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가 정식 허가 절차 단계를 밟고 있다는 소식에 테고사이언스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테고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71% 오른 1만3120원에 거래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 로스미르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식약처에 품목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품목
휴젤이 2023년도 ‘바이리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히알루론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4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 3개 파트, 8개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 ‘Here’s
LG프라엘 팝업 '쎄라하우스 도산' 방문기더마쎄라 체험에 수정 화장 서비스까지방문객에 웰컴드링크ㆍ할인 혜택도 제공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를 걷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건물이 한눈에 띄었다. LG전자가 피부관리 미용기기 'LG프라엘 더마쎄라'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마련한 팝업스토어 '쎄라하우스 도산'이다.
지난 2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를 선보였다. 고함량의 레티놀을 함유한 이 제품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주름 개선크림이다. 팔자주름과 눈 밑 주름은 물론 모공 부위 피부 결, 탄력, 모공면적 등 단 2주 만에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아이오페 측의 설명이다.
화장품에 들어있는 레티놀은 비타
눈은 모양과 각도, 비율 등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눈 아래 볼록 튀어나온 지방으로 인한 다크서클은 또렷하면서도 맑아 보이는 눈매를 방해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둡고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 때 다크서클의 발생 형태는 눈밑지방 돌출형, 눈밑지방 함몰형, 피부 투과형, 색소침착형 등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눈밑지방이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피부 속 유.수분이 10% 이하로 떨어진다. 건조한 피부는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고 늘어지기 쉽다. 눈가는 다른 피부보다 얇고 움직임이 많아 노화 속도도 빠르다.
눈가에 나타나는 노화 증상으로는 눈밑주름과 눈꺼풀처짐, 눈밑지방돌출 등이 있다. 눈밑 지방은 안구를 받치고 있는 지방층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구조물인데, 주변 조
눈가주름은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중년의 증표다. 눈가는 세월이 흐를수록 피부 탄력이 저하돼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가장 먼저 노화증상이 나타난다.
눈밑지방은 노화로 인해 눈 주위 조직들의 탄력이 느슨해지면서 안구를 받치고 있는 지방층이 밀려나오는 증상이다. 눈밑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지방은 미관상 피곤하고 어두운 인상을 만든다.
피부가 얇은 눈가는
테고사이언스가 세계 최초 주름개선 세포치료제에 이어 힘줄 재생 세포치료제 임상 3상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테코사이언스는 전일대비 5.82% 상승한 4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테고사이언스는 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를 강남 일대 성형외과에서 첫 환자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기유래 주름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Rosmir·구 TPX-105)를 서울 유명 성형외과에서 성공적인 첫 시술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주름 개선에 이어 세계 최초 힘줄 재생 세포치료제(TPX-114) 임상 3상도 마무리 단계로 추가 제품 상용화가 예상되고 있어 테고사이언스는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
테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기유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로스미르®(ROSMIR®)’, 프로젝트명 ‘TPX-105’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TPX-105의 정식 명칭인 로스미르는 ‘기적의 이슬’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눈 밑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치료제로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기유래 주름개선세포치료제 ‘로스미르(ROSMIR·프로젝트명 TPX-105)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TPX-105의 정식 명칭인 로스미르는 ‘기적의 이슬’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눈 밑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치료제이다.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이기 때문에 보톡스,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가 제품 출시전 부터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의학계의 출시일 문의가 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다.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 중이다. 대상 질환은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의 개선이며
테고사이언스의 주름개선치료제 TPX-105가 단 1회 투여만으로 높은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 대상자의 76%가 2단계 이상(총 6단계)의 주름 개선 효과를 봤다.
22일 테고사이언스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한 TPX-105 임상 2상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임상은 중증 이상의 눈 밑 주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성공적으로 임상이 종료된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를 6일 신청한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의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로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을 비롯해 기타 주름이나 흉터 등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 자기유래 세포치료제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및
테고사이언스가 6일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로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을 비롯해 기타 주름이나 흉터 등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 자기유래 세포치료제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및 부작용도 전혀 없으며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테고사이언스는 상처 치유(wound healing) 목적의 피부줄기세포치료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의 바이오 제약 회사다. 한국 세포치료제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산업 내 총 수익의 4분의 1 수준인 75억 원의 연 매출(FY 2015)과 20% 이상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5년간 기록하고 있다.
◇1등 세포치료제 지향 = ‘최고를 지향하고 정도(正道)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의 '테고(Tego)'는 ‘덮는다(I cover)’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나왔다. 화상 당한 피부를 덮어 상처를 치료하는 국내 최초 자기유래·동종유래세포치료제인 홀로덤·칼로덤을 내놓으며 국내 화상치료에 기여한 회사의 정체성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테고사이언스는 홀로덤·칼로덤을 통해 10년 넘게 쌓아온 '덮는' 노하우와 독
요즘 평균 결혼 연령이 30대를 훌쩍 넘기면서 아들, 딸 결혼식 때문에 동안시술을 받는 부모가 늘고 있다. 예전에는 40대부터 시작해 50대 혼주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50대 혼주도 젊은 편이고, 60대 혼주는 흔하다 보니 결혼식을 위한 동안시술 수요가 늘고 있다.
대표적 동안 시술은 눈 밑 주름을 개선해 주는 하안검교정, 점점 처지는 얼굴 라인을
테고사이언스가 국내 최초 주름개선세포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며 미용성형 시장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생명공학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테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기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눈 밑 주름개선치료제 ‘TPX-105’에 대한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살아있는 섬유아세포를 주름 부위
[ETO스타패션]'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무결점 피부 비결은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 첫 방송되면서 하지원의 무결점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일과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한 구두회사 마케팅 팀장으로 분한 하지원은 까칠한 항공사 부사무장으로 변신한 이진욱과의 찹쌀떡 케미를 선보였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