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선웅 군(19)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5000만 원을 전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한라대 재학 중이던 김 군은 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김
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사망한 김선웅 군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주는 가운데, 그의 누나가 방송에서 전한 사연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에서는 김선웅 군의 사연과 그의 누나와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고인의 누나는 "부끄러움도 많은 아이였고 저랑도 10살 차이 나는 막냇동생이다. 귀하게 키우기도 했고 착하게
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선웅 군의 선행이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유가족에 따르면 고 김선웅 군의 장기가 7명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3시 5분경 제주 시내에서 수레를 끄는 노인을 돕다가 차에 치어 뇌사 판정을 받은 뒤 결정된 내용이다.
특히 고 김선웅 군은 사건 당일
제주서 손수레 끌던 할머니를 돕다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을 한 김선웅 군의 얼굴이 공개됐다.
제주 한라대에 다니던 故 김선웅(19) 군은 지난 3일 오전 3시 5분쯤 제주시 도남동 정부종합청사 앞 횡단보도에서 김 모(90) 할머니의 수레를 끌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쪽파 모종을 수레에 싣고 인근 텃밭에 가던 김 할머니가 오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건을 돌파한 가운데, 피해자 친구가 애끓는 심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의 친구 이영광 씨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피해자 윤창호 씨의 상태와 함께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
| 해운대 음주사고에 다시 불거진 法 비판, 처벌 수위 보니
해운대 음주 사고로 인해 한 청년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더욱이 해당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들이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면서 여론의 공분은 크다.
해운대 음주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제발 도와주
1일부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 뇌사자로부터 기증을 받아 손·팔 부위 이식이 이뤄지는 경우 관련 수술비용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가 대책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4분의 1 수준으로 경감된다. 또 뇌사자로부터 기증을 받아 손·팔 부위 이식이 이뤄지는 경우 관련 수술비용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권덕철 차관 주재로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뇌·뇌혈관·특수검
코수술 받던 대학생이 뇌사판정 뒤 사망한 가운데, 유족 측이 제대로 된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료진을 경찰에 고소했다.
12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20대 대학생 A씨는 지난달 강남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코 수술을 받은 뒤 뇌사상태에 빠져 지난 1일 끝내 숨졌다.
이와 함께 JTBC 측은 수술 당시 CCTV 영상을 공
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키고,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지자 진료기록 등을 조작해 파문이 일고 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정형외과 원장 A(46) 씨와 의료기기 판매 영업사원 B(36) 씨, 간호사 등 7명을 의료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5월 10일 부산 영도구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장기이식 거부반응 예측 분야의 공동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신이식을 거행했고, 2001년 장기이식센터 개소 이래 2015년 뇌사기증 300회, 신장이식 2500회, 2017년 간이식 100
'6.1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바른미래당 후보 A(54) 씨가 뇌사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이번 강동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로, 14일 자택에서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졌다.
서울 강동구의 한 병원으로 후송된 A 씨는 최근까지 치료를 받아왔지만 갈수록 상태가 악화되다 결국 뇌사판정을
북한에 장기 억류됐다가 뇌사 상태로 돌아와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아들의 사망 책임을 북한 정부에 묻는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와 신디 웜비어는 이날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쪽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다.
WP는 소송 제기 시점이
뇌사 판정을 받은 10대 소년이 5명 환자에게 장기기증으로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5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김태찬(12·고창중 1학년)군이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심장과 간, 췌장, 신장 2개 등 장기를 5명의 만성질환자에게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 이동국 선수를 좋아했던 김 군은 지난달 1일 전
랩지노믹스는 건양대학교병원과 암 패널검사인 '캔서스캔(CancerSCAN)'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건양대학교병원은 2011년부터 암센터를 개원하여 12개 암 전문팀이 통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뇌사판정대상자 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선정된 바 있
◇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변함없는 애정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낸시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 저녁예배를 마치고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주말 남편 왕진진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최근 불거진 논란에도 변
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 스태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TV리포트는 '킹덤' 미술 스태프 고모씨가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 씨는 12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동맥류가 2cm 가량 찢어져 뇌사 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의 한 스태프가 최근 추락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가운데 그의 형이 당시 드라마 제작 현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2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사고 피해 스태프의 형이 출연해 피해자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 스태프는 23일 추락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의식불명 후
국민 10명 중 7명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7 생명나눔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67%가 기증에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장기기증 인지도는 지난해 97.7%보다 0.4%포인트 상승한 98.1%, 인체조직기증 인지도는 작년 37
요즘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즐겨 본다. 보통 사람들에겐 생소한 교도소 이야기를 다룬다기에 호기심도 생겼고, 무엇보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이라는 소식에 두말할 것 없이 선택했다.
이 드라마에는 다양한 죄수들이 등장한다. 저마다 다 사연이 있다. 주인공인 프로야구 선수 김제혁은 여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