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양산 기술 확보해 대규모 수주 추진LFP가 잠식 중인 엔트리·스탠다드 EV 시장 ‘게임체인저’ 전망GM·포드 등 LMR 배터리 적용 잇따라 공식화
포스코퓨처엠이 엔트리 및 스탠다드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사들은 잇달아 LMR배터리를
이차전지 장비기업 피엔티가 이르면 다음 달 리튬ㆍ인산ㆍ철(LFP) 배터리의 시험생산을 시작한다. 시생산 이후 하반기나 내년 초 양산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피엔티 관계자는 “LFP 배터리의 시생산이 상반기 내 또는 하반기 초를 목표로 한다”며 “공장에 장비를 들이는 단계”라고 말했다.
연초기 생산 물량은 0.2기가와트(G
LG엔솔-GM, 2028년 LMR 배터리셀 상용화GM 대형 SUV와 전기 트럭에 적용 계획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배터리셀 상용화에 나선다.
1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공동 개발한 리튬망간리치(LMR) 각형 배터리셀을 2028년부터 GM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에스컬레
환경부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폐배터리·불량품서 회수된 유가금속, 재생원료로 인증신품배터리 내 재생원료 사용·함유율 확인…2027년 시행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등에 따라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재생원료 생산·사용 인증제와 사용목표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2050년 6
NH투자증권은 14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유상증자로 미국 시장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단기 불확실성은 크지만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전일 1조1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신규 발행 주식수는 1148만 주로 기존 발행 주식수 대비 14.8%
에코프로가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06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양극재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비엠의 1분기 매출은 전기차, 전동공구용 양극재 판매량 증가 영향으로
LX인터내셔널은 30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483억 원, 영업이익 1169억 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24.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관세 여파 등으로 대외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니켈 광
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 1분기 나란히 흑자고객사 재고 소진 효과로 판매량 회복美 관세 불확실성과 캐즘 장기화 속 전략 마련 분주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가 고객사의 재고 소진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점진적인 실적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현지 생산능력 증설,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경쟁력
프랑스의 풍부한 사용 후 배터리 자원 활용유럽 배터리 리사이클 시장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프랑스 1위 메탈 재활용 및 환경 서비스 기업 데리시부르그(DBG)와 손잡고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럽 내 최초 한·유럽 리사이클 합작 기업이다.
신규 합작법인은 현지에서 수거된 사용 후 배터리 및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
자원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이 중국의 희토류 자원화 전략 이후 고객들의 황산코발트와 황산니켈 구매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준공한 3공장 ‘새만금 제3하이드로센터’의 가동률을 연내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순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8일 성일하이텍 관계자는 현재 3공장 가동률은 50~60% 수준”이라며 “올해 안에 80%
LS그룹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27조5447억 원과 영업이익 1조72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LS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LS는 2022년부터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없
매출액 3조 1768억 원…전년比34%↓“고객 재고 조정, 계절적 비수기 등 영향”“2분기, 전방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기대”
삼성SDI가 2025년 1분기 매출 3조 1768억 원, 영업손실 434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배터리 부문은 매출 2조 98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 전분기 대비 16.4% 감소했다
심해 채굴 촉진하는 행정명령 서명중국, 이달 초 희토류 수출 규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핵심광물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해 심해 탐사와 채굴 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연안 핵심광물 및 자원 개발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8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3만200원이다.
24일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극재 사업의 높은 미국 의존도로 관세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최악의 구간은 지난 것으로 판단한다”며 “
현대제철, 1Q 영업손실 190억…2개 분기 연속 적자포스코홀딩스, 1Q 영업이익 5680억원철강 사업, 원가 절감 노력으로 선방美제철소 공동투자…"다양한 방식으로 협력"
철강업계가 1위와 2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제철은 중국 저가 공세, 파업 등 악재가 겹치며 실적이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24일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이
1분기 영업이익 5680억…전년比 2.6% 감소비핵심 자산 구조조정으로 연내 2조 현금 창출 계획인도ㆍ미국 현지 제철소 투자 속도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사업의 원가 절감 노력, 에너지 소재 사업의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비교적 선방했다. 비핵심 사업 구조조정을 지속하는 한편 철강 사업의 '완결형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4370억 원, 영업이익 56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1.7%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철강사업은 주요 공장의 수리 증가로 생산 및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판매 가격 상승과 원가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34.7% 증가한 4500억 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사업 실적 반등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54억 원, 영업이익 17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 54.7%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배터리
학창 시절 구구단처럼 청동과 황동의 차이를 외우고 다녔다. 청동은 구리에 주석이 약 12% 들어 있고 황동은 구리에 아연이 30~40% 들어 있는 합금이다. 무른 구리는 도구로 부적합하지만 청동과 황동은 단단하여 문명을 바꾸어 놓았다.
우연히 인코넬이란 합금을 보면서 청동과 황동이 떠올랐다. 원자력발전소는 높은 온도와 압력에 견디는 합금을 사용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