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내달 5~7일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법인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중국 거린메이(GEM)와 연내 인도네시아에 제련-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코발트프리(NMX) 등 다양한 양극재 기술과 함께 글로벌 전략 등도 소개한다.
K배터리 주도권 회복 전략 LFP·고전압 미드니켈로 중저가 시장 공략원통형·전고체 등 ‘게임체인저’ 개발도 속도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과 중국의 저가 공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의 정책 리스크 등 ‘삼중고’에 처한 국내 배터리 업계가 리튬인산철(LFP)과 원통형 배터리 등 제품 다각화를 통해 시장 주도권 회복에 나선다.
국내외 688개 기업 참가 “역대 최대 규모”美 연방·주정부와 배터리 협력 강화LG엔솔·삼성SDI·롯데에머티 등 어워즈 수상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기업들이 전시를 취소, 축소할 것이란 걱정이 많았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688개 기업이 2330개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태성 한국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다음 달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를 전격 공개한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내달 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서 열려셀·소재·장비업체 650여 곳 참가…최대 규모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가 내달 개막한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는 사상 최대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소재업체들이 처음 출격하는 가운데 비야디(BYD), 이브(EVE) 등 중국 기업들의 전시도 계획돼 있어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캠퍼스 리크루팅 투어 진행“유럽 R&D 인재 채용 위해”국내 배터리 계약학과 신입생 모집도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서도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인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R&D)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한편, 차세대 배터리 기술 주도
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전방 시장 성장 둔화와 수요 부진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췄다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0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2만700원이다.
12일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는 전방시장 성장세 둔화 및 수요 부진 흐름을 고려해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이재헌 상무와 영도산업 신진오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16조6376억원, 영업이익 489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자원가격 하락에도 운영 효율화 및 트레이딩 물량 확대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이 연결실적에 편입됐고, 팜오일 시황과 해상운임 상승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양극재 가격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8만 원에서 14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2만5000원이다.
5일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신규 고객사를 중심으로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량은 소폭 증가했으나, 불용재고 평가손실
코발트 가격 2016년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져니켈·리튬도 2022년 고점 대비 65%, 87% 하락제품 판가에 영향…수익성 직격탄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배터리 핵심광물 가격이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수요가 공급을 받쳐주지 못하면서 공급 과잉이 심화한 탓이다. 원재료 가격 변동에 특히 치명적인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허리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전고체 배터리용 음극 집전체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화재 위험을 대폭 낮춘 '꿈의 배터리'다. 이번에 개발한 집전체는 니켈박, 니켈도금박, 니켈합금박 등 3종이다. 집전체는 전자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얇은 막이다.
SK넥실리스는 "이들 제품은 전고체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포스코퓨처엠은 수요 위축, 대외 불확실성 등이 지속됨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3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6999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3%, 영업이익은 98.0% 각각 감소했다.
구성원 대상 메시지 보내 ‘호시우보’ 자세 강조“우려 목소리 많지만 위기일 때 진정한 실력 드러나”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3일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되 제품 및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추는 활동을 정말 우직하고 묵묵히 실행해 나갈 시점”이라며 “다가올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될 것이라 확신
2024년 실적 설명회"올해 투자 규모 20~30% 축소"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5조6196억 원, 영업이익 5754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73.4% 각각 줄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날 실적 설명회에서 “한 해 동안 북미 지역 판매는 전년 대비
포스코퓨처엠이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을 검토한다.
23일 포스코퓨처엠은 "주력 제품 변경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해당 공장에 활용에 대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에서 광양, 포항, 구미 등 3곳에 양극재 공장을 두고 있다.
가장 먼저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 구미 공장은
LS증권은 23일 니켈 가격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홍성기 LS증권 연구원은 "니켈 생산원가 곡선 상 1만4000~1만6000달러는 50분위에서 80분위의 생산원가를 나타내는 생산자들이 집중돼 있는 구간으로 장기 저점으로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니켈 가격 저점의 배경을 탄탄한 스테인리스 수요로 꼽았다.
홍 연구원은 "니켈 공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자유 무역주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역전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