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농솔루션 농가·스마트 APC·농촌창업 기업 차례로 방문생산-유통-가공 전 단계 혁신 모델 확인…“농촌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겠다”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실증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AI 기반 영농솔루션을 도입한 농가에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스마트 APC에서는 선별과 유통 자동화가 진전되는 한편, 농촌에서는 생산·가공·체험을 결합한 창업 모델까지 확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서천 풍농 찾아 요소 원료 수급·비료 생산 현황 점검예산 봄배추 주산지 방문해 재배 감소 대응…계약재배·비축물량도 확대
중동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재고 점검과 수입선 대체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요소 원료 가격 상승으로 비료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봄배추 재배면적 감소 우려까지 겹치면서
농식품부,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 개최…면 지역 사용처 부족 등 현장 의견 공유1월분은 3월분과 함께 지급…사회연대경제 연계해 지역서비스·일자리 확충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첫 지급 이후 제기된 현장 불편을 반영해 제도 보완에 들어갔다. 면 지역 사용처 부족과 카드 이용 불편, 실거주 확인 절차 문제 등이 잇따르자 정부는 응급의료기관
신한금융그룹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통해 현재까지 총 35억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신한금융이 민간기업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해 마련한 상생협력기금을 기반으로 한다.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농식품부·농어촌공사, ‘CAC 2026’ 한국관 운영…참가기업 20개사로 확대997만달러 규모 상담 238건 진행…비료·친환경 농자재 중심 현지 수요 공략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K-농기자재가 수출 성과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이 식량안보 강화와 친환경 농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이 현지 수요에 맞춘 한국
정부가 로컬창업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로컬기업에 대한 투자도 2030년까지 최대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
이동형 냉장·냉동고 탑재한 PV5 카고 모델 지원연내 추가 1개 지자체 선정해 사업 확대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아는 목적기반차량(PBV) PV5 카고 모델을 제공해 경북 의성군부터 신선식품 서비스를 지원한다.
25일 기아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날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정부가 중동 상황 영향 최소화를 위해 재정을 신속 대응하고, 취약계층·소상공인 등 민생안정 예산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우리 경제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추경) 마련 전까지 서민·취약계층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빠르게 집행하기로 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행안부·농식품부·기후부, 국무회의서 전국 확산 계획 보고주민 10인 이상 협동조합 구성…전력 판매 수익은 복지·배당으로 활용태양광 설치비 지원 검토…연내 500개 이상 선정
농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마을이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올해 전국 확산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연내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2030년까
농진청, ISO TC347 내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작업반 신설 주도한국 의장국 맡고 10개국 참여…3년간 국제표준 제정 절차 돌입
한국이 스마트팜 핵심 기술인 온실 환경제어 분야 국제표준 논의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기술 수출을 넘어 우리 스마트팜 데이터와 제어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만드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농식품부, 추가 예산 15억원 투입해 민간 수의사·방역보조원 확충군 대체복무 수의사 급감 대응…드론·민간 검사 확대, 6월 중장기 대책 마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가축방역 인력 긴급 보강에 나섰다. 군 대체복무 형태로 현장에 투입되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올해 신규 편입 인원
쿠알라룸푸르서 KTO와 ‘라마단 화합의 밤’ 공동 개최치킨·떡볶이·딸기·샤인머스캣 앞세워 K-할랄 수요 공략
말레이시아 라마단 저녁 식탁에 할랄 인증 K-푸드가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관광공사(KTO)와 손잡고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슬림 소비자를 겨냥한 체험형 행사를 열며 K-푸드 수출과 미식관광을 함께 묶는 시장 공략에 나선 것. 라면류
“유가 하락에도 불확실성 여전““긴급지원 등 ‘국민 생존 7대 대책’ 제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기조를 “87년 민주화 이전으로 되돌리는 퇴행”이라고 비판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환율 불안이 겹친 상황에서 실물경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상임위
기금 조성·운용, 부실조합 구조개선 등 심의하는 핵심 기구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에 지역 농축협 조합장 2명이 새로 합류했다. 예금자 보호와 부실조합 구조개선, 자금 지원 등을 심의하는 기구에 현장 경험을 갖춘 조합장들이 들어오면서 상호금융 건전성 관리 역할도 한층 강화될지 주목된다.
농협중앙회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밀양
제주도는 2월 한달간 수출액이 41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10만달러에 비해 97.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는 총 수출액의 75.7%인 3159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1239만 달러 대비로는 154.9% 증가했다.
주요 수출처는 홍콩 2740만달러, 대만 313만달러이다.
농수산물 가운데 대표 품목인 넙치(광어)는 2
한은, 올해 2월 생산자물가 추이 발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수산품과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상승했다. 미국-이란 갈등 속 국제유가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생산자물가는 1~3개월 가량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
농식품부·aT, 중국 바이어 60개사와 553건 수출상담소비자 행사 22만명 방문…티몰 한국식품관 활성화도 논의
중국 이커머스 중심지 항저우에서 열린 K-푸드 페어가 수출상담과 소비자 판매 성과를 함께 키웠다. 한국 식품기업 40개사가 중국 바이어들과 553건의 상담을 벌여 949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과 MOU를 체결했고, 알리바바그룹 본사를 찾아 온라인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
디지털지갑 표준 부재로 호환성·보안 문제 심화KISA, 블록체인 기반 ‘K-BTF’ 개발, 공공서비스-디지털지갑 통합 연동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 디지털 지갑의 한계와 보안 리스크를 지적하며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지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