 자금을 원화로 바꿔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20일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건의하라”국힘, 청와대 앞 쌍특검 규탄대회 예고
국민의힘은 20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을 향해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과 장동혁 대표 단식 사태에 대한 인식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오늘부터 홍익표 정무수석이 근무를 시작
한은, 20일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발표반도체 중심 공산품 상승⋯석유·1차 금속은 약세 이어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신선식품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사과와 같은 신선식품과 D램 등 반도체가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1.76(2020년=10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가 나명석 제9대 협회장 취임을 맞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주요 비전을 제시했다. 나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대·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나 협
우리밀·쌀 활용 미원산골마을빵집 현장 방문“농촌 창업,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지역의 농산물과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농촌은 창업 공간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해 “미원면 산골마을빵 사례는 지역 농산물
전남도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단지'를 조성하며 농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바닥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수직으로 기르는 방식을 채택, 수확량 증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직재배는 기존 방식보다 밀식 재배가 가능해 생산량을 약 1.5배 늘릴 수 있다.
특히 작업자가 허리를
중국·카자흐스탄·일본 3개국 대상 국가지정형 실증…1월 19~2월 4일 접수현지 성능 검증·인허가 연계·바이어 매칭까지 전주기 지원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다. 중국과 카자흐스탄,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실제 농업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수출과 바이어 연계로 이어주는 현지 실증 사업이 가동된다.
농식품부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 확정계절근로 9만2104명·공공형 6000명 확대…안전·인권까지 공공 책임
농촌 인력난 해소 방식이 단기 처방에서 구조 개편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농업 고용인력 공급의 중심에 서서 공공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제도적으로 묶는 5년짜리 로드맵을 추진한다. 일손 수급을 ‘때맞춰
농식품부, 전년보다 900억 원 증액한 2026년 수출지원 본격 추진23일 서울서 설명회 열고 보험·바우처·물류 등 사업 한꺼번에 안내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할 2026년 수출지원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가동된다. 정부는 수출보험부터 바우처, 물류·인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 6명 중 2명은 7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월평균 활동비는 40만5000원이었으며, 10명 중 7명은 30만 원 미만을 벌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발원은 지난해 6월 30일 기준 노인 일자리 2985명과 대기자 500명을 대상으
“통일교·공천 카르텔, 특검 불가피…영수회담 촉구”“이혜훈 검증 대상 아닌 수사 대상…지명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19일 이른바 쌍특검(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뇌물 의혹) 수용과 국정기조 전환을 거듭 촉구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단식 농성장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
소비재(CPG) 중심 전체 물량 증가식품셀러·패션셀러 물품 고민 해결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위해 도입한 ‘매일오네(O-NE)’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셀러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났고 식품 셀러도 매출 안정화 효과를 거두면서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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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디지털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를 기반으로 친환경 시설원예용 배지 유통 사업에 나선다.
STX는 스리랑카산 시설원예용 배지의 첫 물량이 국내에 도착했으며, 약 12만 개 규모의 코코넛 섬유 기반 재배 배지 ‘코코피트 그로우백(Cocopeat Grow Bag)’을 확보해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시설원예
DS투자증권은 19일 음식료 업종에 대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모멘텀(동력)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내수 둔화와 고환율 등 부담 요인이 존재하지만,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와 수출 지역 다변화가 업종 전반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업종 최선호주로는 삼양식품과 KT&G를 제시했다. 라면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동물 학대 논란을 불러온 청도 소싸움에 정부가 나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운영사(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조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을 통해 싸움소 상당수가 다친 상태에서 진통제 등 약물을 맞고 출전하는 등 잔혹한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소싸움
농관원, 설 성수품 2월 13일까지 기획조사 착수사과·배·딸기·감귤·시금치·도라지·표고버섯 등 집중 관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정부가 잔류농약 등 안전성 관리에 나선다. 과거 명절을 전후해 일부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만큼, 올해 설을 앞두고 생산 단계부터 유통 현장까지 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