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1회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연구위원회 포럼(ACTRIMS 포럼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ACTRIMS 포럼 2026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 및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전 세계의 연구자 및 의료 전문가들이
작년 수원에서 열린 한 토크콘서트에 연사로 섰다. 휠체어를 탄 청년과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성이 나에게 다가왔다. “창원에서 이사장님 토크 보려고 어제 왔어요.” 청년 대신 어머니가 말했다. 청년은 뇌병변 장애로 말을 알아듣기가 쉽지 않아 어머니가 통역 역할을 했다. 그가 수원까지 온 이유는 무의가 서울지하철교통약자환승지도를 시민들과 함께 만든 스토리를
장애가 있는 여성 유방암 환자는 암을 더 늦게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더라도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동욱·최혜림 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장애 유무에 따른 유방암 치료 격차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
활동지원 교육 및 제공 기관 194개소에 배포뇌병변장애 주요 8개 영역 실제 지원방안 담겨
서울시복지재단이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교재를 처음으로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4개소와 활동지원 제공기관 180여 개소 등
윤원균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상현1·3동)이 14일 대표 발의한 '용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안'이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용인시 단위에서 뇌병변장애인만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례는 △자립생활 △이동지원 △주택개조 △활동지원 △보조기기 △생필품 △재활·운동치료 △교육·문화·여가 등 뇌병
# 9살 중증 자폐스펙트럼장애 B군은 유치 치료를 위해 일반 치과를 찾았지만 치료 과정에서 행동 조절이 어려워지며 결국 치료를 포기했다. 심해지는 B군의 치통에 보호자는 수많은 치과를 수소문하고 다녔지만, 행동 조절을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 치료 시기를 놓쳤던 B군은 이후 장애 동행 치과에 내원하게 됐다. 의료진은 검진 이후 즉시 필요한 치료를 진행
서울 서초구는 올해로 개소 2주년을 맞은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가 미용 서비스에 원스톱 복지상담까지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10월 16일 문을 연 ‘헤어 한우리’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장애인복지관) 1층에 있는 장애인 전용 미용실이다. 장애인 편의시설과 전용 장비 부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윤원균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상현1·3동)이 1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뇌병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윤원균 의원을 비롯해 공홍식·명지선 전 시
서울시가 관내 38만5000명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이동권, 인권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평범한 하루가 장애인에게는 도전이자 힘겨운 일상”이라며 “장애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내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받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 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마감 이후에는 응시 영역과 과목 변경도 불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수능
장애인이 직접 사장이 되어 창업의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상점, ‘누구나 카페’가 지난 8월 6일(수) 마포구청 지하 1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마포 누구나 카페’는 뇌병변, 정신, 지체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가 있는 4명의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매니저도 함께 근무한다.
장애인 대표들은 직접 고객 응
롯데재단은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3억 원 상당의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전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 아주르홀에서 ‘2025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동, 기립, 착석 등 일상생활에 신체적 제약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경기도가 7월부터 ‘장애인 대소변 흡수용품 구입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을 기존 뇌병변장애인에서 모든 등록장애인으로 넓혔으며, 지원 품목을 일회용 기저귀에서 흡수용 패드, 깔개매트 등으로 다양하게 편성했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장애인의 위생적인 일상생활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일회용 기저귀 등의 구입비 50%를 월 최대
인공지능(AI)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AI를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신약 개발에서 AI를 활용하는 시장은 2024년 18억6000만 달러(약 2조5000억 원)에서 연평균 29.9% 성장해 2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기 북부지역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르며 크고 작은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경찰청에 접수된 선거 관련 사건은 총 60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 4시 50분경 양주시에서는 "선관위 측에서 약 50장 이상 투표용지에 미리 도장을 찍어뒀다"는 내용의 부정선거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공직선거법상 투
장애아동을 치료하던 중 발생한 낙상 사고에 대해 작업치료사의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지난달 15일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직업치료사인 A 씨는 2020년 10월 뇌병변·지적장애를 가진
유니클로(UNIQLO)가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2025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은 장애로 기성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및 협력 기관 소속 보조공학사, 사회복지사 및 재단사가 직접 참가자와의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이 전년보다 1906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중 노인(65세 이상) 비중은 55.3%로 확대됐다.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이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이 같은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통계’를 발표했다. 해당 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매년 4월 발표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3만1356명으
서울시가 올해 1조 7685억 원 투입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선다.
17일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예산을 전년 대비 8.1%(1321억 원) 늘어난 1조 7685억 원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총예산(48조1145억 원)의 전년 대비 증가율(5.2%)을 넘어선 규모다. 총예산에서 장애인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3.6%에서 올해 3.7%로 늘
문화예술활동 기회 부족해…창작지원금·공간 확보가 큰 어려움장애예술인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됐지만…편의시설 미흡 여전
장애예술인의 연 평균수입이 909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고용 형태는 대부분 기간제‧계약직‧임시직으로 확인됐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4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 결과'(2021~2023년 기준)에 따르면, 장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유엔(UN)이 지정한 ‘국제돌봄의 날’을 맞이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하 통합돌봄)을 시행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돼 돌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hibition
◇초현실주의, 100년의 환상
일정 5월 11일까지
장소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초현실주의 선언’ 발표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막스 에른스트, 호안 미로, 마르셀 뒤샹, 알베르토 자코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