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최예근이 '롤링 인 더 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는 배틀 오디션이 펼쳐진 가운데 JYP에서 훈련받은 최예근이 SM의 이천원, YG의 니콜커리와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예근은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환상적인 키보드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근, 성수진, 이진우가 'K팝스타2'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반면 니콜 커리와 최희태, 김태연은 탈락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최정예 톱10을 선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고의 반전을 이뤄내며 생방송행에 성공한 인물은 이진우였다. 이진우는 프랭키 발리의 '캔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브 유
최예근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 생방송에 진출했다.
최예근은 3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팀을 결정하는 배틀오디션에서 3조 니콜 커리, 최예근, 이천원의 대결이 공개됐다.
최예근은 오디션 프로그램 단골 노래인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선곡해, 자신만의 느낌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고, 박진영