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등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의 막걸리 원료 사용이 연이어 지고 있다. 이는 국내 화장품이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한류화장품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한국 전통주 막걸리의 자연발효 성분을 담은 ‘하얀빛 막걸리’ 6종을 출시했다.
특히 더페이스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서 멀리 볼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안에서 기반을 제대로 다져야 합니다”
노영환 한국전통주진흥협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진흥협회 사무실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노 협회장은 전통주의 세계화라고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부터 전통주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고 한국의 주류
“한국의 전통술은 일본 술처럼 섬세하지 않습니다. 와인처럼 세련되지도 않고 보드카처럼 독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과실주가 아닌데도 느껴지는 은은한 향, 자연스런 빛깔, 같은 도수라도 유난히 부드러운 느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자꾸 마시다 보면 알게 되는 미세한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과음 뒤에도 두통이 없는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술은 다른 어
고재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경희대 외식경영학과 교수)이 전통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소믈리에 양성을 꼽았다.
고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빠른 시간 내에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전통주 소믈리에를 1000명은 양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전통주 소믈리에는 국내산 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 우리 술을 감별하고 음식과 맞는 조합을 찾아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1960년대에 즐기던 정통 쌀막걸리 본래의 맛을 재현한 ‘국순당 옛날 막걸리’를 개발하고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순당 옛날 막걸리’는 1960년대 양조장에서 빚어 사다 먹던 추억의 쌀막걸리 맛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1960년대는 막걸리의 역사속에서 일제강점기 이후 가장 격변의 시기로 정부에서 시행한 양곡관리법으로 막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특별만찬에는 우리나라 전통 손막걸리인 ‘복순도가(福順都家) 손막걸리’가 올랐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김정식, 박복순 부부가 국내산 햅쌀과 누룩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빚은 가양주다. 이 막걸리는 방부제나 인공균을 첨가하지 않으며 전통 방식대로 항아리를 이용한다.
누룩이 발효되면서 만들어지는 탄산이 샴페인과 같
배상면주가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전통술 문화 센터 ‘산사원’에서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 봄맞이 ‘술 음식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술음식 축제는 산사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술지게미 및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술지게미를 활용한 과자, 빵, 식초, 고추장 및 전통주에 젤라틴을 넣어 만든 술 젤리(주편), 누룩 음료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이사가 미국에 양조장을 설립한다. 제품 수출을 넘어 처음으로 양조장 자체를 진출시키는 것이다.
전통주 전문업체 배상면주가는 30일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올 7~8월쯤 시카고에 ‘느린마을 생막걸리’ 양조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대표이사는 현재 생막걸리 생산에 필요한 양조장 설비 제작을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네이버 웹툰 '패션왕'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드라마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은 만화컨텐츠 기업 '누룩미디어'와 손잡고 드라마 패션왕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연재되고 있는 '패션왕'은 장근석을 쏙 빼닮은 주인공 우기명과 비스트의 윤두준, 모델 장윤주, 류승범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을 쏙 빼닮은 외모와 특징을 가진 인물들의 스토리
전라남도 영광군은 바다와 평야, 그리고 산지가 고루 분포한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는 지역이다. 산과 평야, 해안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색이 영광의 기후에도 영향을 미쳐, 일조시간이 길기 때문에 농작물 생산에 적합하다. 또한, 광활한 갯벌이 뻗어있어 수산물도 풍부하다.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머리가 두 개 달린 뱀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사과밭에서 머리가 두 개인 쌍두사가 발견됐다.
이 마을 주민 황모씨는 "2일 낮에 사과밭에서 일을 하는데 보통 뱀과는 다른 뱀이 보여 자세히 보니 머리가 둘인 누룩뱀이었다"면서 "태어나서 그런 건 처음 봤다"고 말했다.
길이 20㎝ 가량의 이 뱀은 갈색 몸
롯데주류는 2011년 신묘년 추석을 맞아 차례 및 제사, 명절 선물용으로 67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로,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제품.
‘백화수복’은 국산 쌀을 10
어느 날 한 연구원에서 실험결과‘막걸리는 페네즐 때문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했다. 술에 약한 중년층이 난리가 났다. 멋 좀 부리려고 와인을 마시던 신사들이 하루 아침에 침을 튀기며 막걸리 예찬을 시작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과 통풍을 막아주는 요산수치를 내려주는 효능을 포함해 심혈관 질환에 예방이 된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들어 여름철 강우일수가 많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논에서 키다리병, 이삭누룩병과 같은 벼 종자전염병의 감염 억제를 위해 벼의 출수기(이싹이 나오는 시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8일 당부했다.
실제로 벼 출수기에 잦은 비가 내린 지난해의 경우, 벼 이삭누룩병이 평년보다 7배 가량 많았다. 또한 벼 키다리병은 2007년부터
배상면주가는 4일 ‘느린마을 막걸리’를 포천 및 수도권일대 골프장에 입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국내산 쌀과 물, 누룩과 효모만으로 빚은 무(無) 첨가제 수제(手製) 막걸리다. 회사 관계자는 “찌지 않은 생쌀을 가루로 만들어 술을 빚는 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숙취가 적고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도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배상면주
막걸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18일 국세청이 발표한‘2010년 주류 출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막걸리는 전년대비 58.1% 늘어난 41만2천㎘가 출고됐다. 지난 1994년 막걸리 점유율 10.26%를 기록한 뒤 16년 만에 10%를 넘어선 것.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막걸리 시장 규모는 2008년 3000억원 규모에서 2009년 4200억 원으로 4
리치푸드가 운영하는 코리안 펍 짚동가리쌩주는 100% 제주산 감귤을 사용한 감귤 칵테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겨울 제철 과일인 감귤을 주 재료로 한 감귤 칵테일 2종은 건강에 좋은 전통주인 막걸리와 쌩주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감귤 칵테일 막걸리는 식이음료보다 100~1000배 이상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 막
베니건스는 프리미엄 막걸리바 청담1막의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햅쌀 막걸리를 특가에 제공하는 누보 막걸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베니건스는 올해 갓 수확한 국내산 쌀로 빚은 총 3종 △배다리 생막걸리 △하얀연꽃생막걸리 △누룩도가 생막걸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페스티벌 기간 내내 막걸리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산 곡류를 이용한 막걸리 등 전통주 제조 전용 누룩(곡류에 곰팡이를 번식시킨 술의 발효제) 17종을 개발하여 업계에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농림기술개발과제로 ‘민속주의 품질향상을 위한 전용누룩 제조 및 고품질 민속주 개발’을 선정하여 한국식품연구원(우리술연구센터 연구팀)에 의뢰, 3개년에 걸쳐 1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결과
탁ㆍ약주의 발효 과정부터 과채류를 첨가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지금까지는 살균과정에서만 이들 첨가물을 넣을 수 있었다.
정부는 2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전통주 제조기준을 합리화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1년 4월 이후 출고하는 분부터 약주에 주정 또는 증류식 소주를 알코올분 총량의 20% 미만으로 첨가할 수 있도록 하고 탁ㆍ약주의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