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뉴트리시아 압타밀 및 뉴트리맘의 국내 의약품 유통 채널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전날 글로벌 의약품 전문 유통회사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와 뉴트리시아(Nutricia) 제품 국내 의약품 유통 채널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계약을 통해 이마트는 압타밀, 뉴트리맘
한독이 오스트리아 테크노클론사(Technoclone)와 계약을 맺고 ‘ADAMTS-13 활성도 검사를 위한 진단시약’의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독이 국내 공급하는 테크노클론사의 ‘ADAMTS-13 활성도 검사를 위한 진단시약’은 수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효소면역분석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한독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수버네이드(Souvenaid)’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버네이드’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부족할 수 있는 DHA, EPA, UMP, 콜린 등의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뇌에서 시냅스의 연결을 활성화 시킨다. '수버네이드’는 세계적인 식품회
이마트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럽 1위 분유 브랜드 ‘압타밀’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압타밀’ 제조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한국 내 유일한 공식 수입처로서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압타밀 프로누트라(800g)’ 1ㆍ2ㆍ3단계를 각 2만7900원에 전국 이마트 매
한독은 메디컬뉴트리션 브랜드 ‘뉴트리시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 오는 20일까지 사연 응모를 통해 네오케이트와 엘리멘탈028엑스트라를 선물하는 ‘사랑의 메신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한독은 지난 2013년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메디컬뉴트리션 전문 자회사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오케이트는 100% 아미노산 분유
한독은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열린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에 참석한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의 투병 어려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강좌에 참석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58.2%가 ‘피로감’을, 50.2%가 ‘복통 증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또 절반
신경독소 박테리아가 검출된 뉴질랜드산 분말이 국내 수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보건당국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다.
식약처는 7일 폰테라의 유청분말(올해 100톤)은 국내 수입된 적이 있지만, 박테리아에 오염된 하우타푸 공장의 제품은 수입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 원료로 만든 뉴트리시아사의 카리케어 분유도 국내로 공식 수입되고 있지 않다고 식
매일유업이 슈퍼박테리아 파동으로 뉴질랜드산 분유 수입을 전면 중단키로 하자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39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4.88%(1900원) 오른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국적 기업 뉴트리시아는 전날 웹사이트 공고문에서 분유 원재료 납품 업체에서 박테리아 오염 문제를 통보받고 사전예방 차원에서 뉴질랜드에서 시판되는 카리케
뉴질랜드의 박테리아 분유 파동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뉴트리시아는 4일(현지시간) 카리케어 분유 2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카리케어는 뉴트리시아가 만들고 폰테라가 공급하는 분유다.
폰테라는 전날 지난해 5월 생산된 분유 원재료인 단백질 농축물이 식중독의 하나인 보툴리누스중독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분유와 단백질 음료,
뉴질랜드의 유명 분유가 신경 독소를 분비하는 박테리아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에서 구매대행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일부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팀 그로서 뉴질랜드 무역장관은 3일 뉴트리시아(Nutricia)사의 ‘카리케어(Karicare) 생후 6∼12개월 팔로우온(Follow-on)’제품
글로벌 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포럼‘아시아푸드포럼(Asia Food Forum) 2012’이 오는 5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식품산업협회·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푸드 쇼 (Korea Food Show
남양유업이 분유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동유럽국가 진출을 선언하고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을 개시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출산 수 감소로 국내 분유시장이 위축되고 침체된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를 위해 수년간 중앙아시아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 카자흐스탄에 첫 진출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중앙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