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의 리더 빅토리아가 故 설리 사망 소식에 빈소를 찾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 가운데, 빅토리아 목격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빅토리아와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인 배우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동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촬영장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루나(Luna)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휴맵컨텐츠 측은 "최근 무궁무진한 재능을 지닌 루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휴맵컨텐츠'는 글로벌 아티스트 & 미디어 에이전시로, 가수 겸 배우 육성재, 가수 인순이, 키썸, 모델 장내리, 작곡가 이현승, 제인호,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가요계 명품 복근녀 1위에 등극했다.
SBS E! ‘K-STAR NEWS’은 7일 ‘착하게 살자’ 코너에서는 가요계 명품 복근녀 부문 TOP 7의 명단이 공개한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얼굴, 긴 생머리를 자랑하지만 제대로 각 잡힌 반전 복근을 숨겨놓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탈의 복근은 ‘
걸그룹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가 엠버 탈퇴설이 불겨졌을 때 당시 심경을 밝혔다.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놀러와' 녹화에서 아이돌가수로 활동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고충과 경험담을 밝히던 중 과거 에프엑스도 피해갈 수 없었던 갑작스런 루머, 엠버 탈퇴설에 대해 당황스럽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빅토리아는 '누에삐오'로 활동하던 중 엠버가
데뷔 11주년을 맞는 그룹 플라워가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누에삐오(NU ABO)'를 록 버전으로 부른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플라워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연습 도중 즉흥적으로 녹화한 것으로 네이트 동영상, 다음 tv팟 등 각종 사이트에 게재돼 관심을 받고 있다.
플라워의 멤버 고유진은 영상 말미에서 f(x)의 멤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