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27분께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의 로하스에비뉴 빌딩에서 불이 났으나 15분만에 진압됐다.
이같은 소식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전파됐다.
트위터 아이디 '@acoral****'는 "강남역 사거리에 화재난 모양입니다. 사무실에서 보니 연기가 뭉게뭉게 오르고 있습니다. 지나는 분들 참고하
9일 오후 2시27분께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의 18층 규모 주상복합건물인 로하스에비뉴 빌딩에서 불이 났으나 15분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한때 세입자 30여명이 이 건물 17층에 고립됐다 구조됐으며 이중 연기를 많이 들이마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로 별다른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연기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파이낸스센터(SFC) 건물이 정전돼 노무라금융투자와 메릴린치증권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식 워런트증권, ELW에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서울파이낸스센터는 1일 오전 6시께 건물 1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전으로 건물 전체가 정전됐다고 밝혔다.
오전 8시30분에 14층까지 복구됐지만 15~30층의 사무실에서는 부분 정전이
중소기업청은 행정안전부와 젊은 고객층을 유입시키고 활력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수원 팔달문시장, 진주 중앙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 9개 문화관광형시장을 대상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15억3000만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교통·주차, 안전, 택배 및 홍보 등의 문제를 IT기술을 접목해 개선하기
정부가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지역의 가스·전기시설 피해 복구가 본격화 된다.
지식경제부는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들과 함께 복구지원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가스·전기 분야 전문인력 1100여명을 긴급 투입해 복구작업을 하고있다 29일 밝혔다.
특히 피해 지역에는 이미 확보된 압력 조정기, 누전 차단기 등 가스·전기시설 복구자재 8만5000여
KTX가 또 다시 고장나 터널 안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1시쯤 경북 김천시 황학터널 안에서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가 멈춰섰다. 승객들은 “열차 안에서 ‘모터에 이상이 생겼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후속 대책 안내 없이 1시간 넘게 터널 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고 전했다.
이 와중에 전기가 끊겨 냉방이 일시적으로 중단되
15일 오전 11시34분 경남 밀양시 가곡동 밀양역으로 진입하던 KTX산천에서 연기가 나 열차가 긴급히 정차하고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열차는 이날 오전 9시10분 서울역을 출발해 마산으로 가던 KTX산천 283호로 동대구역을 지나 밀양역으로 진입하다 갑자기 열차 뒤편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밀양역에 급히 멈췄다.
영
가수 양희은이 과거 난소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처참했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양희은이 그간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은은 젊은 시절 어머니의 양장점이 전기 누전으로 다 타버리고 어머니가 보증 섰던 사람의 빚마져 다 떠 안아야 했던 상황에서 20
민간 임대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업형 전문 주택임대관리업이 도입된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5.1대책의 후속조치로 민간 임대 활성화와 서비스 제고를 위해 주택임대관리업을 신설하는 내용의 임대주택법 개정안을 이달 중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임대관리업은 임대주택의 운영ㆍ관리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한국전력은 여름철을 앞두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키 위해 전력설비 재해예방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한전은 6월부터 9월까지 강풍과 폭우 낙뢰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선로 과부하와 크고 작은 고장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감안해 과학적 전주강도 측정장비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고장예방 중심의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끝나긴 했지만 신혼부부들의 집안 인테리어 꾸미기는 아직도 한창이다. 주요 혼수품 준비로 바빠 미처 거실이나 주방, 욕실에 들여놓을 수 있는 제품들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다. 감각적인 소형 가전 제품들이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큰 돈 보다는 디자인이 빼어난 제품을 이용해 집을 장식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신혼부부들이 가장
포드자동차가 에어백에 결함이 발견된 픽업트럭 'F-150'의 리콜 규모를 120만대로 확대키로 했다고 미 교통부 산하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포드는 올해 2월 2005년형과 2006년형 F-150 차량 15만대를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리콜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번에 2004년형 모델을 추가하고 리콜 규모를 120만대
차단기 고장으로 지난 12일 가동이 중단된 고리 원전 1호기를 놓고 원전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리 1호가 위치한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회원은 즉각적인 폐쇄를 주장하며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날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핵발전반대울산시민행동 등은 고리 원전 1호기 본관 앞에서 고리 원전 1호기 폐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외부 전력 복구작업이 완료돼 원자로 건물 내부의 냉각기능 회복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하지만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냉각을 위한 물 투입이 집중된 3호기의 격납용기내 압력이 상승해 다시 방사능의 대량 방출이 불가피해지는 등 근본적인 상황개선은 이뤄지지않고 있다.
20일 후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전력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위기 타개의 열쇠인 원자로 건물 내부의 냉각기능 회복에 한 걸음 다가섰다.
20일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계속된 1, 2호기에 송전선을 끌어들이는 작업을 통해 전력케이블 접속을 완료했다.
조달청은 올해 이상한파 후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관리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구보훈요양병원건립공사 등 31개 건설현장(별표)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에 따른 재해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해 현장별 사고예방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부산 앞바다에 정박해 있던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선원 4명이 숨지고 선원 5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부산해경은 7일 오전 6시50분께 부산 태종대 남서쪽 2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 윤싱호(YUNXING, 1400t급, 승선원 9명) 조타실에서 전열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긴급 출동한 소방정에 의해 1시간만에 꺼졌
8일~17일까지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 등 34개 현장 실시
조달청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겨울철 건설현장의 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공사관리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신축공사 등 34개 공사현장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풍, 폭설, 혹한의 영향으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인적재난, 화재 등 재해를 사전에
공공시설물 준공시 발생하는 하자 유형 중 마감공사 불량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조달청에서 공사관리 준공한 10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발생 유형 분석 결과 마감공사 불량(타일, 도장, 수장 등)이 26.5%로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마감 공사 불량 다음으로는 방수불량(누수)
공공시설물 마감공사가 제대로 되고 않아 건물을 이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감공사는 타일이 제대로 붙지 않았거나 문의 손잡이가 덜컥거리는 등 건물에서 가장 눈에 띠는 부분으로 공사 끝물에 작업이 진행된다.
조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조달청에서 준공한 10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발생 유형을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