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이 내란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은 23일 “군 검찰이 오늘 여 전 사령관을 위증죄로, 문 전 사령관 등을 군사기밀 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재판 중인 사건과의 변론 병합 및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고,
시중에 판매 중인 '벽걸이 에어컨'이 제품별로 냉방 속도, 에너지 비용 등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빨리 시원해졌고, LG전자 제품은 전기 요금이 가장 저렴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브랜드 5개 제품의 품질과 월간 에너지비용(전기요금),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냉방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우
과기부·산업기술협회 주관 시상식소자 엔지니어로 D램 성능 이바지회로 소자 기술 향상에 큰 기여
SK하이닉스는 18일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에서 손윤익 미래기술연구원 DPERI조직 팀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진행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내란 특검에 활용할 사무실로 검찰과 경찰, 정부 과천청사의 시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14일 언론 공지에서 "내란 특검은 군사에 관한 사항이 주된 것이어서 상업용 건물에서 직무수행 시 군사기밀 누설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이에 경찰과 검찰에 활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하고 삼성전자 자회사의 장비 도면까지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협력사 부사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국외누설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하이닉스 협력업체 부사장 A(61) 씨에게
故 이선균의 수사 관련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 기자가 재판을 받는다.
5일 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최종필)는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와 인천지검 소속 검찰 수사관 B씨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이선균 마약 수사 관련 내용의 내부 보고서를 기자 2명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넘겨받아 다른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법거래 의혹’을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2일 오후 부산역 1번 게이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김어준 유튜브에 출연해 사람 사는 세상에 이게 없을 수 없다며 대법원 쪽과의 소통을 꺼냈다. 본인 입으로 특종이라 했다”라며 “특종이 맞다. 헌법을 유린
자금세탁조직을 결성·운영하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형사1부(황보현희 부장검사)는 26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현직 경사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지역 선후배들과 자금세탁조직을 결성한 뒤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뢰받은
SNS에 피해자 신원 특정 게시물 게재한 혐의法 “사죄·반성 태도 보이지 않아…실형 불가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철승 변호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성폭력범죄의 처
한국은행의 통계는 ‘숫자’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경제성장률, 물가 상승률 등 한은이 내놓는 수치는 정부 정책 결정과 금융시장, 나아가 기업과 가계의 의사결정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공표 전까지는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된다. 통계 발표를 앞두고 내부 결제 라인 외엔 접근할 수 없으며, 같은 한은 내에서도 통계국을 제외한 타 부서 직원들
대만 IT 박람회 컴퓨텍스 첫 참관업계 최고 해상도·주사율 선보여모니터 시장 OLED 전환 가속화기기 간 편차 없이 정확한 OLED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선보이는 로봇쇼
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를 찾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력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
정청래 “손 검사장 헌법적 책무 져버렸다”손준성 “고발사주한 사실 없다⋯답 정해둔 기소”국회 측 증거 조사 이유로 추가 변론 기일 요청헌재 “5월 20일 오후 3시 2차 변론⋯그 날 종결할 것”
헌법재판소가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탄핵사건 첫 변론기일에서 청구인인 국회 측의 추가 변론기일 요구를 받아들였다.
13일 헌재는 대심판정에서 손 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산불 국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홍수·산사태를 막기 위해 예보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같은 내용의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과 대형 화재, 땅꺼짐 사고 등 사회재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재해·재난 위험으로부터 국
검찰이 중국 기업으로의 이직을 위해 이미지 센서 관련 첨단기술 자료 등을 유출한 SK하이닉스 전 직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7일 50대 김모 씨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 근무하면서 중국 화웨이 자회
민주당‧문 전 대통령 변호인단, 이창수‧박영진 등 공수처에 고발“진술‧반론 기회도 없이 벼락기소…수사 과정서 인권규칙 위반“文 “검찰권 정립 계기…법정에서는 공소 사실 부당성 밝힐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한 검사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검찰이 정치적 목적으로 공소권을 남용했을 뿐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
헌재, 2023년 헌정 사상 첫 검사 탄핵 소추안 접수안동완·이정섭·이창수·조상원·최재훈 검사 모두 기각 결정‘무죄 확정’ 손준성, 기각 가능성 높지만…재판 지연 가능성
헌법재판소가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탄핵 심판 절차를 재개하는 가운데, 그간 검사 탄핵소추를 모두 기각했던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
2023년 국회로부터 탄핵 소추…헌재, 형사소송으로 심판 정지헌재, 대법원 무죄 확정 선고 바로 다음 날 탄핵 사건 기일 지정
대법원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 검사(검사장)에 대한 무죄를 확정하면서 헌법재판소도 손 검사장의 탄핵 심판 사건 절차를 재개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29일 오후 3시 소심
법원, 손 검사장 상급자 개입 가능성 제기…당시 검찰총장은 尹 공수처에 사건 남아…“실체 밝혀야 하지만 적극 수사할지 의문”헌재, 손 검사장 탄핵 심판 절차 재개…29일 2차 변론준비기일
이른바 ‘고발사주’ 사건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장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하지만 법원이 재판 과정에서 당시 상급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
총 380회 걸쳐 사업 추진‧경영 현안 회의자료 등 외부업체에 전달 “금품이나 대가 받은 사실 없다” 진술…중징계 처분하고 경찰 고발외부업체 직원도 수사의뢰…“향후 사업 영향 없도록 후속조치 시행”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직원이 사업추진 파일 등 직무상 비공개 자료를 수년간 외부로 유출하다 적발됐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NIA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