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5일 대교타워에서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은 교학상장(敎學相長)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하기 위해 ‘눈높이교육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안전한 시상식 진행을 위해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송재환 동산초등학교 교사(초등교육) △이종문 남녕고등학교 교사(중등교육) △문원자 부산진유치원 원장(영유아교육)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특수교육) △김경옥 안산용신학교
대교문화재단은 ‘제29회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대한민국의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199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공모분야는 초등교육, 중등교육, 영유아교육, 특수교육, 평생 및 글로벌교육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사회
대교는 2019년도 그룹 사회공헌활동을 한 곳에 모은 ‘2019 더불어 배우다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019 더불어 배우다 연차보고서’는 지난해 대교그룹에서 진행했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함께 배우며 더불어 성장하자’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고객과 소통하고자 발간하게 됐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UN회원국이 공통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을 28년째 발굴하며 건강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강 회장은 대교문화재단의 설립자로서, 1992년부터 ‘눈높이교육상’을 제정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고 있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원의 사회적 위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7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은 1992년 눈높이교육상을 제정하여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초등∙중등∙영유아∙특수 및 평생교육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는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민경랑 대전신흥초등학교 교장(초등교육) △이상종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 교사(중등교육) △박희숙 산남유치원 원장(영유아교육) △김용한 용인강남학교 교장(특수 및 평생교육)
대교문화재단은 ‘제28회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7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육 시상식으로써, 대한민국의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초등교육, 중등교육, 영유아교육, 특수 및 평생교육, 글로벌교육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1명씩 총 5명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교육 현장에서 참사랑과 바른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육자에게 수상하는 ‘제24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4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박정희 인천 은봉초등학교 교장(초등교육) △박용태 경상고등학교 교사(중등교육) △배주희 효성유치원 원장(유아교육) △임경애 홀트학교 교장(특수교육
대교문화재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눈높이교육상과 함께하는 스승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dkculture.org)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선생님과 이유를 작성하면, 총 10분의 선생님에게 제자의 이름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케이크를 직접 전달해 준다.
이벤트에 응모한 신청자 중에서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제24회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참사랑과 바른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의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공모분야는 초등교육, 중등교육, 유아교육, 특수 및 평생교육, 글로벌교육 등 5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스쿨(Democracy Prep Public Schools, 이하 DPPS)과 ‘한국문화축제(Korean Street Festival)’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뉴욕 소재 DPPS에서 열린 협약식은 강호철 세계청소년문화재단 사무총장과 세스 앤드류(Seth Andrew) DPPS 설립자 및 관계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지난 20일 대교타워 3층 아이레벨홀에서 ‘제23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이 시대의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시상은 초등∙중등∙유아∙특수∙글로벌교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9명의 교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세스 앤드류(Seth Andrew)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학교(Democracy Prep Public Schools) 설립자를 비롯해 박영조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등 9명을 제23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눈높이교육상은 참사랑과 바른 교육을 실천하며, 교육현장에서
대교문화재단은 제2대 이사장으로 여인국(59)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여인국 이사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와 미국 미시간대학원 도시계획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원대 대학원 도시계획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환경청∙교통부 행정사무관, 경기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대교문화재단은 최근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소재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22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후세 교육을 위한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재단법인 대교문화재단이 제정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초등 △중등 △특수
미국 브롱스 차트 스쿨(Bronx Charter School·사진)의 브루스 발라드 교사를 비롯한 9명이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교문화재단은 국내외 9명의 교직자를 제21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교는 올해 글로벌교육부문 수상자로 브루스 교사와 뮬리아 위자야(Mulia Wijaya) 인도네시아 코린도장학재단 이
대교문화재단은 ‘제21회 눈높이교육상’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교단을 지키며 눈높이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추천받아 시상한다.
눈높이교육상은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유아교육, 평생교육 등 7개 부문에서 총 1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은 현직 교원 또는 교육행정직의 종사자로 부문별 교직경력 및
대교문화재단은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고 교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제20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29일 개최했다.
올해는 눈높이교육상 제정 20주년을 맞아 외국인 교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교육부문을 신설하고, 첫 해 수상자로 미국 코리아아카데미 Mary Connor 이사장, 인도네시아대학 Christine Bachru
대교문화재단은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고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제정한 ‘제20회 눈높이교육상’을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0회 눈높이교육상은 가르침의 열정과 사명감으로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눈높이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스승을 추천 받는다.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유아교육, 평생교육, 재외동포교육, 글로벌교육부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