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훼손' 논란에 휩싸인 '워마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 사이트에는 한 회원이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체 일부가 타 훼손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체는 예수의 몸을 상징하는 빵으로 가톨릭교회에서는 성체 훼손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글쓴이는 "부모
'나체주의'를 표방하는 동호회 모임 장소로 사용되다가 여론의 거센 비난에 폐쇄한 충북 제천 '누드펜션' 운영자에게 무죄 판결이 나왔다.
최근 청주지방법원은 누드펜션이 경제적 이익을 취득할 목적이나 영리 목적의 숙박업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공중위생관리법·풍속영업규제법 대상자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나체주의 동호회 모임의 회비가 김씨
혜화역 시위 중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구호가 등장한 것에 대해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들이 당해 온 거에 비교해 큰 일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한 신 전 후보는 7일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열렸던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3차 시위'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라는 구호가 논란
유투버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 투신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지만 실장A씨를 발견하지 못했고 오후 6시쯤 날이 저물면서 수색을 중단했다.
스튜디오 실장 A씨에 대한 수색은 오늘(10일) 오전 재개할 방침이다.
유튜버 양예원의 유출 사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 투신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9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행인이 "사람이 차에서 내려 투신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결과 투신 현장 인근 차량은 최근 양예원 유출사진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스튜디오 실
불법촬영(몰카) 사건에 대한 성별없는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여성 집회가 7일 세 번째를 맞은 가운데 주최측 추산 2만여 명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 주최 측에 따르면 오후 4시께 2만 명(경찰 추산 1만7천 명)이 모였다고 공표했다. 1, 2차에 걸쳐 집회를 진행할수록 참가 인원이 늘어난 만큼 주최 측은 이날 3만 명이 넘게 모일 것으
유튜버 양예원의 유출 사진을 최초 촬영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모(45)씨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최 씨가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강제 추행 및 사진 유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2015년 사진촬영회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직접 찍고, 음란물 사이
CJ오쇼핑의 뷰티브랜드 ‘SEP(셉)’이 일본 온ㆍ오프라인 판매 확장을 추진한다.
CJ오쇼핑은 셉이 립스틱, 베이스 등 색조제품으로 상품군을 늘리며 일본 뷰티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LOFT(로프트) 매장 24곳에 매니큐어처럼 바르고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는 ‘스티커네일’을 입점시키며 일본 내 인지도를 높여온 셉은
유튜버 양예원의 '피팅모델 성추행' 가해 스튜디오로 오인받은 원스픽쳐 스튜디오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올린 네티즌 두 명과 가수 겸 배우 수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대해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녹색경제신문에 따르면 원스픽쳐 스튜디오의 법률대리인은 "국민청원 게시자 2명,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수지에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2차 혜화역 시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무지하고 부족한 발언으로 저보다 열심히 페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행보에 민폐를 끼칠까 봐 당분간 페미 발언을 안 하겠다고 했다”라며 “하지만 내일이 시위 당일인데 화력이 너무 약한 것 같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업로드한다”라고 입을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잇따른 벽보·현수막 훼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지예 후보는 이 같은 벽보·현수막 훼손은 여성혐오 범죄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6일 녹색당에 따르면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강남구 21개, 동대문구 1개, 노원구 1개, 구로구 1개, 영등포구
홍대 누드모델 몰래카메라(몰카)에 이어 전남대에서도 누드모델이 몰카와 성추행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오후 페이스북 페이지 '전남대학교 대나무숲'에 자신을 누드모델로 소개한 여성 A 씨가 쓴 대자보 사진이 게재됐다. 대자보에는 대학원생 B 씨가 수업 도중 A 씨의 나체를 찍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A 씨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전
유튜브 양예원의 성범죄 피해 사건에 연관된 것으로 잘못 알려졌던 스튜디오 원스픽쳐 측이 해당 사건의 청원을 지지한 가수 수지에게도 법적 조치를 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원스픽쳐 측은 공식 카페를 통해 “저는 5월 17일 피해자분이 공개한 촬영 날짜 이후에 스튜디오를 인수해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라며 “그럼에도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몰카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 경찰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보는 이들이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수사기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포털사이트 다음 ‘불법촬영 성 편파 수사 규탄 시위’ 카페를 통해 모인 여성 1만2000여 명(경찰 추산 1만 명)은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대규모 시위를 했다.
이날 시위는 ‘
과거 피팅모델 당시 성범죄를 당했다고 고백한 양예원, 이소윤에 이어 18세 모델 유예림의 세번째 '미투' 폭로가 나왔다.
아직 미성년자인 유예림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성추행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장문이 글을 게재했다. 유예림은 글을 통해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용기를 얻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피해 사실을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성범죄 피해 사실을 폭로한 양예원, 이소윤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에 지지 의사를 표했다.
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불법 누드촬영' 청원글에 대한 동의 장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수지의 청원 동의 사실이 알려진 뒤, 18일 오전 7시 현재 청원 참여자는 10만 명 가까이로 늘어난
◇ 이서원 성추행 혐의→'어바웃타임' 하차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 논란으로 '어바웃타임'에서 하차한 가운데, 이서원의 하차로 배우, 제작진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의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12회까지 촬영 끝났는데 죽고 싶다ㅠ"라며 촬영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불법 누드촬영 관련 청와대 청원에 지지 의사를 전했다.
1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합정 XXXX 불법 누드촬영’ 관련 청원 내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과거 모델 활동 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신체사진이 노출됐다고 호소한 것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수지는
고려대 총학생회가 자교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이 남성혐오 온라인커뮤니티 '워마드'에 유포된 데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1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워마드라는 온라인커뮤니티에 고려대학교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성별을 불문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몰카범죄, 데이트폭력 등의 범죄도 중대하다며 수사기관의 느슨한 대책에 대해 질타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전날 있었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몰카범죄, 데이트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다”며 “우리 수사당국의 수사 관행이 조금 느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